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

📖 제502권 | 222 ~ 223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2005년 7월 29일(金), 천안 유관순체육관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환호와 박수)『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이게 문제예요. 『문화의 벽, 』이게 문제예요. 『민족의벽, 』이게 문제예요.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박수) 가담하고 싶은 사람, 큰박수로 환영해요. (환호와 박수) 감사해요.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

📖 제504권 | 25 ~ 27

📜 참된 세계 창건의 주역 | 2005년 8월 8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어떻습니까? (박수) 누가, 박구배가 박수하나?「되겠습니다. 」뭐 있게?『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지금 사탄세계입니다. 그 환경이 좋아하게 사는 사람은 사탄이좋아하는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기독교는 다 끝났어요. 종교 다 끝났습니다. 그걸 붙들었다가는 옥살박살, 종교가 무너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흘러가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국가도 다 끝나요. 에덴동산에서 나라가 있었어요? 종교가없었어요.

이상적인 사회와 나라를 실현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 제372권 | 100 ~ 101

📜 몸 마음 통일과 순환운동 | 2002년 3월 9일(土), 이스트 가든

『……이상적인 사회와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이사회는 사람들이 한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한 형제가 된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세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 파라과이의 지금 우리 농장이 그걸 하려고 그런 거예요. 모범적인사회, 모범적인 농업, 자연과 어울리는 일을 추구하는 거라구요. 초국가 초세계적인 그걸 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

왕고를 만든 이유

📖 제339권 | 246 ~ 247

📜 하나님을 천지 왕으로 즉위시켜 드리자 | 2000년 12월 19일(火), 코나(미국 하와이)

안전보장이사회 이사장만 만들게 되면 끝나요. 이미 경제사회이사회는 완전히 우리와 하나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왕고를 내가 만들었어요. 엔 지 오(NGO)의 총회를 열어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요즘에 세계의 엔 지 오 클럽들이 전부 왕고에 서로 들어오려고 뿔개질을하고 있어요. 그런 체제의 방향이 딱 되어 있고 이 방향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럴 때에 교육했느냐 이거예요. 천하가 환영하고 지금 191개국에 한 사람도 반대가 없어요.

뜻과 관계맺을 수 있는 내외적 조건을 갖추는 것이 문제

📖 제022권 | 36 ~ 36

📜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내적 자아 | 1969년 1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 여러분은 대개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세상 사람들도 역시 지금까지 가정을 중심하고 사회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신앙자들과 불신앙자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불신앙자들은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생활만 하면 되지만 신앙자들은 가정을 중심하고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교회생활도 아울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신앙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입신양명(立身揚名)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입신양명하는 것보다도 교회생활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신앙 길은 역행 길이기에 소모전을 치러야 돼

📖 제075권 | 257 ~ 257

📜 생사지경을 넘자 | 1975년 1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가 이 땅에서 살게 될 때 우리 개인 생활은 그 가정을 무대로 하고, 그 사회를 무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은 가정과 사회 생활을거쳐 가지고 생애노정을 더듬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길, 신앙의 길, 혹은 종교의 길을 따라가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도 그가정과 사회를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그런 가정으로서, 자기 앞에 순리적 가정으로서 서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또 그 사회가 신앙 길 앞에 순리적 환경으로 제시되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평화세계의 기반은 가정

📖 제261권 | 46 ~ 47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 있어야,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부 다행복의 기지 되는 그런 가정이 나와야 거기서부터 하늘땅의 사회, 하늘땅의 국가, 하늘땅의 행복 될 수 있는 이런 전체적인 평화의 세계가찾아오는 거예요. 그 전부의 기반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인간생활과 행복한 세계

📖 제065권 | 248 ~ 248

📜 세계 도덕계도에 대한 통일과학의 임무 | 1972년 11월 26일(木),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

이리하여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 등 인류문화의 전반에 걸쳐서 눈부신 발전이 이뤄진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인간들은 고대(古代)나 중세(中世)에 비하면비교도 되지 않는 고도의 복지사회를 이뤄 놓았습니다. 이 발전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과학이었습니다. 과학의 발달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놀라운 번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은 모든 과학자들이 행복한 이상사회(理想社會)의 실현을 그들의 사명으로 삼아왔음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넘는 것도 귀하나 국가와 더불어 넘을 수 있어야

📖 제024권 | 59 ~ 59

📜 경계선 | 1969년 6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국가도 넘어야 할 고개가 있는 것이요, 사회사회가 넘어야 할 고개가있는 것입니다. 또 나 자신도 가야 할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나와 사회와국가가 가는 방향이 전부 다 일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경우나 그 입장이나 그 위치가 전부 다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이런 경계선을 넘는 것도 물론 귀하겠지만, 사회나 국가와도 인연을 맺어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가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입장의 동기를 누가 만들어야되느냐?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는 사회나 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카프 출신 졸업생들을 청년연합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돼야

📖 제325권 | 274 ~ 274

📜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2000년 7월 2일(日) 오전 다섯 시, 한남국제연수원

사회의 정화운동이라든가 사회의 도의적인 운동, 문제를 향상시킬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어요. 정부가 믿고 해주니만큼각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교 나온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그 사람들이 사회에서 국가 행정부처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그래야 국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지금 청년연합이 안 돼 있잖아?「그러면 체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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