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맹세’ 해설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박보희, 그 다음에는 박종구가 있잖아? 박종구, 박중현, 몇 명인가?「세 명입니다. 」 보라구요. 이게 다 중간에 문제가 됩니다. 문제가 된다구요. 걸린다구요. 걱정이 남아 있어요. 박보희도 그랬고, 박종구도 그랬고…. 박종구도 죽지 않았어요? 중간에 죽었다구요. 지금 박중현이도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편안히 안 간다구요. 걸고넘어가요. 이걸 내가 다 풀어 줘야 돼요. 사위가 몇이에요? 딸이 몇이에요? 이거 전부 다 사돈이 박씨예요.
📜 가정의 왕권 선포 | 2000년 10월 2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는 오늘 돌아왔나?「예. 」유니버설 발레단은 어디에 가 있어?「독일에 있습니다. 」독일에?「예. 」거기에서 세 번 공연한다면서?「공연은 아주 파격적인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박보희)」독일놈들이 아주 놀랐겠구만?「예. 그래 가지고 유럽을 정복했다고 했습니다. 」그랬어?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좋은 운세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기들 가정에서 기도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그걸 안 해도 돼요. 알겠어요?「자기 이름으로만 합니까?」응. ‘중심적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가 공화당에 공천 받아서 투표도 안 하고 국회의원되는,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전국구입니다. 」「비례대표입니다. 」비례대표가 비교하는 대표예요. 표준이 안 되어 있다구요.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들어가지 마라 이거예요. 박보희는 제발 공화당 공천 받았으니…. 거기가 어디예요? 노희 왔나? 그 동네가 어디라구요?「아산, 온양입니다. 」또 박보희가 천안농업학교를 나온 거예요. 농군이 되겠다고 하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뭐야? 농군이 완전히 돼 가지고 대표가 되고 난 후에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해야지.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첫날에 가서 내기 하자고 해 가지고 나는 열 일곱 마리 잡았는데 박보희는 세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그것 알아줘야 된다구요. 수리적으로벌써 속도가 얼마만큼 빠르다는 것, 대개 몇 미터면 얼마나 나가야 되느냐를 측정하는 거예요. 50미터 70미터까지 조정만 하게 된다면 남들은 다 그만두지만 나는 쏘면 저 멀리 가서 꿩도 이제는 안심할 때가됐는데 맞아서 떨어지는 거예요. 한 알만 맞아도 떨어지는 거예요. 날갯죽지만 맞아도, 머리만 맞아도 떨어지게 돼 있어요. 산탄이 멀리 가거든요.
📜 문명의 통일과 영육 완성 | 2002년 3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박보희예요. 김영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그래요. 전부 선생님을 중심삼고의논해야지, 자기 멋대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어요. 그것 안 된다고해도 모르더라구요. 큰 문제가 있어요. 박상권이도 그런 무엇이 있어요. 배를 만들어 놓은 것을, 정성들여서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다 뜯어고쳤어요. 가서 한마디했어요. 누가 뜯어고치라고 해요? 첫번 만든 것을 역사적인 유물로서 박물관에보낼 생각을 안 해요. 자기가 만든 것을 박물관에 보내려고 생각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가 만들기는 뭘 만들어?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박보희! 보통 남자라는 거예요, 박보희. 그 다음에 문난영의 남편이누구야?「박노희!」박노희는 자기 형님보다도 수가 깊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박보희가 감옥살이를 할 때 박노희는 뭘 했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서울의 모든 국회 의정, 군대 관계나 최고의 정치를 하던 모든거기에 있어서 책임자로 돼 있었어요. 그렇잖아요?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삼청동에 죽어 자빠져 있는데 박보희를통해 사람을 시켜 가지고 정당을 할 수 있는 보따리까지 준비해 줘 가지고 불러낸 거예요. 그게 거짓말인가 물어 보라구요. 레이건도 그렇고 부시도 그런 거예요. 박보희한테 3대 조건을 보내면서 훈시한 거예요. 그때 사인 받으라고 했는데 사인 못 받아 가지고박 씨 책임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박보희를 내가 중요시 안 쓰는 거예요. 지금 중간에 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알았어요?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에요.
📜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7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김운용이 박보희 친구, 한 대사친구예요. 미국에 군대 교육, 훈련하기 위해서 같이 뽑아 가는데 대표적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공부한 사람이거든. 공부도 한 대사, 박보희보다 잘 하고 다 그랬다구. 따라다니는 녀석들이 기독교라서 반대해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나온 거예요. 태권도도 그래요. 남한의 태권도 대표가 김운용이고, 북한의 태권도대표가 누구?「최광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라고? 명덕선의 처삼촌이에요.
📜 영계 생활을 위한 준비와 국가 메시아의 책임 | 1999년 6월 15일(火) 오후, 중앙수련원
박상권이도 가만히 보니까 박보희를 닮아 가더구만. 눈앞에서는 찬양을 잘하지만 뒤에서는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죽을 것을 생각하면 후계자를 준비해야지요. 구보키도 후계자를 기르라고 했는데, 그거 못 하고죽어 가지고 정치세계에 공들여 놓은 것을 전부 다 놓쳐 버리고 말았어요. 세 사람이 있으면 동서남북을 맞추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인사, 알겠지요? 국가 메시아들도 인사 조치해야 돼요.
📜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30일(木), 이스트 가든
「곽정환, 설용수, 박보희, 황선조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야. 교육 책임자는 박보희도 안 되고, 자기도 안되고, 설용수도 안 되고, 누구도 안 돼. 곽정환이야. 그건 뭐냐? 3가정을 중심삼고 전체 섭리사의 책임을 지고 나와 가지고 지금 미국을 요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에 연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여기에 주동문까지 가담할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와 세계의 언론계가 가담해서 한국에서 이 일을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