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혈통 정화 탕감복귀가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그것 얘기해 주면 기도하고 몸부림치고 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오늘 다 가르쳐 줘요. 아담이 거꾸로 이렇게 이렇게 반대로 퍼져 나왔어요. 여기서 이것이어떻게 되냐 하면 말이에요, 재림 메시아하고 성신을 중심삼아 가지고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에서, 종족적 기준, 가정적 기준, 할아버지 기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까지 다 끊어 버려야 돼요.
📜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 2006년 10월 10일(火), 천정궁
혈통복귀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를 다시 더럽히지않을 분별기간을 통해서 씻어내고, 씻어내고, 씻어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두 번, 세 번 할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지금까지 종교 중에 고차적인 종교는 비구승이니 천주교의 신부들처럼 독신생활을 해야 됐어요. 독신생활을 하면서 꿈에라도 그리면 안돼요.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 1964년 4월 12일(日), 대구교회
이렇게 부모의 승리의 터전과 자녀의 승리의 터전이 일치해야 비로소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 국가적인 복귀의 기준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3년노정을 걸어 나오면서 정한 표준이 무엇입니까?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복귀의 길을 가자. 는 것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은 자녀의 입장에 서 있지만 부모의심정을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 1959년 11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아들딸 복귀보다도 주권복귀를 먼저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후 2천년 동안 민족을 거느려 나오면서 하늘은 무한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중심삼고무엇을 해야 할 것인고?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여러분으로 하여금 믿게 해서 편안하게 해 주자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믿어 뭘 해야 할 것이뇨? 사탄세계와 싸워서 결판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아담해와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그 축복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 탕감이 가는 길 | 1967년 6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들은탕감복귀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작은 조건을 통하여 큰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백 사람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한 사람이 그 백 사람을 대신하여 사탄에게 맞는 자리에 있어도불평 불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마음으로는 천국을 소유하고 그 자리를 감당해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선한 한 사람이 맞은 대가로백 사람의 죄가 탕감된다는 것입니다.
📜 일족복귀 만사형통 | 2002년 6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종족, 일족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핍박이 영원히 없어져요. 알겠어요?영계나 육계나 해방이 벌어지는데 그걸 안 하겠어요? 선생님의 소원이그거예요. 청춘시대에 일족을 세워 가지고 일국을 복귀할 수 있으면내가 외국에 나가서 핍박을 왜 받아요? 외국세계의 감옥이 웬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살아생전 청춘 생애를 다소모하더라도 여러분이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일가와 일국을 중심삼고자주국가를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하겠다는 거예요.
📜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 2006년 7월 14일(金),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지금 때는 상징적인 복귀시대나 형상적인복귀시대가 아니고 실체적 복귀시대라는 거예요. 실체 자체를 중심삼고 논의할 수 있고, 논의한 그 자체가 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고속도로로써 일방 달려 가지고 궁전까지 가는 거예요. 거기에 반항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화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말씀도 그렇고, 전통도 그렇고, 모든 전부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나라와 본연의 세계의 심정권에 연결되어야 돼요.
📜 복 귀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둘 다입니다. 」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복귀입니다, 개인복귀. 개인복귀를 위해서는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아버지의 뱃속에 있는 씨들은 아버지가 죽으면 죽는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아버지가 죽는데도 안 죽겠다고 하는 것은사탄의 새끼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예수님의 아들이라면 그들은 예수와 같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살면 그열두 제자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해와가속아서 타락한 것의 탕감복귀로서 같은 상황에서 반대로 속여서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와가 장남과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리브가도 장남과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다말도 시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와 같은 공식기준에 의해 마리아도 세워진 거라구요. 마리아는 국가적인 기준에서 하는 거예요. 마리아가 어떻게 했느냐 하면 약혼한 요셉을 속인 것입니다. 속여서 예수님을 잉태했다구요. 요셉뿐만이 아닙니다. 요셉의 아버지까지 속였습니다.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사탄이 나타나서 말하기를, ‘하나님, 복귀하려면 여자가 혼자만으로는안 되지 않습니까? 레아라는 타락한 여자 앞에 타락하지 않은 여자가있어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서 타락한 여자의 박해 속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여자를 찾지 못하는 것이 복귀원칙이 아닙니까?’ 하고 따지는데, 반대하실 수 없다구요. ‘너의 말이 맞다. ’ 해 가지고 레아를 맞이하게끔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진짜는 레아가 첩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