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전통을 세우는 생활

📖 제260권 | 293 ~ 293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왜? 전통을 세우는 것은 하루에 안 되는거예요. 오랜 역사를 통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전부 다 효력이 벌어지는 거예요. 갑자기 안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양변기에서 3번 이상 소변 안 보면절대 못 내 보내게 해요. 매번 그 비용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들겠어요? 그것만 관리하더라도 세계 사람 2천만을 살리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2백 명이 한 사람씩만 책임지면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일보 플러스의 생활철학

📖 제252권 | 163 ~ 165

📜 사명을 자각하라 | 1993년 12월 29일(土), 국제연수원

그러한생활철학에 입각해서 그런 철학적인 내용의 가치를 이어왔기 때문에40년 동안에 여기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어제보다도 오늘…. 어제 밤에도 사실은 여러분들이 늦게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쉬려고했다구요. 내일도 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선생님은 한국 나이로 75세가 되는데 75세라 하면 80에 연결되는 연령이라구요. 71부터 80까지는 80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70대가 아니라 80대의 할아버지라구요. 80대의 할아버지를 젊은 사람들이 고생시키면 체면이 서요?

생활을 절제해야

📖 제382권 | 148 ~ 149

📜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의 의의 | 2002년 6월 2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생활을 절제해야 되겠다구요. 언제나 30퍼센트는 내가 하늘나라에 기금으로 남긴다고 생각하라구요. 그 돈은 선생님이 안 써요. 앞으로 지상천국의 만민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서 써야 돼요. 공적인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공기관, 그 다음에는 공공복지시설, 공원이라든가 휴식처를 만드는 데 써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것을 안 하잖아요? 그것이 나라를 도왔다는 것이 돼요. 그걸 해도 선생님이 그 돈을 받아서 쓰질 않아요, 보태면 보탰지. 알겠나?「예. 」이제부터는 단행하라구요, 각 나라 책임자로부터! 오늘부터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절약생활

📖 제274권 | 76 ~ 77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그래, 요즘에는 내가 하도 유명해졌기 때문에 말이에요, 문총재가천운을 만들어 내느냐, 천운이 문총재를 만들었느냐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문총재가 천운을 몰고 다닌다는 걸 알더라구요. 당신들도 그렇게생각해요? 문총재 말을 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은 출세예요, 비출세예요? 전부 출세예요. 목동, 그저 소 궁둥이나 두들겨 먹고 전부다 할 수 없는 비참한 것들이 팻말을 따라 와 가지고 으스대고뽐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뒷전에 놓고 말이에요. 그거 된 녀석이요, 안 된 녀석이요? 안 된 녀석이에요. 그렇지만 출세를 다했어요. 통일교회에서

통일교인의 생활자세

📖 제037권 | 65 ~ 65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우리는 자기 중심삼은 생활이나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일체를 부모한테 문의하고 부모를 중심삼고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서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대학을 가려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되겠어요? 「선생님께요. 」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봐야지요? 누구한테 물어 봐야 되겠어요? ‘물어보기는 누구한테 물어봐. 나 혼자서 결정하지. 어머니가 고생하든지, 아버지가 고생하든지 간에 내 맘대로 하겠다. ’고 한다면 그것이 불효예요, 효예요? 「불효입니다. 」 불효입니다.

전통을 세우는 생활

📖 제283권 | 304 ~ 306

📜 360만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 1997년 4월 13일(日) 오전 9시, 중앙수련원

한 시간, 1일 생활권 내에 들어간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인터넷(internet)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매일 아침저녁때 사실을 보고 살 수 있는 때에 있다구요. 회의 같은 것도 세계각국에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에도 그런 시설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코치하는 문선생이 그런 것을 모를 것 같아요? 또, 내가 꿈같은 얘기하던 것이 그 때는 전부 다 미쳤다고 소문났지만 말이에요.

천지부모 안착 생활권

📖 제391권 | 29 ~ 29

📜 제6회 칠팔절 경배식 및 예배 말씀 | 2002년 8월 15일(木, 음 7월1일),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생활권입니다. 」사는 것이에요. 생활하는 거예요. 안착 선포됐으니 이제는 생활권 선포를 했어요, 생활권. 그래, 단계가 많아요. 여러분이 단계를 전부 다 거쳐 올라가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까지 8단계인데,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실천 생활무대에서 거쳐 나가야 자기 것이 됩니다.

지상생활이 귀해

📖 제442권 | 223 ~ 223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하이. 」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지상생활이 귀해요. 알겠어?「하이. 」이 몸이마음대로 하게 되면 큰일나요. 특별히 남자와 여자의 성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순결․순혈․순애! 사랑을 중심삼고 순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로 더럽혀진 성․혈통․순결이에요. 순결이 없어요. 순혈이 없고, 순애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순수한 가정이 출발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의 이상권이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환영할 수 있는 것이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의 생활철학

📖 제402권 | 47 ~ 48

📜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 2003년 1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아는 생활을 그냥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대 받고 환경에 투쟁하는 게 좋아요. 투쟁하는 환경에서 대비하려니까 피와 신경계가 하나돼 가지고 공동적으로 노력하니만큼 든든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교회 외적으로반대 받았는데, 선생님은 내적으로 반대를 해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않으면 2세들이 퇴화해요. 그게 생태학적인 견지에서 보는 결론이에요.

예수님의 생활 태도

📖 제005권 | 267 ~ 268

📜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 1959년 2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이런 것이 예수님의 생활신조였던 것입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환경을 보고 무한히 슬픔을 느꼈던 예수는 자신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몸둘 바를 모를 만큼 죄송함을 느꼈던 것입니다. 예수에게는 자신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보내 주신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배척한 무리에 대해 가슴에 맺힌서글픔의 장벽이 있었고, 그 하나님을 수없이 배반한 인간들에 대한 서글픔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 이전 페이지 7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