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 씀> (유정옥씨 간증) 내가 한마디 해 줄 것은 여러분들이 이런

📖 제284권 | 321 ~ 320

📜 간증을 통해 내적인 인격을 정화해 나가라 | 1997년 4월 20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간증을 들으면…. 맨 처음에 나오는 가지와 싹은 순으로 되어져요. 그리고 순까지 가기에는 많은 가지가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는 시대성을따라 가지고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위치와 여러분의 위치가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초창기와 같이 대할 수 있는 시간이점점 멀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지내온 사람들이 간증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신앙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런 시간이 자기들의 심정의 발달에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좋고 나쁜 것이 연속되는 인생살이에서 승리하자

📖 제491권 | 37 ~ 39

📜 환고향 활동과 3대 완성 | 2005년 3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정원주 보좌관 노래) (김봉태 회장 기도) 너, 앞에서 간증 한번 해 보자. 간증! 이 아주머니 처음 보는 사람도많을 거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이렇게 많아요?그럼 간증해야지. (430가정 이순희 간증) 병원에 들어가 있던 동생(이보희)을 살리던 얘기 한번 하라구. 중요한 얘기를 해야지. (동생에게 장기 이식한 것에 대한 간증) 무슨 수술을 했는지 난 못 들었어. 무슨 수술을 했나?「신장 수술을했습니다. 」그걸 얘기해야지. 얘기하다 말고 중간에 쓱 나오기 때문에…. 인생살이가 다 그래요.

<말 씀> (김장송 씨의 간증이 끝난 후) 지금 여기에 와서 큰일을

📖 제285권 | 316 ~ 315

📜 자신을 갖고 일을 성사시키라 | 1997년 7월 13일(日), 치그닉(미국 알래스카)

하고 있다구, 거꾸로 거꾸로. 여기를 중심삼고 아이 에스와 협조해 가면서 시애틀하고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젊어지기 위해 노래를 자꾸 불러라

📖 제485권 | 280 ~ 282

📜 절대가치와 창조의 원칙 | 2005년 1월 3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시간이 많이 가서 간증은 이 정도만 하고 나중에 기회 있으면 또하겠습니다. 」(김봉태 회장 노래) 시간이 많이 갔는데, 이제 남은 건 뭐이겠나?「경배 아직 안 했습니다. 」(웃음) 만세, 억만세 한번 하라구요. 의례가 아니고 실천 생활이에요. 의례라는 건 얼마나 거북해요? 자유롭게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하고 춤추고, 꽃피는 동산에 사랑하는 사람 전부 다 와 가지고 오시는손님들을 환영할 수 있는 잔치의 시간을 맞기 위한 생활이니까 천국자녀들의 생활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억만세삼창) *

씨를 맺힐 수 있는 복의 한 덩어리가 되어야

📖 제500권 | 144 ~ 146

📜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 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계속) (비행기 탑승 인원에 대한 대화) 여수 갈 사람 없지? 문난영 가 보겠나? 원치 않으면…. 이름이 좋아서, 여자를 데리고 가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니야. 거기에 여자들이 많이 있는데 여자 대표가 가서 인사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나보다도 자기가 먼저 갔다 와야 할 텐데. 누구? 여자 누가 갈래?「제가 가겠습니다. 」가정국장 여편네도!「예. 」여자가 가야 돼요. 선물을 좀 사 가지고 가야지. 「그러면 저는 선물을사 가지고 저녁에 가겠습니다. 」아니야. 황선조한테 전화만 하면 돼.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마음이 편치 않아

📖 제501권 | 177 ~ 178

📜 참부모의 축복과 참사랑의 길 | 2005년 7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노래 하나 하고 간증! 간증들 다 안 들어 봤지요? 20분동안, 30분 동안만 해. 일곱 시 40분까지 해도 괜찮아. 간증! (강종원서울 남부교구장의 노래) (박수) 자기 역사들을 다 알아야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자기의 사실들을가르쳐 줘야 식구가 돼. 식구는 밥 먹는 식구지 사는 식구가 아니야. 밥을 같이 먹는 식구! (강종원 교구장 간증) 기도, 기도! (강종원 교구장 기도) 자! (경배) 자그마한 강종원에게 전부 다 지지 않게끔 체격 큰 사람들이 잘 해야 되겠다구요. 자, 아침 먹고…. *

통일교회 교인은 영계에 간 자기 상대와 같이 산다

📖 제465권 | 61 ~ 62

📜 일족 축복과 ≪천성경≫ 훈독 생활 | 2004년 8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강현실 회장 간증)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저런 것을 들을 때 ‘무슨 말인가?’하지 말고, 선생님 말씀 가운데 다 있는 말들이니까 새로이 자기가 생활하는 데 그 핵심 골짜기를 잊지 말고 그런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하게 되면 그런 면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부터 준비 기도를 하고 터를, 환경을 개척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거예요. 자! (경배) *

사랑은 지극히 높다

📖 제536권 | 310 ~ 311

📜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 2006년 8월 23일(水), 청해가든

(웃음) 저사람은 간증을 하면 참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몇 시간은 틀림없이 가니까 졸다가 발길로 차면 여기에서 집에 돌아가야 돼요. 졸다가 발길에 차여 가지고 집에 돌아오라고 그런 권고한 남편은 하나도 없을 텐데, 잘 수련받고 선생님 얼굴에 분칠도 하고 젊은 청춘의 맛은 아니지만 청춘의 냄새라도 나게끔 단장하고 돌아오라고 하면 그 이상 희소식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에게서 향기가 나요? 손바닥에서는 안 나잖아요? 향기는 코로맡아야 되는데 손을 잡아당기려고 하니 고약한지고.

훈독교회를 초국가적으로 세워라

📖 제506권 | 79 ~ 79

📜 종족축복과 훈독가정교회 완성 | 2005년 8월 30일(火), 노스 가든

그래, 현실이도 많이 간증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현실이 간증을듣고 영계에 간 사람들이 그럴 수 있으면, 그 세계의 사람들이 여기한 사람에 했다면 여기의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옛날의 그 사람보다더 관계되게 되면 수십 명, 수백 명이 은혜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길도 따라오기 때문에 국제적인 무대를 놓고 많이 간증하는 것이 나쁘지않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의 선교사가 되고 다 이런 것이, 그 민족이 발전할 수 있는 전통이 닦아진다는 거예요. 몇 시 됐나? 여덟 시? 여덟 시 됐어?「예. 」그래, 그럼 그만하고…. 자!

몇 나라에서만 정부가 움직여 주면 세계화시킬 수 있어

📖 제433권 | 313 ~ 313

📜 하나님의 조국과 탄신기념축제 | 2004년 1월 29일(木) 밤 9시,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몇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부모님에 대해 각각 자기들이느끼고 아는 것을 간증시켰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간증을 듣고 지도자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답니다. 」 이제는 국가 수반들을 내세워서 간증시키는 거예요. 「예.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외교적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 두 사람 데려올 수 있게 해서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엮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정치 기반을 중심삼고 엮을 수 있는 거예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 자체도 안 되는 데는 그렇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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