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운과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8일(木),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만일에 내 손으로 천만 원을 받았으면 4천만 원 이상의 교회를 지어 놓아야 되고 5백만원 타 갔으면 2천만 원 이상의 교회를 지어야, 허리를 펴고 하늘 앞에 설수 있는 자신이 돼요. 그렇지 않다고 하면 빚진 사람입니다. 빚진 사람은죄인이에요! 그 빚을 누구한테 넘겨주느냐 하면 후손들 앞에 넘겨준다는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비의 빚을 후손 앞에 넘겨주게 되면 그 무덤까지 후손이 파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 1999년 3월 23일(化), 올림포(파라과이)
나중에는 세계적 마피아 조직이…, 이제 2000년만 되면 금융계통의 돈의 60퍼센트가 마피아의 손에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7수를 못 넘어요. 거기에대해서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오죽하면 이 세계의 끝…. 햇빛이 저쪽에서비춰 오지만 고개를 한 바퀴만 넘게 되면 아침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로 햇빛이 비춰지지 않고는 전부 다…. 북쪽에서 남쪽까지밝아졌다는 사실이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이 관심 없어요. 낮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는 거예요.
📜 정성의 후원 | 1971년 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오는 손님들을 잘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사람이 교회에서 밥을 먹고 가더라도 웃으면서 보내라는 겁니다. 절대 먹는 것 가지고 인색하게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인이 아닌데 와서 밥을 먹는다고 해서 누가 밥을 먹느냐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지금까지 팔도강산의 그 누구도, 통일교인은 물론이요, 통일교인이 아닌 어느 누구라도 여기에서 밥을 먹고 가지 않았느냐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한계점에 도달하였다는 것입니다.
📜 4억쌍 축복에 총동원하라 | 1999년 2월 22일(月), 한남동 공관
믿은 사람손 들어 봐요. 나 하나 미친 사람이지. 여러분이 미쳤어요, 내가 미쳤어요? 대답하라구요. 「저희들이 미쳤습니다. 」여러분이 미쳤어요. 지금도 여러분이 미친 생각해요, 선생님이 미친 생각해요?「저희들이 미쳤습니다. 」선생님은 옳은 생각하고 여러분은?「미친 생각합니다. 」미친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쳤으니,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몸뚱이 사지백체가 움직이지 않으니 이런 닦달을 해야 돼요. 침을 놓든가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밖에 없다구요.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환경 여건이 교회나 무엇이든 발전하기 위하려면 말이에요, 주인 될수 있는 사람들이 오는 손님을 목사님 이상, 선생님 이상 사랑하고 위할 줄 아는 환경이 되어야 됩니다. 자꾸 순이 곧아져야, 태양 빛도 잘비춰 줘야 일조량이 많아서 건전한 잎이 자라고 가지가 자라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좋은 열매가 결실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말이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
📜 상대관계와 중심존재 | 2003년 10월 22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또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 성격이 참 개척적이에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요. 그래서 창조원리를 푼 거예요.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기면어머니가 다 해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보다 부지런해요. 척척척척 이래 놓으면 그다음에는 다 평온한 거예요. 환갑잔치 같은 것을 하려면과방을…. 과방이라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상을 차리고고기를 분배하고 균형을 잡는 거예요. 미리서 며칠 동안 잔치하는 데규격에 딱 들어맞게끔 다 처리할 수 있는 곳을 과방이라고 해요. 그럴수 있는 일을 어머니가 척척척척 하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가 성격이 얼마나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천일국 안착 | 2002년 2월 1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이제 손을 떼려고 그래. 자기들이 해야 되는 거지. 워싱턴도 그래요. 워싱턴도 내가 언제나 거기에 가 있을 것도 아니에요. 남미에 가서 살든지 해도 핸드폰을 가지고 지시하면 다 할 수있게끔 만들어 놓고, 간단하게 하려고 그래요. 복잡하고 시시한 것은이제 그만두려고 그래요. 여름에 자랄 때는 무성한 푸른 지대와 같은것도 잎 다 따 버리고 말이에요, 열매 몇 개만 남겨놓고 열매 익을 수있는 나뭇가지, 잎들 남기면 되는 거예요. 무성한 것은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할 때가 되었어요.
📜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2004년 3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손을 댄 것 중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결심으로 노력해 왔어요. 선생님앞에서 손의 부끄러움이 없어질 때까지 말이에요. 선생님의 손은 그렇게 크지 않지요? 발도 크지 않아요. 이렇게 작아요. 엉덩이는 커서 책상에 앉아서 사무를 보면서 살아야 될 선생님이 지옥의 밑창을 거쳐서올라왔어요. 이렇게 서서 두 시간이 지나면 부어요, 발이. 피가 밑으로내려가서 안 올라오기 때문에 지친다구요. 그렇게 지친다고 해서 그 자리를 피할 수 없어요. 지치게 되면 극한의 경지까지 넘어가자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이에요.
📜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 2001년 9월 1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바른손 왼발로 서 있느냐, 왼손 바른발로 서 있느냐, 몸뚱이의 중량을봐야 돼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중량을 봐 가지고 설 때 어떻게 서느냐? 이렇게 서느냐, 어떻게 서느냐? 이렇게 서면 벌써 이쪽을 방어하려고 하거든. 이쪽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요. 그런 것에 다 민감해 가지고 활용할 줄 알아야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되는 줄 알아요? 공상이 통하나? 전략은 달라요.
📜 어디 가든지 내 몸같이 사랑하라 | 1995년 4월 9일(日), 브라질 새소망 농장
손이 이렇게 되면여자 왼손을 잡고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남자, 남자끼리 악수할때에 엇갈린 손으로 하는 거예요. 바른손, 바른손 하게 되면 엇갈린다구요. 여자가 바른손으로 아담의 바른손을 잡으면 이렇게 엇갈려지는거예요. 또, 하나님의 바른손이 아담의 바른손을 잡으면 이렇게 엇갈려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바른 손은 아담의 왼손을 잡고 아담은 하나님의 왼손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무한세계입니다. 무한세계예요. 이 세상 세계를 넘어 가져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돼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