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장의 길 | 1976년 12월 4일(土), 미국
우리가 한국에서 개척할 때는 일을 할래야 일할 곳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굶기가 일쑤였어요. 굶는 것이 일쑤였어요. 보릿가루라든가쌀가루를 사다가 컵에다 물을 타 가지고 그거 하나씩 먹고 40일을 전도하는 놀음을 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도 마음대로 양껏 먹나요?아니라구요. 40일 금식하는 훈련이라 생각하고 한 거라구요. 그런 개척을하고…. 그러니 노동이라도 해야 되는데, 어느 지방의 책임자로 간 사람이 그 부락 주변에 가서 노동을 하고 그러면 위신이 안 서기 때문에 그 지방에서는노동을 할 수가 없다구요.
📜 경제활동에 대하여 | 1975년 10월 22일(水), 워싱턴 D.C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누구나 경제활동을 1년해야 되고, 그다음엔 전도활동을 1년 해야 되고, 그다음엔 수련받고 개척활동을 1년 반 내지 2년 동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은 요 세 가지만 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경제문제를 자기 자신이 해결할 수 있고, 그다음에 전도하는 데는 많은 사람들과접촉하기 때문에 척 보고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고, 모든 것에 임기응변을 할 수 있고, 또한 이런 면에 능숙하기 때문에 결국은 외교적 수완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 보배스러운 진리 | 2006 년 5월 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어려운 문제를 개척할 수 있는 선발대예요. 나카소네 이 자식도 내가 세워 가지고 수상 만든 거예요. 후쿠다도내가 수상 만든 거라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그 다음에 누구예요? 조지 부시 다음에 누구던가? 조지 부시도 선생님이 대통령 만든 거라구요. 그 아들까지도 내가 만든 거라구요. 이번 선거 때 망해 떨어질 것을 내가 구해 준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모르지! 세상에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워싱턴에 선생님이 가게 되면, 최고층 빌딩의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다가 심각해져요.
📜 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내가 개척의 용사, 대장이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어디 가도 대장이 틀림없이 된다는 그런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대장 노릇을 한다고요. 누구야? 조동호!「예. 」이 사람들한테 오늘 한번 얘기해 볼래? 여기는 경기도 사람이야, 너는 서울 남부이고. 어저께는 어디 사람이었나?「어저께는 경기 북부, 인천 식구들이었습니다. 」경기 북부는 인천보다 의정부가 있던 곳 아니야? 그렇지?「아버님, 어제 형진님이 해인사 주지를 만나고 온 것 잠깐 보고할까요? (양창식)」 내가 벌써 보고를 들었다구!
📜 오(○) 엑스(×)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9월 11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래서 이제는 누가 협조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개척정신이 강한통일의 족속들이요, 몽골반점동족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억울하면 아담이 말이에요, ‘나는 16세까지 타락 안 했으니 16세의 핏자국은 남겨야되겠다. ’ 해 가지고 핏자국을 궁둥이에 남겨놓은 사인을 오시는 내가다시 출세할 때는 그걸 불러모아서 왕국을 만들고 세계 국경을 철폐할수 있는 호령자가 될 것이고 장자가 될 수 있는, 차자, 삼자, 사자, 오자, 십이자 이하 모든 이는 따르라! 안 따르면 끽 하고 잘라 버려요. 어때요?
📜 하늘나라의 갈 길을 개방하자 | 2009년 2월 25일(水), 천정원
각 가정이 하나님과 동등한 생활권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권이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있잖아요? 그것이 얼마나 큰 과제인지 몰라요. 그 과제의 섭리의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그 과제를 하나님 대신끌고 나가야 된다고요. 자, 이젠 끝났지?「예, 소감문 남았습니다. 」이책의 소감이지?「아니요, 대회의 소감문이에요. (어머님)」「그 대회에참석한 사람들의 소감문이 있습니다. 」(보고 계속) 정원주, 훈독!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 단체가 뭘 하는 단체인지 이해할 수 없지.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
📜 때와 설자리를 알고 살라 | 2002년 2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 환경을 개척해야 할 책임을 다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없더라도 갖추어진 기반이 선생님 이상 몇십 배, 몇백 배 언론을 통해서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하지못한 것을 여러분의 2세들이 10대, 20대, 30대 전에 세계를 깨끗이정리하는 거예요. 그런 정리를 하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2세들을 위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안고그래 가지고 도적놈의 새끼를 만들어 놓았어요. 똥 싸서 뭉개는 거예요.
📜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 2001년 1월 2(火), 중앙수련원
자기가 개척하겠다는 마음을 앞에 세워 놓고 달려갈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영화가 되는 삶 | 2006년 6월 29일(木), 천정궁
내가 원리를 몰랐으면 그 세계에서 이 길을 개척 못 했어요. 부모도 그렇고, 색시야 뭐 알뜰한 색시지. 서울 여기에 데려다 놓고 4월 2일날 내가 떠났나? 그때 성진이 낳은 때가 4월 2일이에요. 4월 2일이 생일인데 5월 27일에 떠난 거예요. 이북에 간 거라구요. 가는 것도 연백에 쌀을 사러, 트럭 가지고 쌀실으러 가던 도중이 오늘날의 이 길이 됐어요. 이북에 가라고 해서 이북에 가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7년 동안 못 만난 거예요. 그런 얘기 다 한 대로 그렇게 다 되는데, 그때 자기에게 가르쳐 준 건 틀리다고 생각해요.
📜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 2006년 6월 30일(金), 천정궁
「예. 」이제는 단체로 가서 나라를개척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했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서움직여서 영향권을 미치지 못했어요. 우리가 이제 대표로 해 가지고선교사면 선교사도 120명으로 부흥단을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