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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사 가운데 박 씨, 최 씨의 역할과 의미

📖 제403권 | 232 ~ 232

📜 탕감과 복귀의 길 | 2003년 1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문 씨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갈라져요. 아들딸이 문제되는 거예요. 성진이가 문제예요. 자기가 이럴 수 있는 대표자가 될 것인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누가 잘못했느냐? 어미가 잘못했어요. 최 씨가 잘못했어요. 최 씨를 가만히 보라구요. 최창림이로부터 최원복 선생도 그런 권내에 서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최봉춘, 전부 다 그랬지? 일본 선교사최봉춘, 또 여기 김 박사의 형제 최봉춘! 최 씨들이 문제가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그 다음에 박 씨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다시 접붙이기 위해서….

정연하게 자기 자세를 만우주 가운데 세워야

📖 제458권 | 146 ~ 147

📜 절대가치관과 해와국가의 사명 | 2004년 7월 8일(水), 청해가든

정연하게 자기 자세를 만우주 가운데 세우게 되면, 아무리 농담을하더라도 농담이 아무런 걸림이 없고, 표정을 짓더라도 아무런 걸림이없는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생각되어지는 거라구. 참새들이 지저귀며서로 키스를 하고, 서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이 자연현상에 맞는 거라구.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폭포 같은 데를 연어가 돌아올 때는 대단하다구요. 그건 뭐 무조건 부딪친다구. 그것이 자연현상 법칙이라구. 인간도 그런 모습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자연 법칙에 맞을 경우에는 아무 이상한 게 없다구.

참사랑 가운데서는 싸움이 있을 수 없어

📖 제422권 | 301 ~ 301

📜 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 2003년 10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여러분 자체가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만물과 동화될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선 그 가정은 창조하던 본성적 세계의 자기가아는 모든 내용을 거쳐왔다는 사실, 무형의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적 주체가 아담 가운데 이걸 옮겨 세우기 위해서수천만년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그랬어요. 갈빗대는 품는 것을 말해요. 오장육부, 중요한 기관은 갈빗대의 보호권 내에있다는 거예요.

수난 가운데서도 보호해 주신 하나님

📖 제022권 | 128 ~ 129

📜 나의 뜻과 신념 | 1969년 2월 2일(日), 전 본부교회

평양 감옥에 들어가면 누구누구를 만날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희망 가운데서 4월 20일까지 지냈습니다. 그때 감방의 창가를 스치던 버들잎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거기서 하늘의 뜻을 따르기로 약속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만남으로 말미암아 거기 원수의 땅, 제일 깊은 골짜기에서부터하늘의 밀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늘의 병사를 모집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몰리고 쫓겼으니 감옥에서부터 시작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신교 독립 국가

📖 제242권 | 236 ~ 237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역사 이래 비로소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운 신교 독립국이요, 아벨 독립국입니다. 그렇게초민족적인 구성을 해 가지고 ‘우리가 구라파에서 쫓겨났으니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천주교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 ’는 결의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구요. 천주교가 구라파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구라파보다 더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한 사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결성해 가지고 구라파의 모든 진수(眞髓)를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암담한 세계 가운데 통일교회가 왜 나왔는가

📖 제016권 | 235 ~ 236

📜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 1966년 6월 19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이와 같은 암담한 세계 가운데 통일교회가 왜 나왔느냐? 이러한 때에세계를 통일하자고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은 어디서부터하느냐? 복귀섭리의 원칙이 그러하듯이 하나에서부터 출발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나타났으니 어떠한 길로 가야 하느냐? 역사적으로 걸어 나왔던 그 길을 되풀이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30억 인류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죽이겠다고 칼을 들고, 창을들고, 총을 들고 나서더라도 선생님은 결코 쓰러져 죽지 않습니다.

기쁨은 전진하는 가운데 느낄 수 있는 것

📖 제042권 | 61 ~ 61

📜 전진과 정지 | 1971년 2월 2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오늘날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호흡을 해야 됩니다. 또한 거기에 상응하여 영양을 보급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보급된 영양소가 우리 몸의 순환기를 통하여 서로 주고받는 데 있어서 어제와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은 좋지 않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신체 리듬과 보조를 같이해 가지고 어제보다 오늘에 조금이라도 영양을 더 보급해 주면 우리 몸은 자연히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전진의 터전이 넓혀져 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는

뉴욕 가운데 제일 복된 지역이 이스트가든 지역

📖 제613권 | 219 ~ 220

📜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 2009년 7월 7일(火), 이스트 가든

백인들 가운데 있을 수 있어요? 흰 머리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뉴욕에서 제일가는 대학이 어디예요?「프린스턴입니다. 」이 3개 대학을 중심삼고 8대 대학들을 동등하게 인정합니다. 아이비리그(Ivy League)의 8대 대학들을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24개 대학들이 미국을 움직입니다. 보라구요. 조지 부시를 중심삼고 할아버지도 그렇고, 아들도 그래요. 3대가 그 대학(예일대학교)을 나왔습니다. 지금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는 것이 미국입니다. 모두가 이기적인 개인주의자들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가정맹세문 여덟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 제408권 | 67 ~ 69

📜 유엔과 하늘땅은 내 손에 | 2003년 5월 30일(金),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여덟 가운데 하나도 못 지키면 낙제꽝이 되어 가지고 그늘 아래 갈려 가지고 쓰레기통의 제물이 될 것밖에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그런사람이 한 사람도 안 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알겠어요? 그 길을 가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선생님 말씀을 마친다구요. (박수) *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

📖 제424권 | 216 ~ 217

📜 말씀과 훈독회 | 2003년 11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선생님이 한번 결심하면 죽지 않으면 살기내기로 해요. 뜻을못 이루면 죽어 버리지 살아서 뭘 해요? 그러면 유언을 하는 거예요. 위언이예요, 유언이에요?「유언입니다. 」위언이에요, 유언이에요, 우언이에요?「유언입니다. 」‘유’야, ‘위’야, ‘우’야?「유언! (유종관)」유 가니까 똑똑히 발음하는구만. 내가 죽더라도, 이게 유언이에요. 말씀을 남기고 죽어야지. 죽을 첨단에 서 있어요. 세계가 총사격을 하는 데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 예수님도 이스라엘 나라에서, 2천년 전에 조그만 시골 나라에서죽어 갔는데, 이건 문화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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