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경험 안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개발하고 개척할 수 있어

📖 제448권 | 93 ~ 93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것은 결코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자꾸 와라 와라 하면 자꾸 다니다가 집을 팔아먹고 다 없어져 가지고 거지가 됐으면, 천국에 가서 거지가 되겠나, 천국을 살피고 다니면서 더 알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이 왕초가 되겠나? 어떤 거예요?「왕초가 됩니다. 」반대가 된다구요. 나는 거지에서부터 피난민, 피난민에서 그다음에 노동자, 노동자에서 농민, 농민에서 어부, 어부에서 배를 타고 별의별 짓, 그다음에 종교 가운데 제일 꼴래미 종교에서 추어 올라가 가지고 제일 높은 종교까지 왔어요.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다

📖 제450권 | 282 ~ 283

📜 대신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5월 23일(日), 청해가든

죽을 사지 사판에 있어서 나라를구하기 위해서, 나라의 모든 병사는 다 죽었고 궁전이면 궁전의 모든궁전은 다 죽었는데 왕 혼자 남았을 때에 거지를 통해서라도 전하는그 거지거지가 아니에요. 그렇게 시급해요. 이 세계 문제가 그렇게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아니에요. 그래, 예수님도 죽을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피하게 해 주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 한거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신문 기자들도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잘 못 찾아

📖 제455권 | 325 ~ 328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그럼요. 」거지 노릇도 할 수 있어?「예. 」거지 노릇?「거지 노릇?」응?「할 수 있습니다. 」 그래, 장 타령 하는 거지 패 노래도 할 줄 알고?「예. 」거지 노릇하는 패들이 낚시꾼이에요. 딱 거지 생활이에요. 이거 미친다면 뭣이잡힌다 하면 여편네, 아들딸 병원에 입원해 죽는다 해도 잊어버리고가는 거예요. 상거지지?「예. 」 또 유명하다 해 가지고 신문사에서 조사해서 만나려야 만날 수 없어요. 낚시꾼을 어떻게 만나나? 아침에 있다 번개같이 안 잡히면 또 도망가는데. 낚시꾼 찾아다니는 신문기자가 없어요.

개인적인 한계선을 넘어야 할 인간

📖 제029권 | 265 ~ 266

📜 우리의 사명 | 1970년 3월 11일(水),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미국에도 문맹자가 있고 거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교수가 있고 거지가 있습니다. 한국의 교수가 미국의 거지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국민 전체를 두고 볼 때 한국은 후진국민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 있는 거지는 선진국민이라는 레테르가붙어 있습니다. 그건 왜? 갖추어진 범위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개체의 인격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복귀섭리의 역사에 나타날 수 있는 인격 기준은 무엇에 의해서결정되느냐?

해와는 아담의 나라를 위해서 있어야 돼

📖 제519권 | 161 ~ 162

📜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 2006년 3월 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거지 패들, 선생님이 왕 거지 노릇을 했어요, 왕거지. 왕 거지 노릇을 해 가지고 거지 새끼들을 잡아다가 기른 것이아니에요?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그 나라의 귀족들의 아들딸을 기르라는 거예요. 빨리 왕자들을 길러서 쓰게 되면 왕권이 빨리 될 터인데…. 일본으로 하게 되면 뭐 황실에 대한 전도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대하던것은 왕권을 대해야 할 텐데, 내가 여기 대통령도 하나 안 만났어요. 이제 미국에 가게 되면 단판에 한국만 이번에…. 그래, 여러분이 무슨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축복을 얼른 해야 돼요.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악한 세상의 출발

📖 제251권 | 70 ~ 71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그런 것이 1년, 2년, 10년 지나다 보니 지금 거지 떼거리가 되었다. ’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거지입니다. 거지 사촌 아니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뭐있어요? 선생님도 오늘 양복 짜박지 하나 얻어 걸쳤지만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거지 사촌 같은 거 입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전에 제주도에 갈 때도 문총재가 노타이를 중심삼고 후줄근한 나일론 옷을 입었다 이거예요. 나일론은 주름이 안 가거든. (웃음) 자다가벌떡 일어나 변소에 가더라도 무사통과입니다. 변소에 30분 앉아 있더라도 주름이 생기지 않아 무사통과예요.

이제 2세들이 필요하다

📖 제270권 | 321 ~ 323

📜 청년시대 | 1995년 7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하늘편 히피입니다. 」세상의 거지예요, 천국의 거지예요?「천국의 거지입니다. 」여러분이 거지 사촌입니다. 헌드레이징하는거지예요. 그러나 부끄럽지 않습니다. 헌드레이징하는 것은 내 배를채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젊은 청년이었을 때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50년 전에 말이에요. 기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다 망했습니다.

참자신을 찾자

📖 제257권 | 261 ~ 263

📜 참자신을 찾아라 | 1994년 3월 16일(水), 중앙수련원

그래서 여자는 거지라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 거지가 남자면 거지를 무시한다는 것은 남자를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자녀가 찾아오다가도 그 자녀가 도망가게 된다는 것이라구요. 저런 여자한테는 가고 싶지 않다 하는 거라구요. 여왕님이라 해도 그 거지와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기가 태어나나, 안태어나나요? 태어난다구요. 태어난 아기한테 침을 뱉나요? 거지 아기라고 침을 뱉나요? 여왕님이라 해도 그 자녀를 미래세계의 모든 것을상속할 훌륭한 후계자로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랑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한마디를 하더라도 동서남북을 생각하고 한다

📖 제334권 | 309 ~ 310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먹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되지, ‘선생님, 진지 잡수시시오. ’ 거지가 왕 되겠다는 마음이에요. 알겠어요?거지가 주인 되겠다는 마음이에요. 「자, 선 채로 경배드리겠습니다. 천지부모님께 경배!」(경배) 언제나 선생님이 한마디하면 동서남북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바퀴돌고 8수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뜻이냐? 대번에 상대를 찾는 것입니다. ‘오차’ 할 때 무슨 차, 자동차! 무슨 동? 대번에 생각한다구요, 혼자서도. 상대적이요, 상응적인 대상이 누구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국가 창건

📖 제270권 | 189 ~ 190

📜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 1995년 6월 1일(木), 아르헨티나

거지 취급하고, 사람 취급하지 않고 전부 다 천대하는 그들을동정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됩니다. 그래야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가인 아벨이 개인적 가인 아벨, 가정적 가인 아벨, 종족적 가인아벨, 국가적 가인 아벨인데, 사탄세계가 국가를 갖고 있으니만큼 국가적 가인 아벨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할 그 책임이 여성들의 책임입니다. 어머니 책임이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무리 수고럽더라도 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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