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배 활동과 3분의 1 먹기 운동 | 2000년 10월 23일(月) 오전 6시, 호놀룰루 교회
(웃음) 바다에 나가 가지고 그 집에서 뱃사람들을 대해서도 데려다가 밥을 해먹이든지 뭘 하면서 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배 타고 돌아오는 그 시간부터 친구들을 부르는 거예요.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불러서 안모이면 벽을 보고, 파리를 보고, 뱀이 있거든 뱀을 보고 강의하라는것입니다. 하루 두 시간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청중이 더 하기를 바라고 물어 보고 싶다고 하면 밤을 새워서 하라는 거예요.
📜 여성 동원과 남북통일운동 | 2000년 3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떠나면 통반격파까지 하는데, 이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출판한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의 절반, 3장까지 전부 훈독회 하고, 그 기반밑에서 모든 훈독회를 하라는 거예요. 현재가 문제예요. 과거가 문제가아니라구요. 누가 이 나라의 갈 길을 가려 주겠어요? 참부모 아니에요, 참부모?참부모니까 무엇을 해요?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뼛골을 녹여 가면서 한마디라도 가르쳐 주려고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런 무엇을 남겨야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열 시간을 얘기해도 문제가 아니라는거예요.
📜 참부모와 영계 | 1998년 10월 1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선생님 말씀은 여과장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그대로 통과하고나서 여과장치를 볼 때 기분 나쁘다고 차 버려야 됩니다. ‘내게는 영원히 필요 없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과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위해서는 말이에요, ‘사탄이 나에게 들어갔더라도 내가 낚을 수 있다. ’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반대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깨끗한 몸뚱이, 깨끗한 오관을 만들어 가지고 깨끗한 몸과 마음이통일되어야 해요.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 1959년 8월 30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니 통일교회의 말씀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말씀의 내용보다는 실체가 문제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대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너는 무엇을갖고 있느냐? 신앙의 자체가 될 수 있는 그 자신이 필요하고, 소망의 자체가 될 수 있는 그 자신이 필요하고, 사랑의 자체가 될 수 있는 그 자신이필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만 갖추고 있으면 주가천 년 후에 오시더라도 나를 버리지 못합니다. 믿음 있는 곳에 내가 있고, 소망 있는 곳에 내가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할 수 있는 자신이 되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 2000년 4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요. 몇 페이지 남았나?「한 40페이지 됩니다. 」읽으라구요. 다음부터는 시험 칠 거예요, 부모의 날. 4년, 이제 3년 남았나?여기 참석한 사람들은 시험 칠 거예요,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조목조목 해서. 그거 준비하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본격적인 역사를 알아야 돼요. 이거 다 건달 패들이에요. 가문의 출신이라면 가문의 역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 ≪천성경≫ 훈독과 지성감천의 생활 | 2005년 5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말씀에 끌려오니 없어지질 않아요. 그 말씀을 선생님이 가누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를알아요? 천년만년의 한을 품고 간 애국자들의 원한이 얼마나 역사 과정에서 피로 물들이고 주검으로써 맹세했던 그 길들이 이런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해결 못 했다구요.
📜 참부모 전통의 세계화 | 1999년 7월 22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 전반적인 이런 사실을,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 말씀한 모든 내용을 전부 꿰차 가지고…. 그것이 선생님의 말씀이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승리의 방패의 말씀으로써 전수하기 위한 일이 훈독 40일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 2005년 8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말씀이 하나 빠지면 그 전부가 상처를 입어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원고를 써 가지고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나? 그걸 보면 전문가예요, 전문가, 기도를 보더라도. 자, 그다음!「예, 아버님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거짓 핏줄이 무슨 거짓 핏줄이냐? 하나님의 원수인 간부의 핏줄이었느니라. 간부가 무슨 간부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를 말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니에요. 여자(女) 셋(姦)을 합해 가지고만든 간부(姦夫)예요. 이게 뭐예요?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 기독교 대부흥과 순결운동 | 2003년 1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나 같으면 원리말씀을 전부 다 모았던 사람을 어떻게 하든지 그룹으로 모아 가지고말씀해 주고 어떤 문서 전달이라도 해서 끌고 나갈 텐데, 그렇게 해서천 사람 만 사람 동원할 수 있는 배후의 인맥들을 왜 다 놓쳐 버려요?그러니 전부 다 거지들이에요. 축복받은 가정이 믿음의 아들딸 세 가정도 못 갖춘 녀석들이 많아요. 알겠나? 이제부터 다시 해야 돼요. 자기 일족 앞에 책임 못 하면 저나라에가 가지고 어디 천국에 온 걸 들이댈 수 있어요? 순교 열사들, 성인현철, 몇천년 공신들 앞에 어떻게 나설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의 역할과 말씀 교육 | 1999년 4월 4일(日), 이스트 가든
우리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했다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아버지가 말씀했던 것은 어떻고 말이에요. 한국 사회고, 세계 자리에서든 어머니가 올라가는 거라구요. 내가 없더라도 이제 어머니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축복가정들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이렇게 삽니다. ’ 하는 걸 이제 아들딸들이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보여 주고 가르쳐 주고 하라고 해야지, 보여 주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하라고 하면 사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