📖 말씀선집 검색

한국도 일본도 사랑하는 훌륭한 여자가 되어 후손을 남기라

📖 제453권 | 310 ~ 310

📜 참부모와 통일사상 | 2004년 6월 14일(月), 청해가든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여자는 그런 거예요. 여자라는 것은 한 남편을 생각해야지, 두 가지세 가지 남편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옷을 벗겨 버리기가 힘들고, 껍데기를 벗기기가 힘들어요. 중국식 하면중국 옷을 입고 중국 사람에 따른 화장을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일본 사람 화장을 하면 안 되지요. 안 그래요? 일본 너희들은 너희끼리만 쏙닥쏙닥하지? 한국 사람이 있으면 다 입을 다물고. 이거 미국에 가도 걱정이고 말이에요, 일본에 가도 걱정이고, 한국에 가도 걱정이에요.

정 안 되면 브라질에서 선수를 사 와서라도 할 수 있어

📖 제413권 | 39 ~ 39

📜 대륙대항 축구대회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것 해 가지고 우물우물하다가는 대번에 망쳐 버려요. 그거 정하고 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에 축구팀이 몇만 팀이에요. 남미 브라질만 하더라도 전문 프로팀이 6천 팀이에요, 6천 팀. 우리가 브라질의 우수한 팀을 사 가지고도 올 수 있잖아? 돈을 지불해서 사 가지고 팀을 만들어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등 하게 된다면나눠 먹게 하는 거라구요. 그 이상 수입되는 거예요. 그것도 얼마든지사줘 가지고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어때? 왜 대답을 안 해?

하나님 해방의 한 날을 위해 혁명해 나오고 있다

📖 제421권 | 173 ~ 174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그렇지만 마음에 걱정이 생기고 몸에 걱정이 생기게 되면, 나라에 걱정이 생기고 자기 가정에 걱정이 생기면 밤에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을 못 이루어요. 나라가 잠을 못 자니 몸뚱이가 쉴 수 없고, 내적인 부모가, 하나님이 잠을 못 자니 쉴 수 없어요. 그러니 고통 가운데서 범벅이 되어 문도 모르고 이래 가지고, 어디든지 부딪치면서 살아 온 한의 역사이니, 고해(苦海)라는 결과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 원통한 사실을알아야 돼요.

한 번 쓰면 만년 써먹을 생각을 하라

📖 제449권 | 122 ~ 123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비가내리면 한 50미터 하게 되면 몇백 명 해서 몇 개만 하게 된다면 큰녀석은 뒤에 앉고 작은 녀석은 앞에 앉아서 척 들고만 있어도 비가 수르르 흐를 텐데, 무슨 걱정이야? 마이크는 비 안 맞게 하면 들을 것 다 듣고. 들은 것 다 들으면 됐잖아요? 뭐가 걱정이냐 말이에요. 왜 걱정을 해요? 비가 올지 말지 모르는데, 걱정부터 왜 해요? 걱정하면 손해예요. 준비만 하라는 거예요. 한번 쓰면 만년 여기에서 써먹을 텐데, 침대로부터 전부 다 준비하라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선한 조상들이 보조를 맞춰 따라와

📖 제502권 | 104 ~ 105

📜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 2005년 7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무리 감옥에 들어가도, 죽을 사지판에 가더라도 걱정이 안 돼요. 요즘에는 걱정이 안 되지? 곽 회장! 어디 갔어?「청평에 STF 수련이 있습니다. 」어, 그렇구나! 걱정이 안 되지, 송용철? 구라파에 가니까 걱정돼? 맨 처음엔 걱정되지만 말이야, 편하지? 그 대신 높은 차원의 자기 실력이 있어야 돼요. 끼리끼리 모이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 가게 되면 누구나 다 마음이 맞는 것은 아니에요. 조상 중에 마음 맞는 그런 타입이 있으면 그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은혜 받게 되면 다 동화돼요.

부모님이 누구를 믿고 나가겠는가

📖 제439권 | 230 ~ 230

📜 발전과 탕감복귀의 원칙 | 2004년 2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것들, 내가 걱정을 안 하는데 왜 걱정을 해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걱정을 안 하겠나? 수꾸대의 초점에 서 있어요. 한 발짝 잘못하면천야만야한 곳에 떨어지는 거예요.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을 중심삼고 그것을 접을 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잘라지는 날에는천야만야한 지옥 밑창에 떨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잘라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점점 올라가게 되면 제일 먼저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되고, 부모님을 붙들어야 되고, 여편네 아들딸 외에는 없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 입장이 못 돼 있어요.

한 가정을 전도하려면 무던히 애써야

📖 제052권 | 261 ~ 261

📜 효과적인 전도 방법 | 1972년 1월 3일(月), 워싱턴

당신의 모습을 보니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서 여러분은 하나의 친교 관계를 맺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그 사람에 관해 말할 수 있어야 하고, 표정을 보고서도 그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습관성이 붙으면 안 돼

📖 제304권 | 112 ~ 113

📜 삼십절 선포 말씀 | 1999년 9월 10일(金), 중앙수련원

의식주를 걱정하는 것은 어머니라는 거예요. 먹이기 위해서 식사를 짓고, 입을 옷을 챙겨 주고, 그 다음에 살집을 어떻게 해서 아름답게 꾸밀까 연구하는 것이 어머니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자유롭게물도 못 마시는 거예요. 남편이 물을 마시고는 있을까, 이런 더운 곳에서 목이 마르지는 않을까, 누가 물을 갖다 줄까 하는 걸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목마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 걱정이고, 아이들도걱정이고 전부가 걱정이라구요. 어머니는 그런 거라구요. 그래요?「예. 」정말이에요?

한번 손대면 끝장을 본다

📖 제419권 | 310 ~ 310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어디서 머리만 박으면 궁둥이가 이렇게 될 수 있어서 이만한 자리에서도 잘 수 있는데, 뭘 잘 것을 걱정해요? (웃음) 지금 가면서 하룻밤새워서 기도도 할 만한 입장에 섰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40일금식도보통 하고 일주일 금식은 밥 먹듯이 하던 패들인데, 밥 먹을 것이 걱정이에요, 잘 것이 걱정이에요? 선생님은 어저께도 그랬어요. 한 시간도 못 잤어요.

어떤 주권도 빼 버릴 수 없게끔 깊게 뿌리를 박았다

📖 제519권 | 205 ~ 206

📜 가인 아벨의 전통과 천운의 움직임 | 2006년 3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너무걱정하지 말라구요.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은 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지법도를 따라서 순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역사도 오고 가는 것이 반드시 그런 대운세 밑에서 움직이니만큼 대운세의 기를 붙들고 조정하면 작은 세계의 운전사는 커버되어서 큰 고개를 넘고 큰 광야를 넘고, 그렇게 돼서 저편 피안의 세계에 가게 되면 꿈도 꾸지 못하는 그 세계를 새로이 개척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를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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