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삼대상목적 기반을 완성해야 할 때가 왔다

📖 제372권 | 36 ~ 37

📜 원일 통일세계와 지도자의 자세 | 2002년 3월 4일(月), 하와이 코나

동과 서라 한다면, 이 기독교라면 서이 모슬렘이에요. 그 다음에 남으로 말하게 되면, 남이 불교권이 되어 있고, 북은 유교권이 되어 있어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동이 서를 품으려면 북과 남을 품어야 됩니다. 북과 남을품어 가지고 서을 품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을 품어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 사랑과 생명은 혈통을 남기기위한 것이기 때문에, 부부가 안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남과 북전부를 품어 가지고 서을 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위해서 희생하더라도 이의를 안 갖는 것이 참부모 사상

📖 제324권 | 198 ~ 200

📜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 | 2000년 6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사람이 진짜 서으로 가려면 북을 거쳐서 서으로가든가, 남을 거쳐 가지고 서으로 가야 돼요. 그래도 반 쪼가리밖에 안 돼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 못 된다 이거예요. 여자 남자는 남에도 가야 되고 북에도 가야 돼요. 알겠어요? 가정의 부부가 그거예요. 극이라구요. 극인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환경 여건, 가정환경, 전통 환경을 따라서 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법이 있다구요. 그걸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 있으면 남으로 가야 서으로 가요. 북으로 가야 서 가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있다

📖 제073권 | 84 ~ 85

📜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러니까 여기서 나는 이쪽이 필요 없다, 이 필요 없다 할 수 있겠어요? 나는 이 필요 없고, 북이 필요 없고, 남이 필요 없다고 할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에 있으면 서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만하게 이상적으로 됐다고 보지요. 이게둥그렇게는 못 되었지만, 내가 이 선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서 3방향을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면 , 서이면 서, 북이면 북, 남이면 남, 이렇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렇게 이러한 것을 원하는 거라구요.

악한 현실 세계에서 천국을 모색하는 종교인

📖 제046권 | 14 ~ 14

📜 천국은 나로부터(1) | 1971년 7월 1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종교 가운데는 방향을 책임진 종교도 있을 것이고, 남 방향을책임진 종교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동서, 혹은 중앙…. 이와 같이 책임수행을 달리하는 입장에 있지만, 어떠한 목적을, 확실하지 않은 목적을 바라면서 오늘의 생활을 제재하고 내일의 소망을 조정하기 위해서 온갖 심혈을 기울이며 사는 무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무리가 누구냐하면 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동서가 만나야 화합돼

📖 제370권 | 48 ~ 49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2월 19일(火), 천주청평수련원

한국의 동해바다도 물론 동해바다지만 을 말해요. 영계도 이 중심이 돼요. 행사 같은 것을 할 때는 중심이 되는 거예요. 왕을 모시는 곳은 북이 되지만 말이에요. 이 그래요. 이 뭘 하는 곳이에요?「해 뜨는 곳입니다. 」춘하추동 할 때 춘(春)이 뭐예요?「봄입니다. 」봄 하게 되면 이에요. 해가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희망적인 해가 시작되는 거예요. 서은?「해가 지는곳입니다. 」해를 받아 가지고 즐거워하다가 해를 잃어버리는 곳이에요.

아는 사람은 실적을 가져야 된다

📖 제538권 | 251 ~ 252

📜 근본은 하나 | 2006년 9월 16일(土), 천정궁

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에 있는 것은 서을 살리기 위한 것이요, 동서가 있는 것은 뭐예요? 남과 북을 몰라요. 어디로 갈 거예요? 북으로 가요? 제일 좋은 것은 북이 제일 가깝지. 북으로 가면 제일좋을 텐데, 북에 가 가지고 대문에 오면 삼각형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지구는 둥급니다. 원만(圓滿), 둥글어야 차게 돼 있어요. 이런 모든 것이 초등학교 학생들 앞에 모르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미지, 알지 못하는 타락한 후손 자체가 이렇게 어리석고 부족한 것을 깨치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을 청산하기 위해 태풍이 불어온다

📖 제425권 | 225 ~ 225

📜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 2003년 11월 13일(木), 청해가든

「예. 」「경남 남해 으로 갔습니다. 」어디가 중심이에요?「여수, 남해, 마산, 부산 입니다. 」그 땅이한국에서 요사스러운 진동이 벌어졌던 지역이에요. 여수 순천, 마산!이 지역들 말이에요. 어디로 빠져나갔어요?「부산 으로 갔습니다. 」불어 가지고 어디로 갔느냐 말이에요. 「동해로 빠졌습니다. 」동해, 동해로 빠져나가야지. 왜 동해로 빠져나가? 소백산백이 막고 있어요. 여기도 보니까 소백산맥이 되어 있지요?「예. 」에서 뻗어 나와서 이 험하다구요. 여기도 가만 보니까 서이 험하지 않아요.

원전 들어가는 쪽에 가로수도 심고 꽃나무도 심어야

📖 제447권 | 12 ~ 13

📜 원전 참배와 북한 지원에 대하여 | 2004년 4월 28일(水) 오전 10시 20분, 파주 원전(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여기 이 아래에 집이 두 집인가 있지? 다 샀나?「두 집 남았습니다, 다 사고. 」응?「다 사고 두 집이 남았습니다. 」그거 빨리 팔지 않으면 집안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해서 빨리 팔라고 그래. 「예. 」「길포장은 누가 했어요?」「정부에서 했습니다. 」정부에서 왜 그걸 했나?우리가 하지. 「이건 공도니까 정부가 합니다. 지방도까지요. 」「먼저는우리가 시멘트로 하고요, 이번에 한 것은 정부에서 해 줬습니다. 」 이 다리를 놓고 그쪽 길 다 잘 하고, 여기도 들어오는 저쪽으로 가로수도 우리가 새로 심어야 돼요, 꽃나무도 심고.

대신자 상속자 되기 위해서는 나아야 돼

📖 제521권 | 210 ~ 210

📜 하나님 절대주관권 시대와 아벨유엔 형성 | 2006년 3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강동, 강남, 성동, 송파, 광진, 서초입니다. 」이로구만. 「예. 」이면 눈들을 바로 떠 가지고 을 향해야 할 텐데, 왜 서 여기에 왔어요? 그거 두 세계예요. 사람들이 왜 여기에 왔느냐? 태양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여러분 마음보다도, 사람보다도 반듯한 수평 된 반사경이 되어 있기때문에 도리어 여러분이 비친 빛보다도 여기의 반사 빛이 더 강하다는거예요. 선생님의 사진 있어요, 이쪽에도 선생님 사진이 있고. 특별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이유

📖 제419권 | 112 ~ 113

📜 침묵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 2003년 10월 1일(水),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그래서 교차결혼을 세계 인류가 형제로서 동서남북으로 수십억 수천억 원수 원수끼리, 은 반드시 서, 서, 남은 북하고북은 남하고 해 가지고, 그 아들딸로부터 에서부터 서에서부터남에서부터 북에서부터 돌아올 수 있지, 교차결혼 못 한 그런 민족들은 돌아올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침묵밖에 할 수 없어요. 용서하고 싶어도 사랑의 기반을돌이킬 수 없어요. 사랑의 기반을 돌이키지 못하니까 하나님은 혈족을가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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