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 1977년 12월 4일(日), 워싱턴 디 시(D.C.)
내가 비행기를 타고 서부도 왔다갔다하고, 동부도 왔다갔다하고, 링컨 센터의 계약도, 여기 조셉이 있구만. 내가 조셉을 데리고 가서 현찰을 내고 다 해 놓았다구요. 그래서 내가 돈을 가지고 왔다구요, 다 알기 때문에. 과학자대회 때도내가 3만 불인가 2만 불인가 현찰을 줄 때, ―영운 씨가 오늘 보이더구만. ― 영운 씨가 ‘아이구!' 이러고 있었다구요. 그 과학자대회를 그렇게 시작한 거라구요. (웃으심) 자, 그 말 들었으면 이 과학자대회가 생겨났겠어요?「아니오. 」그래서 되게끔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말이 안 통해?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때 설계를 해 가지고 링컨센터처럼 하려고 얼마나 간절했어? 그거생각나?「예. 」그거 집어치우고 엄 선생한테 설계시키라고 할 때 엄선생 알기를 설계세계의 폐지같이 생각했지. 엄 선생을 시켜 가지고한 거예요. 지을 때 통벽으로 지었어요. 천년 이상 되어 집이 다 날아가더라도 벽은 남아요. 그거 알아요?「예. 」 실내에 들어가서 자기가 무궁화 꽃이 크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하라는 대로 하면 너무 크다고 해서 조금 작게 해야 된다고 자기가 고집 세워 가지고 만든 것을 지금 생각할 줄 알아? 그것 다 잊어버렸겠지.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선생님, 좀 도와주소, 선생님은 뭐 링컨차 타고 다니고, 비행기 타고 다니고 세계를 그저 뭐 몇 달씩 돌아다니고…. 그거 좀 절약하면 몇 사람, 몇백 사람 전부 다 잘살게할 텐데…. ’ 그래야 되겠어?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라면 하루에 한 번 아니라 열 번 비행기 타더라도 바쁘게 돌아다니시오. ’ 해야 되겠어? 어떻게해야 돼? 자, 이 자리에서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자구. 괜히 길에 다니면서말하지 말고. 어떤 것을 해야 되겠어? 「비행기 타고 다니셔야 됩니다. 」이것들, 알긴 아는구만.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미국에서 유명한 것이, 링컨 리무진을타고 다니는 사람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는 거예요, 패스트푸드(즉석음식). 점심을 백 달러, 몇백 달러짜리를 먹을 수 있는데, 7달러, 5달러짜리를 먹는 거예요. 간단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차 타고도 어디 가든지 간식 안 하는 사람이에요. 집에서도 그래요. 밥 먹고 물 마시면 되지 뭐 간식을 해요? 세상이 죽어 가는데. 안 그래요? 일년에 1천5백만, 2천만이 죽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대를 받으면서도 지금 남극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 존재의 원칙과 질서 | 2002년 12월 24일(火) 오후 6시, 이스트 가든
에이브러햄 링컨. 2002년 12월 9일』 신문기자들도 몇 사람 읽어요. (‘언론인 대표 영계 세미나’ 훈독) 『……주어진 시간이 끝났다. 참으로 애석하다. 그러나 이곳에 많은언론인들은 지금 애곡하는 심정으로 지상세계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이여 일어나라. 새로운 사상으로 일어나라. 밴자민 프랭클린. 2002년11월 22일』한국이여 일어나라, 일화여 일어나라! 마찬가지예요. (끝까지 훈독) 이제 그만둬요?「우리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뛰던 기백을 보여 주고싶다고 합니다. 합창을 한번 하고 싶답니다. 」내가 한마디해 주지.
📜 축복과 본연의 조국 건설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집에 들르면 경찰이 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차를 보면서 말이에요. (웃음)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링컨 차 파는 그 회사도 내가 그 손해나는 것은 1년에 몇억이라도 지불하겠다고 해서 하면 세계적으로 당장 할 수있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자라는 소문이 났지요? 부자 총장 아니야?「예. (이경준)」부자라고 그래?「예. 」총장들이 다 그러지?「예. 아주 부자인 줄알고 있습니다. 」응?「다 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뭐냐 하면 아버지하고 아들이 부자(父子)예요. (웃으심) 그 말이 그 말이에요. 몽땅 내 것이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부자라는 말은 몽땅 내 것이라는 말도 통하는 거예요.
📜 복귀역사와 통일교회 | 2006년 12월 14일(木), 천정궁
링컨 시대에 흑백문제로 싸워 가지고 북쪽이 이겨가지고 하나된 거라구요. 그때 인종차별이 금지됐지만 지금까지 인종차별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남부에서 KKK(Ku Klux Klan;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미국의 극우비밀결사)라고 해 가지고 기독교 중진들이 밤이면 상투모자 써 가지고 별의별 살인 강도를 다 했다구요. 종교라는 색채가 없이 살인 강도의 놀음을 했어요. 지금까지 흑백문제가있는 거예요. 영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도시에서 거리를 다닌다면 같은 길을 안 다녔어요. 변소도 달리하고 말이에요.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그리고 링컨 자동차판매소를 만든 얘기도 하고. (북한 자동차 공장 상황 및 워싱턴 방문소감에 대한 박상권 사장의 보고) 양창식! 이제 나와서는 5월 4일부터 내가 얘기하고 기도한 내용을하고 그 다음에 그걸 끝내요. 이제부터 21일 동안은 이걸 되풀이해서, 21일 동안 다 들어서 이 기간에 한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을 알게끔지금 밀고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읽으라구. 효율이!「예. 」그재료가 있지? 양창식이 읽게 해요. 5월 4일부터 5월 10일 말씀 말이야. 양창식 자체가 읽으면 듣는 것도 좋을 테니까.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회장 같은 사람은 어디어디 간다 하면 딱 링컨 리무진 등이 대기하는 거예요. 하얀 장갑을낀 여자가「다녀오셨습니까?」하고 외국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안내를 한다구요. 일본 총리도 이런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는 걸 볼 때 일본국내에서 사치스러운 호화생활을 하고 모두 헌금을 옆으로 빼 가는 무서운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그 사람이 나쁜 것이지 선생님이 조성한 기반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나쁜 사람은 저절로 퇴화해 간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남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위하여 사는왕자를 구하고 있는 수련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