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지혜의 왕 하나님이 찾아서 쓸 만한 성격을 가졌다

📖 제441권 | 101 ~ 102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내가 여덟 살부터 동네에서 중매 노릇을 했어요. ‘윗동네, 저 아랫동네할아버지가 장사 나가겠구만. 장사 구경하자. ’ 하면 동네 아이들이 ‘아, 이 녀석아, 장사가 어디 나갈꼬?’ ‘나 따라와라, 보고 싶으면. ’ 하고 가보면 틀림없이 장사 나가요. 알겠어요? ‘할머니가 어떻게 병이 나 가지고 병원에 가고 없겠구만. 나를 좋아하더라도 만나지 못하겠구만. ’ 하고 가다 말고 돌아서 오는 거예요. 그러한 이상한 환경에서 보는 걸부모나 동네 사돈의 팔촌이 알았겠나, 몰랐겠나?

재창조하려면 힘을 투입하고 기름을 투입하고 정성을 투입해야

📖 제075권 | 175 ~ 175

📜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한 교역자의 자세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동네방네 가서 종 노릇도 다 해 봤다구요. 그래 가지고앞으로 참다운 종이 되게 되면, 주인이 없을 때 주인을 대신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 동네를 위해 동네의 일을 자기 일같이 하고, 그 동네를 지킬 줄 알고 동네의 일을 자기 일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주인이 없게될 때 반드시 주인 노릇 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러면 종 중의 종으로서 제일 기쁜 자리가 무엇이냐? 주인이 자기 임무를 맡길 수 있는 자리가 종으로서 제일 기뻐할 곳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라구요.

천국 가는 티켓을 가진 자의 마음가짐

📖 제342권 | 141 ~ 141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 2001년 1월 1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3층

결혼해 가지고자기 생일날이 되면 자기들끼리 좋다고 분주해서 동네방네 먼지를 내서 모래알이 눈에 들어갈 수 있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생일을 축하하자면 선생님을 모셔 놓고 생일 축하하려고 했어요, 자기들끼리 생일 축하하려고 그랬어요? 결혼 기념할 때선생님을 모셔놓고 하려고 그랬어요, 자기들끼리 하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날을 기념하려면 기념물로 중심적인 가치 있는 것을 선생님책상이라든가 테이블에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 앞에 갖다 놓아야 되겠어요? 이것들은 망살 거지 패들이에요.

대한민국이 하지 못하는 걸 민족을 대표해서 하는 통일교회

📖 제085권 | 40 ~ 40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동네 젊은 청년으로 자라거들랑, 동네에 신세 지울 일이 얼마나 많아요? 동네 길가에 풀을 깎을 일도있고, 동네에 모든 걸 지도할 일도 있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이러게 되면…. 그래 가지고 너희들은 동네를 위해서 신세를 지우고, 그 동네는 면을 위해 신세를 지우고, 면은 군을 위해 신세를 지우고, 군은 나라를 위해신세를 지우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 신세를 지우는 날에는, 그 나라는 세계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나은 보고를 하는 생활이 정지돼서는 안 돼

📖 제425권 | 105 ~ 105

📜 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 2003년 1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웃동네, 우리 동네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3대까지 사랑했으니 그다음에는 다른 동네에 가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열두 달이있으면 열두 달 이동하면서 그 동네를 사랑할 수 있어 가지고 열두 동네가 자기를 중심삼고 울면 같이 울고 기쁘면 같이 기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세 사람의 가정과 세 사람의 동네를 하나 못 만들고 죽었어요. 가룟 유다가 뭐예요? 경제 책임자예요, 그게. 통일교회에 들어와가지고 고생하기 싫어서 도망 다니지요? 조금만 뭘 주면 입을 벌리고찾아가지요?

도박에 대한 일화

📖 제531권 | 102 ~ 103

📜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 2006년 6월 30일(金), 천정궁

여덟 살부터 내가동네방네 도박장을 모르는 데가 없었어요. 자기 형제가 있잖아요. 동생이 내 친구지만, 형수님을 시켜 가지고 돈 줘서 형님에게 도박을 시켜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하면 안 빼앗겨요. 도박하는 데 가 가지고 아이고, 밤새고…. 무슨 전깃불이에요? 호롱불 셋을 해 가지고, 불을 크게 하고…. 투전장이 옛날에는 어땠어요? 요즘에는 서양 카드가 있지요? 윷놀이를할 때는 다른 콩알에다가 해 가지고 하나, 둘 이렇게 써 가지고 그렇게 해야지…. 도박장에 글자 쓴 것은 길어요. 한 뼘은 될 거예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 제531권 | 131 ~ 132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욕을 안 먹고 다니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그 동네에들어가면 그 동네에서 욕할 수 있는 사람들이 벌받을 수 있는 물건들이 날아가 버려요. 소식 없이 들어가 가지고 한 3일쯤 되면, 3일 동안에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져요. 나이 많은 아줌마 혹은 젊은 사람이 죽어 나가든가, 소가 죽든가, 싸움이 벌어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게 탕감을 해야 돼요. 내가 죄를 짓지 않고 이 동네를 위해 가지고 찾아왔다가 동네를 위하려 들면동네에 청산 지어야 할 문제, 있어서는 안될 문제가 벌어져요. 피해를받는 거예요.

통반격파 할 수 있는 훈련을 계속해야

📖 제387권 | 15 ~ 16

📜 통반격파와 훈독교회 | 2002년 7월 20일(土), 이스트 가든

원수세계를 대항하고 이웃동네를 소화 못 하는 사람은 원수가 찾아와 가지고 점령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웃끼리 하나돼야지요. 통․반이 귀하다는 것이 머리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래, 우리 사람들은 가정이 귀하니 가정방문을 하는 거예요, 가정방문. 남편으로부터 여편네로부터 아들부터 전부 다 통․반 조직과 같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체가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애국사상이요, 혹은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필요한 것이 그거예요. 영계가 현재 어떤지 몰라요.

오산집 조끔눈이

📖 제458권 | 216 ~ 217

📜 지상 천상 해방 영광의 세계의 주인이 되라 | 2004년 7월 9일(金),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동네 어른이라고 큰소리하면…. 내가 오산집 조끔눈이에요. 오산집의 조그만 눈 아무개! 다섯, 여섯, 여덟 살에서 열 세 살까지 할 때 ‘조끔눈이 자식, 새벽에 이 동네에 와서 부수대나?’ 하면 ‘조끔눈이에요? 조끔눈 하게 되면, 눈을 나쁘다 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까지끼어 가지고 욕하는 것을 몰라요?’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렇소, 안그렇소?’ ‘그렇구나. ’ ‘잘못했으면 나한테 용서를 빌어요, 잘못했다고. ’이론적으로 추궁해 가지고 때려잡았어요.

여자에게는 순결 반지, 남자에게는 순결 배지를 만들어 주자

📖 제317권 | 181 ~ 182

📜 승리의 기반을 키워 나가라 | 2000년 2월 2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동네마다 얘기해서순결 배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걸 달고다니는 사람이 길을 가면 어른이나 어린이나 할 것 없이, 잘난 사람못난 사람 할 것 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존경하는 인사를 할 수 있는환경을 만들면 대한민국은 사랑의 순결 환경이 되는 거예요. 다 얘기해 준다구요. 그걸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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