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예수님과 선생님

📖 제021권 | 258 ~ 258

📜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 1968년 1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은 누구하고 무엇을 하더라도 지지 않으려는 기질이 있습니다. 머리로생각하는 것 또한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일 대학 교수가 되려고 했다면 한국에서 이름난 교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왕의 왕이라고 만사에 일등 할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레슬링에도 일등이에요?마라톤에도 일등이에요? 밥 먹는 데도 일등이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일등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 골탕먹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의 생활 비밀

📖 제302권 | 28 ~ 29

📜 천주 해방 선포식 | 1999년 5월 14일(金), 아메리카노 호텔(파라과이 올림포)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생각하는 것이,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국제결혼을 안 해요. 안 시킨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사탄이 자랑하던 혈통적 근원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손자 때부터는, 손자 때부터 피가 섞어지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손자 때부터는 국제결혼을 허락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사진의 가치

📖 제380권 | 281 ~ 282

📜 참부모와 천일국,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10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웃음) 내가 먹다가줄 텐데, 주면 ‘아이구, 선생님이 얼마나 나를 생각해서 커피를 부모의날을 준비하는 예비 날에 줘서 내가 먹었다. ’ 그걸 사진 찍어 가지고그렇게 선전한다구요. 불쌍해서 줬다는 얘기를 안 하고 말이에요. 탈진해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물이 다 빠져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줘야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자!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서, 성약시대는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과연결시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것입니다.

선생님은 산 성인

📖 제476권 | 289 ~ 290

📜 복의 터전을 확대시키자 | 2004년 11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산 성인이에요. 원래는, 트루먼이 맥아더 장군을 해임한 것이 4월 달이지?「1951년4월 달입니다. 」그해 봄이에요. 선생님이 그때부터 9월 달까지, 4월달이니 4, 5, 6, 7, 8, 9! 6개월 후 9월 달이면 끝난다고 해 가지고나를 아는 친구들을 대해서 이제 다시 올라갈 준비하라고까지 얘기했던 거예요. 이놈의 트루먼이,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원자탄 몇 방이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앞으로 일본 나라와 싸울 텐데, 미국이 바보예요.

선생님의 전통과 선생님이 실천한 것을 이어받아야

📖 제393권 | 54 ~ 57

📜 재창조의 길 | 2002년 9월 27일(金),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뭘 하려고 이렇게 벌여 놓고 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세워야 돼요, 조건. 조건이 아니면 실체를 세워야 돼요. 조건에서 실체까지 나가려면 얼마나 많이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이요 천주적인 역사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사람이승리하는 거예요. 수산사업이나 육지사업이나 취미사업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 저런 귀한 것을 다 모르고 살잖아요? 마음에 두고 사나? 그렇게 살겠다는 뭐가 있나? 교주라고 해서 말씀한 것이 교회에 대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 없어

📖 제389권 | 313 ~ 314

📜 조국광복과 일족 축복 | 2002년 8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서둘러야 합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국을 붙들고 있는 것이 그거예요. 세계의 천대받던 불쌍한 민족, 아시아에 있어서 언제든지 여자들이 유린당하고, 핏줄을 따라 가지고 죽인 남자가 얼마나 많아요? 내가 생각을 해줘야 조상도 조상이라고 존경할 것 아니에요? 타락한 조상도 인류를 생각해줘야 그래도 참부모가, 참된 조상이 못된 부모의 자식들도 참된 부모의 자식으로서 가르쳐 주려고 위해 주니 ‘고맙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이럴 것 아니에요? 마음으로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다

📖 제377권 | 221 ~ 222

📜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고 가르쳐라 | 2002년 5월 1일(水), 이스트 가든

(웃음) 선생님이 모르지만 선생님의 입이 말해요. ‘이놈의 자식, 이렇게 해먹던 녀석이 뭐야? 이 자식아!’ 틀림없거든. 깜짝 놀라지요. 그런 뭐가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내가 그걸아는 사람이에요.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을 했지요. 함부로 대하지 말라 이거예요. 윤 박사, 알겠어? 옛날부터 그것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으니 박사들을 꿰어 가지고 박사 왕초가되었을 텐데. 자! 빨리 하자. 나도 이제 배가 고파 온다. 저녁 먹었나, 안 먹었나?(웃음) 먹었나, 안 먹었나?

선생님이 어디에 있든 선생님과 하나되어 있어야

📖 제255권 | 103 ~ 104

📜 하늘이 바라는 안착의 초점 | 1994년 3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개척하기 위해서 기동대를움직이고 밤낮없이 동부에서 서부로, 서부에서 동부로 일주일 동안 교환하면서 대회를 했듯이 그런 놀음을 하라는 거라구요. 전부 다 24시간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처음부터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합하고 다 이런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기독교도 이제 갈데가 없어요.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고는 갈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선생님의 뒤에 따라가야만 돼

📖 제399권 | 306 ~ 307

📜 자기 가정과 일족과 나라를 책임져라 | 2002년 12월 26일(木),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물건을 남겨 주고, 말씀을 남겨주고, 실체를 남겨 주고 가야 할 날이 멀지 않아요. 영계에서 여러분보다 더 간절히 수천억이 바라고 있어요. 지상에서 암만 미련을 갖더라도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좋아한다면 선생님이 하라는 일을 좋아하라

📖 제048권 | 294 ~ 294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렇듯 여러분이 선생님은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하라는 일은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좋아합니다. 」 좋아하긴 뭘 좋아해? 어디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저저 잘들 생겼다. (웃음) 그럼 한번 해 보자구요. 내가 여러분을 더 좋아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누가 더좋아해요? 여러분이 더 좋아해요, 내가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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