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고난길의 개척자가 되어 참된 생애를 남기자

📖 제026권 | 142 ~ 145

📜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 1969년 10월 19일(日), 대구교회

참된 사람은 수난이라는 두 글자를 소화시키고극복하는 것을 생애의 철학으로 삼고 변치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사람입니다. 세계의 고난길을 홀로 책임지고 밤이나 낮이나 누가 보나 안보나 자기의 행복을 거기에서 찾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곧 세계의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참된 생애의 노정을 남긴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이제부터 그런 길을 걸어가 주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한(恨)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참부모님의 생애

📖 제612권 | 197 ~ 198

📜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 2009년 5월 25일(月), 천정궁

(훈독) 밝히고 드러내는 기록을 선생님의생애에 다시 자서전을 통해서 기록된 것을 그냥 다시 밟아가기 때문에“먼 훗날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 했어요. 이것이 기가 막힌 말입니다. 복귀섭리에 숨도 안 쉬고 앉아 가지고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배가 불렀다가 신진대사의 때가 되면, 힘도안 들이고 그저 술술 나오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굳은 똥을 누어야되는 거예요.

생애와 역사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교차해야

📖 제412권 | 16 ~ 17

📜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 2003년 7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교차 생애! 해봐요. 「교차 생애!」교차 역사! 무엇으로?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으로 교차합니다. 큰 바윗돌을 다 지렛대를 넣어 가지고세 번 만에 굴러 나가야 돼요. 3시대에 다 끝나야 돼요. 우주성이 굴러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를 환경 극복의 표제로 삼고 가라

📖 제354권 | 79 ~ 80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그래서 그것을 받들지 못했으면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지 못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생애를 통해서 다시 이것을 조명해 가면서 일체 될 수 있게끔, 1세와 2세가 합해 가지고 지금 현재와 미래가 하나가 되어 극복할 수 있는, 환경 극복, 나라라든가 자기 인생 생애의 극복 노정을 가는 데 하나의 표제로 삼고 가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어요. 더더욱이나 이런 환난 때, 어려운 때를 중심삼고 세계가 그럴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데, 이미 길이 설정된 것을 모르고 있어요.

좋은 생애를 남기고 싶은 것이 우리 인생의 소원

📖 제094권 | 52 ~ 53

📜 좋은 날 | 1977년 7월 3일(日), 미국

여러분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보는 것으로 모든 환경을 판단하게 마련입니다. 척 볼 때 좋은 날이면 좋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자연을 보게 될때 그 경치가 아름다우면 좋다고 느끼는 것이라구요. 그것이 평면적으로만이 아니에요. 자연이 아름답고 아침 햇빛이 그 자연과 더불어 비춰지게 되면, 그 자연의 아름다움이 입체성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푸른 들이 있고푸른 강이 한없이 흘러가면 넓고 희망적인 것을 거기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그러한 자연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삭막한 그 자연만 남아있다면 그 얼마나 무미건조하겠느냐 이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생애가 되기를 부탁한다

📖 제405권 | 295 ~ 296

📜 3대권을 완성하자 | 2003년 3월 1일(土), 이스트 가든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상처를 남기지 않는 여러분의 생애가되기를 부탁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맹세들은 잘 하지! 틀림없이 그렇게 돼야 돼요. 자! (경배) 참부모님에게 진짜 경배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했는지 모르겠다! 세상 관습에 따른 그런 경배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은 아주 귀한 날입니다. 이 3월 초하루는 한국에서 1919년에독립선언을 했던, 참부모님께서 탄신하실 수 있는 영적 기반을 닦았던독립선언을 한 날이거든요.

참부모의 생활과 생애를 표준삼아 맞춰 나가야

📖 제277권 | 79 ~ 79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그렇기 때문에 그의 생활과 그의 생애를 표준삼고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우리 나라의왕보다 낫고, 이 땅 위의 성현, 애국자보다 나으신 분입니다. 역사시대에 모든 좋고 나쁜 것이 있었지만 인간들은 좋은 것만 바랐고 나쁜 것은 싫어했어요. 나쁜 것을 소화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좋은 것은 물론이요, 나쁜 것도 좋은 것과 같이 소화해 나오신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만민을 대표해 생애를 걸고 정성을 다하라

📖 제373권 | 95 ~ 97

📜 탕감복귀역사와 종교권 통일 | 2002년 3월 26일(火), 이스트 가든

만민을 대표해서 생애를 걸고 정성을다하면 천주의 모든 것이 감동합니다. 그래, 다들 젊어 보이네! 모두 다 미인들이잖아, 얼굴이? 미국 사람들이 보면 ‘저렇게 미인들만 모였다. ’ 하면서 환영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하라구요. 알겠어요?「하이. 」‘하이’ 하는 대답을 들으면하야이(はやい; 빠르다)가 생각난다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선생님은 내 뜻이란 말이 생애에 없어

📖 제401권 | 81 ~ 83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사명 | 2003년 1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내 뜻이란 말이생애에 없어요. 피를 토하고 매를 맞아 뻗어서 죽게 되었으니 쫓아내는 그런 데에 들어가서 살아 나왔지만, 그런 인상, 생각도 안 해요. 다잊어버려요. 그런 인상이 있으면 더러움 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있으면 안 돼요. 자기 생각 없이 나아가야 효자의 전통이 생기고, 충신의 전통, 성인의 전통, 성자의 전통이생기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님의 전통을 세우려니 하나님이 못 한 것까지 해야지요. 안 그래요?

생애를 통해서 맞춰서 해방적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 제458권 | 170 ~ 171

📜 절대가치관과 해와국가의 사명 | 2004년 7월 8일(水), 청해가든

생애를 통해 가지고 맞춰서 해방적 기준을, 경계선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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