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것은 뭐냐 하면 세상을 낚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도 바다를 사랑하라구요. 정신 집중하는데는 낚시가 제일 빨라요. 선생님이 경험했어요. 낚싯대를 통해 가지고산봉우리를 바라보며 생각한다구요. 저 산봉우리가 하늘 앞에 정성들인 사람과 초점을 맞추는 그 날을 얼마나 기대했겠나 생각한다구요. 바로 이 시간이 그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정신을 집중해서 선생님의 낚싯대를 움직여 가지고 만민 구도의 길을 펴 나가는 여기에동조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들도 해방 받는다 이거예요.
📜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 2006년 5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불쌍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그럼으로 말미암아세상 끝까지도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천국화될 수 있는 세상이 되는거예요. 그러니 지상과 천상에 경계선이 없어요. 다 통하고 다 사는 거라구요.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악한 세상이 돼 있기 때문에 순수한 몇 사람이 세상에 나와서 살해당했어요. 죽음의 핏줄을 이어 나왔어요, 죽음의 핏줄. 그래, 기독교의총의가 뭐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요?「산다!」산다, 희망이 있다!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왜? 이 세상이 하나님 편이 아니다 이거예요. 간단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 아닌 원수 편에 있으니 죽지요. 원수 편에서 죽지않겠다면 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원수예요. 죽임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생명을 걸고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 하면, 자기혼자가 아니에요.
📜 주인의 길 | 2003년 12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세상 만사가 사탄의 제물이 아니고, 사탄도 자기가 하기 위해서는하늘에 보고하고 끝낸 다음에는 또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보고하고 다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빼 놓고 사탄이 역사도 끝을 못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도 그렇고, 호모도 그래요. 마지막이에요.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존재의 기원을 완전히 파헤쳐 버린 거예요. 다 망하는 거예요. 호모가 되면 다 망하지요? 일대로 다 끝나는거예요. 여자들이 결혼하게 되면 남자를 망치겠다는 것이 천사장이에요. 천사장의 배포예요.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그렇지만 우리를 반대했던 이들도 우리들이 다 구해 주어야 합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 원칙으로 볼 때, 아벨에게는 가인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아벨 된 우리가 구해 주어야 됩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는 하나님과 생명의 일체가 되어야 하고, 둘째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할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묶을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었다면 아벨이 된 것입니다. 아벨은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데리고 가든가, 교회를 데리고
📜 본연의 것으로 어떻게 정화하느냐 | 2006년 9월 20일(水),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문명세상은 영원한 시간권을 지나가 가지고 하루의 시간권, 한 시간권, 한 분권, 초권에 들어서는 거예요. 그래, 이제는 세상에 비밀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핸드폰을 다가지고 있지요?「예. 」세계 어디든지 다 통해요. 이웃 동네예요. 옛날에 한 동네에 백 집이 살았다면 1년에 이 집에서 저 집까지 통할 수있었지만, 지금은 세계를 전부 다 들춰 가지고 내 상대를 삼을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비밀이 없다구요. 통일교회에 비밀이 있어요?
📜 본연의 것으로 어떻게 정화하느냐 | 2006년 9월 20일(水), 천정궁
세상은 그냥 통일이 안 된다구요. 통일될 수 있는 공작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남이 모르는 제2기지가 있어야 돼요. 그런 기지가 없어 가지고는 쫓겨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내신세를 얼마나 진 줄 알아요? 전두환, 그 다음에 누구?「노태우. 」물태우, 그 다음에 누구예요?「김영삼. 」김영삼이 영삼입니다.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내 말만 들었다면 기독교를 싸우지 않고 통일천하를 했습니다. 그만큼 완전히 무장하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성경에 감춰진비밀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 영계의 실상과 인간이 가야 할 길 | 1998년 11월 29일(日) 오전 5시, 자르딘 수련소
세상에 제일 귀한 거예요. 그것이 열쇠예요. 천국 문을 여는 열쇠가되고, 사랑의 문, 생명의 문, 혈통의 문입니다. 안 그래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부부가 사랑할 때도 하나님을 모시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고 나서도 기도할 때‘오늘 사랑한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그 시선에 일치가됐습니까? 감정이 어떻습니까?’ 하고 물어 봐야 된다구요. 그렇게 물어보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이‘그렇다. ’ 하고 하나님이 웃으면나도 모르게 웃을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이 세상은 타락한 세계입니다. 타락한 세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랑은 자기 중심적인 사랑이에요. 자기 중심한 사랑입니다. 아담 해와가 자기를 중심삼고 ‘나를 더 사랑해라. ’ 한 것입니다. 반대로 된 거라구요. 이렇게 자아 자각에서부터 타락이 시작된 거라구요. 자기 자각으로부터 시작했으니 자기 부정을 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해라, 참아라, 십자가를 져라, 희생해라, 제물 되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보라구요.
📜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 1978년 10월 28일(土), 대구교회
이건 세상에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모르는 비밀 하나 알려 주지요. 보라구요. 일본 각시들이나 서양 각시들도 선생님에게 전부 다‘우리 남편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 한다구요. 그거 누가 보고해 달랬어요? ‘첫날 저녁에 남편은 이런 얘기 하고 난 이런 얘기 하다가 싸움을 했습니다. 누가 잘했소?’ 한다구요. 그럴 때는‘이 간나야, 그거 뭐야?’ 한다구요. (웃음) 싸움 안 하면 모르겠는데…. 그래서 하는 말이‘우리 남편은 선생님 말을 제일 잘 들으니까한마디 모른 척하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