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뒷동산에 할미꽃 곱게 곱게 피었는데…. 」그거 왜 뒷동산이에요? 앞동산에할미꽃 되지. (웃음) 뒷동산이에요, 이게. 그러니 뒷동산에 할미꽃이 아니에요. 동서남북가운데 할미꽃, 뒷동산이 기분 좋아요? 조상들이 묻혀 가지고 탄식하는 뒷동산이에요. 공동묘지, 뒷동산에 갖다 묻어요. 북쪽이에요. 그래,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한국이 그렇지요?「예. 」서양이야 똥개 새끼들, 오줌 싼 데서 앉아 가지고 잔치하는 패들, 그건 뭐 상대할 수 없어요.
📜 따라가지 말고 특화시켜라 | 2004년 3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기독교면 수백 교파장들을 불러서 말뚝을 해 가지고 수백 명씩 해 가지고 대가리를 까서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 그것을 못 해요. 예수가 뭘 잘했게? 가정도 못 이룬, 축복도못 받은 신세, 또 선생님의 신세를 진 입장에서 자기가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어요. 내가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을 믿고 있는 것보다 빨리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를 작달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도 선생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예. 」오래 살기를 바라나, 안 바라나?
📜 대이동 시대와 미국의 살길 | 2000년 1월 26일(水), 이스트 가든
뒷전에서 기가 막히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니까 똥 보자기를 다 씻어 가지고 내세운 거예요. 부모님이 방패 돼 가지고 과거의 모든 자기들 흠을 가려 가지고 내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용서하니 절대 말씀을중심삼고, 훈독 말씀을 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부모님이 훈시한 역사적인 소원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 제4회 칠팔절 기념예배 말씀 | 2000년 8월 6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밝은 데, 주인 가까이 찾아와요, 으슥한 뒷방에 찾아와요? 바로 대답해야 바른 말을 해주지요. 뒷방에 찾아와요, 앞방에 찾아와요?「뒷방에 찾아옵니다. 」뒷방에 찾아와요. 뒷방에 찾아오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잔칫집에 플러스되기, 이익이 되기 위해서오는 사람이 아니고 손해를 끼치기 위해서 온 사람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경계하지 말지어다, 할지어다?「할지어다!」경계하고있어요? 앞에 앉은 사람들은 행복해요, 불행해요?「행복합니다. 」행복해요, 불행해요?「행복합니다!」
📜 인생길을 가는 우리 | 1959년 9월 6일(日), 전 본부교회
인생행로의 뒷골목에서 허덕이고 밟히고 차이고 밀리고 쓰러짐을 당하여도 그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도의 길을 가는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서러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숭배합니다. 그들은 죽음의 뒷골목에 생명의 뿌리를 박기 위하여 허덕이고 몰리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역사와 생명의 흐름과 진리의 흐름과 심정의 흐름과 사랑의 흐름과 인연 맺어 그 터를 넓혀 온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늘도 무시 못 합니다. 무시 못 해요.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선생님이 36가정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에게 ‘야야, 뒷방에 가. ’ 한 거예요. 아침이되면 ‘뒷방에 가. 2층에 가. ’ 한 거예요. 언제 한자리에 같이 앉아서 밥을 먹어 봤나? 자기들을 데리고 다니면 아들딸은 뒷방에서 ‘아버지, 우리를 왜 안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울고불고 하더라도 다 내버리고 이것들을데리고 다닌 거예요. 사탄세계가 문 총재는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기아들딸보다 더 사랑했다고 하는, 사탄세계의 나라도 자기 나라보다 더사랑했다는 이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너는 앞문으로 끌어가지만 뒷문을 무너뜨리고 내가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 봐라!” 한 거라구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미국에서도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나올 때는 1억 2천만의 교인들이 문 총재의 해방을 전국에서 환영했어요. 어느 주에서는 문 총재의동상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해 놓고 모금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나한테 와서 진짜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기 주에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는데, 아예 그만두라고 그랬어요. 지금 한국에도 그래요. 북한 정주군에서도 지금 선생님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올라가다가 여우의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주둥이가 뻐드러지고 이럴 수 있는 사다리를 안해 주고, 대나무 둘에다 새끼를 싹 감으니…. 그런 주인도 있다구요. 그 닭장에는 몇 마리 올라가지 못해요. 여우들은 영리하기 때문에 새벽에 깨기 전에, 짐승들, 닭 같은 것이깨기 전에, 해를 맞기 위해서 먼저 높은 산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닭이 울어요. ‘꼬끼오!’ 울잖아요. 몇 시에 울어요?「네 시경에웁니다. 」 시계가 틀리면 틀렸지 닭 우는 것은 춘하추동 해 올라오는 것을 본다는 거예요.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하게 되면 ‘거기에 동의요, 가결입니다. ’ 해 가지고 뒷대가리를 까서 죽여 버리는 거예요. 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 시대가 와요. 영계에 간 모든 축복받은가정들이 ‘저놈의 새끼 가정은 도적 가정이다. ’ 해서 때려잡을 수 있는거예요. 때려잡는 것, 이제는 축복한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가요. 별동세계를 만들어서 거기에 두어둬 가지고 사탄세계 조상들이 망쳤던 것, 그것을 축복하는 거예요. 조상 되는 통일교회 사람과 원수가 협조해가지고 가정적인 낙원에 갔고 지옥이 생겨난다구요.
📜 새로운 전통의 역사를 만들자 | 2002년 5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알겠나,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 응?「예. 」 자기가 무슨 책임자고 뭘 하고 있다는 것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누구 어떠한 사람한테 가서 들이치게 될 때 반대하는사람이 없게끔 하는 거예요.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걸 모르니까. 모르니까 배워야 되고 알아봐야 될 거 아니에요? 모르겠으면, 반대 못하겠으면 알아보라는 거예요. 알아보겠다면 원리로부터 얘기하면 사흘도 안 가서 다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거예요. 알겠나?「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