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사냥터를 만들면 제주도가 살 수 있어

📖 제402권 | 321 ~ 322

📜 제주도가 살길 | 2003년 1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참대 을 만드는 거예요. 꿩은 참대을 좋아해요. 꿩들은 다른 데보다도 참대 을 왜 좋아하느냐? 짐승들이 참대 은 마음대로 못 다녀요. 여우라든가 늑대 같은 것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거기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다닐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꿩은 한번 들어가면 종일 쉰다구요, 자고. 그러니까 참대 에 전부 다있는 거예요. 딴 데는 위험하거든.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그 지방의 꿩은 다 오는 거예요. 거기에 먹이를 뿌려 놓으면 앉아 가지고 주워먹게 되면, 거기서 수십 마리가 날지도 않고 먹고 살 수 있게 뿌려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골상을 중심삼고 분석하는 선생님

📖 제610권 | 200 ~ 200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하고 목화이 제일 힘들어요. 목화가 크거든! 콩은 들어가게 되면 윗도리까지 젖어야 돼요. 제일힘든 게 조 매는 거예요. 조을 참 잘 매는 사람이 나예요. 씨를 많이 뿌려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옮기면서 해야 된다고요. 물이 축축할때는 호미 끝으로 딱 퍼서 한다고요. 씨도 무거운 게 멀리 가기 때문에 등에서 안 섭니다. 충실한 씨가멀리 가기 때문에 고랑에 떨어진다고요. 그거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씨 뿌릴 때 충실한 씨는 먼 데 가기 때문에 고랑에 떨어진다고요. 여기에 떨어지지 않고, 여기에 가 떨어진다고요.

역사적인 과정에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남겨야 돼

📖 제615권 | 107 ~ 108

📜 영원히 참부모는 한 분 | 2009년 8월 20일(木), 천정궁

갈이를 할 줄 모르나, 무엇을 할 줄 모르나? 오색가지로 심은곡식을 계절에 따라 가지고 내가 감정했어요. 어머니를 따라다니고,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미진하면 내가 밝혔다고요. 모 같은 걸 심는 데 있어서도 내가 빨라요. 다섯 손가락을 전부 다쓰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3분의 1은 더 심어요. 김매는 것도 잘해요. 조매기가 제일 힘듭니다. 호미의 끝이 무뎌서는 안돼요. 조들을 막뿌려놨기 때문에 호미의 끝이 들어가서 파야 돼요. 그 가외를 쳐 버려야 된다고요. 끝이 뾰족하니까 1센티미터 이내에서 솎아내야 돼요.

종교 교주가 농촌에 가나 어촌에 가나 지도자가 돼

📖 제451권 | 107 ~ 108

📜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할 여수․ 순천 | 2004년 5월 27일(木), 청해가든

제일 힘든 것이 세 벌, 네 벌 김 매는 목화 하고콩 이에요. 이슬 을 휘저어야 돼요. 김 매는 데 제일 힘든 게 조이에요. 여기는 조를 안 심지요? 효율이, 여기는 조 안 심지?「예, 많이 안 심습니다. 」많이 안 심어? 내가 옛날에 조사 다 했다구. 만주로 가면 조 이 많아요. 조 을 매려면 두렁을 좁게 해서는 안 돼요. 크게 해 가지고 훌훌뿌려 가지고, 김을 매게 될 때는 둔덕에 큰놈이 없거든 옆의 이렇게큰놈을 해 놓고, 옆을 다 그래 놓고 그걸 남겨 줘야 된다구요. 제일 힘들어요.

제물은 주인에게 항거를 안 한다

📖 제413권 | 101 ~ 102

📜 총결산을 짓자 | 2003년 7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주인이 필요해서 옥토에 심으면 옥토에 가서 책임 해야 되고, 돌짝에 심으면 돌짝에 가서 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돌짝에왜 심느냐 하면, 벌레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요. 옥토에 심은 것은 사람들이 먹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거예요. 산에 사는 짐승들이, 고구마 을 만들고 옥수수 을 만들면 다 따먹지요? 콩을 만들어도 말이에요. 매년 그렇게 한 12년 동안 먹게놔두면 짐승들이 그 지방에 와 가지고 살려고 한다구요. 짐승을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와서 먹어라 먹어라 이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교회를 움직여야

📖 제416권 | 203 ~ 203

📜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 2003년 8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가정 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 . 알겠어요?「예. 」 참감람나무 개체 개체가 아니에요. 가정 이 돼야 돼요. 가정 이되어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적 인연에 접붙이지 않고는, 영원히 타락한 세계에 참감람나무 이 뿌리를 못 내리고 줄기가 안생겨나고 순이 없기 때문에 지옥 세계와 그냥 그대로 연결된다는 것을알아야 한다구요. 중심은 하나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 양창식!「예.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요하는 것보다도 부인들을 내세워. 이제부터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 연합교회 운동.

유엔을 타고 앉아 법만 제정하면 순식간에 세계를 축복할 수 있어

📖 제409권 | 286 ~ 287

📜 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 2003년 6월 29(日), 한남국제연수원

밤에 몰래 갖다가 자기 돌감람나무 에 참감람나무를 심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했더라도 사탄이 했다 할 수 없어요. 장성기 완성급을넘어 완성기 완성급에 접붙인 사실은 하늘이 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사탄까지 동원해 가지고 돌감람나무 에 참감람나무를 동원하는거예요. 알겠나?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천사장도 하늘나라를 도와서 돌감람나무를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접붙여서 세계에 밤이나 낮이나 참감람나무가 불어 가게 돼 있어요.

마음의 담이 없어야 세계의 담이 없어져

📖 제102권 | 140 ~ 140

📜 담을 헐자 | 1978년 12월 10일(日), 미국

자, 여러분의 마음의 이 있다면 레버런 문은 여러분의 어떠한 마음의을 걷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은 어떠한 마음의 을 걷고싶겠어요? 하나님은 말이에요, 마음에 계신다고 그랬거든요? 가시 같은마음이에요, 수평 같은 마음이에요? 「수평 같은 마음…. 」 그러면 얼마나좋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담이 없어야 여러분이 가는 세계도 담이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생 동안 곡절이 없어야, 곡선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영계를 가면 영계에 있던 담도 무너지고 문이 다 열린다구요.

메시아가 오셔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 제053권 | 197 ~ 197

📜 새로운 메시아와 하나님의 공식 섭리역사 | 1972년 2월 21일(月), 조지 워싱턴 대학 리스너 강당(미국 워싱턴 D.C.)

그래서 하나님은 그 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그 백성들 앞에 메시아를 보낼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의 참감람나무가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2천년간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했던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디로 올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사탄과 혈연관계가 절대 없었던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혈통의 인연을 밟고 넘어선 자리에서 오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칠갑산’ 노래의 뜻적인 해석과 대모님

📖 제419권 | 244 ~ 245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콩 매고…’가 딱 그래요. 그런 내용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콩 매는…’ 노래를 할 때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다시 ‘독도아리랑’을 해 보라구요. 「‘홀로아리랑’입니다. 」‘홀로아리랑’이나 독도아리랑이나 마찬가지지. (웃음) 홀로 서 있어서 독도인데 뭐.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홀로아리랑’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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