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지금도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전국을 순회하는데, 시간이바쁘면 그런 고급차를 타고서도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7달러짜리 이하의 점심을 먹으려고 한다구요. 어느 누가 내 앞에서 뭐라고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따라와서 동양 사람이 고급차를훔쳐 가지고 맥도널드에 들어가는 줄 알고 조사하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누구인 줄 알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치워!’ 하고 즉석에서 벼락을 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이런 기반을 닦고, 그런 호령을 하는거예요.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도 ‘맥도‘널드’라고 해야 돼요. ‘도’를 강하게 안하면 몰라요. 같이하면, ‘맥도널드’ 하면 몰라요. 일본 사람은 마구도나루도! (웃음) 천년 발음해도 몰라요. 그래서 한국 사람이 외국 가서 점령할 수 있는 데는, 3년이면 그 나라의 말을 다 배워 가지고 치리할 수 있어요. 이 민족이 중국과 같은땅이 있으면 세계를 말아먹는 거예요. 조그마한 반도 나라예요. 중원천지에 있어서 동이민족이 활 잘 쏘고 다 이러기 때문에 천하를 밟은 거예요.
📜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늦었으니까 여기서 아침이라도 먹고 가고, 없으면 맥도널드라도 사다 놓을 테니까 그거 먹으라구요. *
📜 역사적으로 남을 자서전 | 1978년 12월 30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그 대신 곽정환이는 말이에요, 밤 늦도록 여기서 빵이라든가 맥도널드라든가 무슨 치킨이라든가 먹을 것을 준비해서 배 고픈 사람들이 와서 집어먹고 싶으면 먹게 하고 말이에요, 저, 뭔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예. 」 맥도널드는 굳어져서 안 되니까 빵이라도 갖다 놓고 그다음엔 콜라도 갖다 놓고 이래서 이 사람들이 글쓸 수 있게끔 해주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럼 선생님은 지금 없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 내일은 주일이니까 내일 아침에 만나자구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그런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디 가느냐 하면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것입니다. 가게 된다면 경찰관들이 언제든지 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이거 도적놈들이 도적질을 해 가지고 가다가 여기 와서 점심 먹는 거다 이래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조사하는 옆에 가서 ‘이자식아, 너 이거 누구 차인지 알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문이 나가지고 이제는 다 알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보내 온다구요. 우리 고객이 되어 가지고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용해 주어서고맙다 이거예요.
📜 3대 교회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그 맥도널드 햄버거, 다 먹었나?「예?」맥도널드 다 먹었나?「예. 다 먹었습니다. 」남은 게 없나? 과일도 더 있으면 달라고 그래. 주동문이 안 갔구만. 나는 간 줄 알았지. 이제 주(州)로 움직일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고 얘기했다구요. 에이 엘 시 운동하고, 주 훈독회! 50개 주 정부를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러니까 둘이 의논해서…. 곽정환이 오면 본격적인 매듭을 지을 거라구요. 내가 가만 안 둔다고 그래요. 잔소리하더라도 닦달해야 된다구요. 일을 만들어 가야 된다구요.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도 점심이니 저녁 먹는 곳은 맥도널드 하우스예요. 경찰이 따라와 가지고 링컨 리무진를 탄 사람은일등 가는 중국요리점에 가는데…. 몇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몇 시간이 뭐야? 15분 이내에 먹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물건을 훔쳐 가지고 도적질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문났어요. 몇 번씩 조사해 보니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그걸 알고 나한테 매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그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주인이 달라졌는지 선물도 안 보내더라구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 2005년 10월 3일(月), 올림픽 펜싱경기장
나는 한 푼을, 링컨 차 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에 가니 경찰이 찾아와서 내가 얼마나 조사를 받았는지 몰라요. ‘이게 누구 차야? 도적질해가지고 패스트푸드 식당에 가서 점심 먹는다. ’ 이거예요. 그 도시에서제일가는 식당에 가서 세 시간 네 시간 걸려 점심 먹을 텐데, 15분도안 돼서 빼니까 조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에 유명해졌어요. 레버런문 차라는 거예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이제는 그 주인이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선물도 안 보내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양심에 빚 한번 안 졌어요.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햄버거만 해도 맥도널드를 마그도나르도라고 해요. 그런 얘기를 해봐요. 천 년을 얘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맥도널드라고 해야지 말이에요. 벙어리가 돼 가지고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듣나? 자기 혼자 와와와 해야 통해요? 똑똑히 얘기해야지. 그래, 여러분이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시키고, 아버지가 시키고, 자기 남편이 시키면 누구의 말을 들을래요?그 말이에요. 그러면 “어머니, 내가 필요하니까 내가 합니다. 아버지, 내가 합니다. 남편, 내가 합니다. ” 해서 다 하는 거예요.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 (웃음) 그것을 몰라요. 맥도 하면 혓발로널드! 날도 기분 좋다 이거예요, 맥도널드! 그것을 발음 못 해서 마구도나루도! 오야마다도 한국말 발음을 좀 더, 맺고 넘어갈 때 끌지 말고 고개를 넘어가야 알아듣지, 자기는 열심히 하지만 꼬리와 대가리가맞붙어 다니기 때문에 그것을 구별 못 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잘 아는 사람을 해 가지고 기도했으면 기도한 것을 녹음했다가어디가 틀렸다는 것, 자기가 시정해야 돼. 그런 선생을 데리고 다니고, 발음 잘 하는 사람이 가르쳐 줘야 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