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일체 | 2002년 1월 16일(水) 오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몸보다 앞서야 된다구요. 몸뚱이 중심삼고 살고, 돈 벌어 가지고뭘 해? 이놈의 간나들, 그 집에 가서 도끼 자루로 까 버릴 거야. 박보희 시켜 가지고 때려부술 거라구. 이렇게 살라고 그랬어, 자기 멋대로? 무슨말인지 알겠나?「예. 」오늘부터 새로이 결심하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그 사내 녀석이 이혼하든 말든 그 회사 그만두게해. 간판 팔아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는 거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야. 그런 패들을 둘레에 두고 살고 싶지 않아. 지금 청산할 때라구, 청산!
📜 2세가 가야 할 길 | 1993년 10월 3일(日), 한남동 공관
통일의 길은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적인 통일이 아니라구요. 경제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건국의 창업주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가 본받을 수 있는 2세들이 되어야 됩니다. 표면적으로 실력적으로 나간 사람은 앞으로 전부다…. 그래서 완성한 아담, 부모님이 와 가지고 예수님도 평면에 서고아담도 같은 자리에 선다면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겠어요? 내가 기가 차다구요. 일생 동안 하늘의 뜻을 위해 고생해 가지고 전부 다 탕감복귀 원칙을 세워 가지고 십자가를 혼자 짊어진 것입니다.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마음을.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마음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그렇게 마음을 주었는데 그 마음을 때려죽인 도적놈이된 것이 몸뚱이예요. 그렇지. 몸뚱이는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기 싫어해요. 몸뚱이를, 타락한 몸뚱이를 마음은 절대 싫어해요. 절대 몸뚱이대로 하려고 하니, 먹지 말기를 바라는데 먹으려고 하고, 하지 말기를 바라는데 하려고 해요. 다그렇지요?
📜 여성시대와 세계 섭리 | 1994년 6월 19일(日), 한남동 공관
우리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그게 이루어지겠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의 싸움이 근원이돼 가지고 두 사람 있으면 네 패가 되는 것이고, 열 사람일 때는 스무패가 되는데 그것이 하나될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못 된 역사적인 이 모든 과업을 누가 휴전조약을 하고, 정전조약을 할수 있겠느냐? 수천만 년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 이걸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평화의 기원이 뭐냐?
📜 일체통일식 선포 | 2003년 12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많아 가지고 빨리 무한한 천국을 꽉 채워서 지구성의 몇억만 배 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하나씩떼어 줘 가지고 ‘네 욕심이 원하는 대로 차지하라. ’ 할 수 있게끔 특권을 허락하기 위해서 방대한 천국을 만들었는데, 그 천국에 가 가지고자기의 능력에 해당할 수 있는 주인 자리, 하나님 이상의 자리까지도나눠 주려고 생각했더랬는데 그럴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진 사람이어디 있어요?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왜냐하면 여러분 마음의 일선에는 하나님이계시고 여러분의 몸에는 사탄이 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먼저 사랑을 가졌습니까? 본래 인간은 사랑으로 주관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랑의 인연만 맺으면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주관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양반집 딸이라도 상놈의 자식과 사랑관계가 맺어지면 끌려갑니까, 안 끌려갑니까? 끌려가요, 안 끌려가요? 「끌려갑니다. 」 양반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만 맺으면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그 관계를 끊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라 | 2009년 1월 26일(月), 천화궁
내가 영계에 먼저 가면, 자기가 마지막까지 선생님이 떠날 때보다 이상의 마음을 갖고 왔다면 영계에서도 선생님을 찾아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찾아올 수 없어요. 본심이, 양심이 그걸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을 못찾아올 것 아니에요? 새로운 마음을 가져라 그 말이에요. 일생 동안 안 만나겠다면 안 만나지! 어느 나라에 첩자로 보내기 위해서는 100년 역사를, 3대를 엮어가지고 따로 살면서 같이 마음 맞춰 가면서 일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 가정 완성과 일족 복귀 | 2003년 1월 6일(月) 오후 3시, 구리교회(경기도 구리시)
하나님의 마음 몸도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안 싸우십니다. 」응?「안 싸우십니다!」대답이 뭐 그래? 내가 힘들어 가지고 목이 쉬었는데 얘기하다가 쉴 수 있는 좋은 찬스다, 내가 좀 들어 보자.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안 싸웁니다!」안 싸우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안 싸우겠다는 사람은 양 손을 들고 일어서 봐라! (모두 일어섬) 그런 결심을 한다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다! 앉아라! (녹음 상태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 중심존재와 혈통의 중요성 | 2004년 7월 7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천성의 마음이 일방통행이지, 이방통행인가? 오빠가 없으면 해와는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우리 신광이하고 신궁이 서로가, 한 살 차이인가, 두 살 차이인가?「한 살 차이예요. (어머님)」한 살 차이인데, 그렇게 잘할 수 없어요. 오빠가 동생 신궁이한테 말이야, 그것도 사촌동생이에요. 사촌끼리인데사촌동생이 되어서 오빠가 잘못하면 때려 주면 말이야, 오빠가 ‘흐흐흥’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쟤가 아파서 우나?’ 이거예요.
📜 우주 전체의 공통 과제 | 2004년 10월 8일(金), 청해가든 연수원동 강당
자기 마음대로, 마음에 맞지 않는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음이 명령했는데, 양심이부모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스승이고 하나님 왕보다 앞서 있다는, 절대 하나님이 최고의 자기 이상 것을 심어 준 주인 양반을, 천년만년가더라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내 이상까지도 변할 수 없는 주인 양반을 심어 줬는데, 이 주인이 주인 노릇 해요, 못 해요? 유엔총회에 가 가지고 흐루시초프가 신발로 단상을 때려서 세계에유명한데, 문 총재가 신발 들고 이러니 하늘땅에 얼마나 유명해지겠나이거예요. 후려 때려서 좁혀라, 흐루시초프 아니에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