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아벨이 가는 길 | 2003년 9월 28일(日),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이번에도 코디악에 갔더니 말이에요, 따라다니면서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이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니까 가면서 ‘후!’ 하고그러더라구요. 그 역사가 오래 가겠어요? 미국이 어떻게 되는가를 아는 사람이에요.
📜 민족복귀의 역군이 되라 | 1963년 10월 16일(水), 대구교회
그것은 그를 그 자리에 머무르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세계 만민을 위하고, 후손들을 위하고 천륜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는데, 그가 주기위하여 가는 스승의 길을 막는 입장에 섰으니 사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삼천리반도 사방팔방에는 우리의 땀방울이 젖어 있고, 우리의 눈물이 젖어 있습니다. 삼천리반도에서 하늘의 사무친 원한이 쌓여 있습니다. 아!너 산아, 그리고 물아, 우리의 한을 풀어다오.
📜 주체와 대상으로 인한 이상세계 | 1977년 2월 1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사람은 마음을 중심삼고 가야 할 종적인 목적관과 종적인 방향성이 있어야 되고, 몸을 중심삼고 가야 할 횡적인 목적관과 방향성이 있어야 됩니다. 두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을 만나더라도 좋은 선생을 만나려고 하고, 친구를 만나더라도 좋은 친구를 만나려고 하지요? 그건 왜 그래요? 지도자가 있다면좋은 지도자를 원하는데 좋은 지도자라는 것이 뭐예요? 요즘에 대학을 가고, 학박사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는데 그것이 뭐예요? 무엇 때문에 하는거예요?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10일(金), 클레어몬트 호텔(미국 버클리)
이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절대자의 아들이요 절대자의 편에 선 분이기 때문에, 그는 악한 자기보다도, 자기가 거느리는사람보다도 모든 면에 있어서 나아야 된다는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편의 사람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보다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사람을 가운데 놓고 빼앗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망한 왕궁 위에 세운 것이 여기인데 여기서 망하지 않는 황족이 살아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내가 길러야돼요. 길렀느냐 할 때 지금 기르고 있어요. 기르는 가운데 이제 한 80퍼센트를 향해 넘어갈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평화대사의 임무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평화대사를 내가 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선생님 대신해야 돼요, 이제. 궁전도 짓고. 세상이 굶게 되면 그걸 전부 다 보급하기 위해서 다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못 하게 된 것을 채울 수 있게끔 해야 돼요.
📜 원일 통일세계와 지도자의 자세 | 2002년 3월 4일(月), 하와이 코나
편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안 먹으면 굶으면 되지 뭐. 하루 이틀 굶기야 보통이라구요. 아무리 흉년이 든다 하더라도 사흘에 밥 한 숟가락 안 들어가겠나? 그렇게 편리하게 생각하는거예요. 자, 그렇게 뜻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밥 세끼 다 먹고 시금 트림을 하고 배를 쓸면서 뜻을 이루겠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볼 때 누구앞에 복을 주고 싶겠나? 임자들이 하나님이라면 누구한테 복을 주고싶겠어요?
📜 교육하라 | 2002년 3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그래, 윤 박사 이 늙은이들, 도망가는 사람을 잡아다가 배 타게 해서 젊은 놈들 꼼짝 못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이제 늙은 사람이 뭘 해먹겠노? 갈 데가 없어요. 어린 사람들을 책임져야 되고, 늙은 사람들을 책임져야지요. 젊은 사람들은 토막고기와 같이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고 말이에요. 어린 사람보다, 나이 많은 사람보다도30대에서부터 60대, 30년 동안 나라에 봉사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거예요. 그러려면 그 책임들을 지려니 나이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Ⅳ) | 2001년 3월 2일(金), 오순절연합교회(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대체로 볼 때, 마음이 아름답고 마음이 착한 사람을 핸섬 맨, 뷰티플 우먼이라고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마음이 착해야 돼요. 마음이 좋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보다 잘 살고 모든 사람보다 자랑하고 그런 것보다도, 모든 사람 앞에 겸손하고 모든 사람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이핸섬 중의 핸섬이요, 뷰티플 중의 뷰티플이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이 교회가, 필라델피아에 그런 사람들만 살게 되면 하나님도 이곳에와서 살고 싶고, 성현 현철이나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충신 열사들도여기 와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알았습니다. 」 여러 친구 가운데에서 전체의 이익을 위해 굶으면서도 자기를 희생하는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에요?「잘난 사람입니다. 」 현재는 못난 사람 같지만 잘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남을 위해 희생하다가 덜커덕 죽어 버렸다고 합시다.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 」 그래도 잘난 사람이에요?「예. 」 왜 잘났느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성경의 말씀대로 하다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여러 친구들을 위해 죽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 | 2006년 6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서양 사람들은 왜 따라서 안 해요? 입을 열어 가지고 배워야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노래하게 되면 말을배울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자! 너, 신랑 왔나?「예. 」어디야?「지금교수교회 목사 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책임자하고요. 」사람은 좋구만!「예. 」네가 깐죽깐죽 하지, 저사람은 좋게만 해 주는데? 너무 좋아! 기합도 더러 주라구!「예. 」(웃음) 얘기해 봐요. (일본 식구의 간증과 대화) 그래, 네가 이 아줌마의신랑이었구나!「예. 」그래, 앉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