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기대 입적과 국경철폐 | 2000년 9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각자가 그 놀음을해야 된다구요, 각자가. 그것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로 확대돼 가지고 전부 다 같은 가정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자기 아들딸한테 가르쳐 줘야 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위하는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것은 원래 하나님이 창조를 그렇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 과정의 모든 존재들도 그 원칙과 결과에 맞게끔 모델적인상대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 무서운 시대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이 만남의시간은 좋은 것인데 얼마나 좋은지는 다들 각자 각자의 자기 입장이다르니만큼 다르다는 거예요. 나도 이제는 자야 되겠어요, 안 자야 되겠어요?「주무세요. 」쉬면썩는다. 쉬는 것, 주무시는 것하고 ‘쉬쉬’ 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는그래요. 듣기가 주무시라는 것보다 쉬시라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다.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할 각자와 각자 가정의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금 전세계의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문제로 가정이 완전히파탄되어 있어요. 본연의 기준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수고한 것과 참부모가 수고한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이 탕감혁명이에요.
📜 7년노정 | 1970년 10월
각자가 축복을 기반으로 하고 싸워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전의 원리원칙입니다. 그런 가정을 일본에 235쌍을 만들면, 이것은 이중이 되므로곧 수천이 되겠지요. 10배라면 2, 350이고 그 2배는 5천입니다. 각자가 그와 같이 전통적 활동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발전되겠습니까? 발전시키려면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도하는 데에 여러분은 지금까지 심정적 결핍을 느끼면서 소모전을 해온 것입니다. 내부에 부족한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면 또 부족함이 있습니다. 양쪽이 다 부족해서 죽어 버릴 수밖에 별 도리가 없습니다.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오늘날 일반 사람들에게는 각자 생각하고 있는 세계관이 있습니다. 또한종교인들도 각자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 갖고 나오는 세계관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종교인이 갖고나오는 세계관이라는 것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다 같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라면 세계적으로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같고, 또한 불교 신자라면 세계에 널려 있더라도 그 목적은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것은역사적 환경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 참가정 정착과 전통 상속 | 2003년 1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까지 해야 할 일이 중차대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로서 흥진 군이 영계에가서 책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각자의 책임을 상속받는 자리에서 영계와 육계를 대신해 가지고 지상의 중대한, 그야말로형님의 자리에서 책임을 해야 할 여러분 각자의 임무가 있다는 것을이 시간 결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자! 『……그런데 이러한 천국에는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만 갈수 있는 곳입니다.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각자의 사명을 다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각자가 일본은 내가 구한다, 해와국가는내가 세운다 하는 결심을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대신…. 어머니가 27개소의 순회강연을 하기 위해서 일본말로 되어 있는 강연문을 완전히 외웠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실체로서말을 하여 대중을 감동시키려 하는 어머니의 고충을 생각하면, 여러분에게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거예요.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각자 각자가 과거의 선조로부터 거쳐온 그 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선의 결과적인 존재이니만큼 그 결과의 모양은 천태만상인 것입니다. 갑이나 을이나병, 혹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양은 모두가 같지만,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으로서 말과 생활 공간은 같다 하더라도, 그 배후에 지닌 바의 복귀의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는 그 선조들이 쌓은 선의 실적을 놓고 보게 된다면 그 내용이 천태만상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 1959년 8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각자의 가치, 혹은 각자의 인격이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떤 분야를 정하여그 경기 종목에 있어서 책임을 다함으로써 하늘이 원하는 기준을 세워 주기를 하늘은 고대하고 계심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경기장에나선 몸이니 생명을 다해 달려 나가야 합니다. 생애노정을 가는 동안 나는어떠한 경기에서 무엇이 되어 하늘 앞에 서야 할 것인가를 우리는 알아야되겠습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섭리를 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아직까지 하나님의 모든 경기 종목들이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제34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2001년 1월 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각자가 뭐예요? ‘각자의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모서리라는 거예요. 각이 돼 있다, 쓸모가 없다, 원형세계는 원수다 하는 것입니다. 이걸 지워 버리고 여기에 ‘양(羊)’을 갖다 붙이면…. 양 자지요. 하기야 이렇게 쓰더라도 양(羊) 자예요. 뿔(角)하고 양(羊)하고 원수입니다. ‘방(放)’ 자도 ‘아버지 부(父)’ 자에 ‘방(方)’ 자인데, 방이 여러 방향이에요. 여러 곳에 아버지가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어떻게 해서 해방이 됐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