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맛있게 먹으면 병이 안 나

📖 제290권 | 72 ~ 72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할머니가 감춰둔 열매는 손자들은 도적질해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이 많으니까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얼마나 감정하겠어요? 감정할 줄 아니까 먹고 싶은 것을 다 쌈지에 싸둔다구요. 자기가 제일 바쁠 때, 혼자 있어서 외로울 때, 기가 막힐 때 먹으려고딱 숨겨 놓은 것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 손자들은 할머니쌈지 할아버지 쌈지를 면도칼로 째서라도 도적질해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얻어먹고 빌려 먹고 하는 데 있어서는 맛있게 먹기 때문에병이 안 난다 이겁니다.

교차결혼의 섭리적 의미

📖 제290권 | 85 ~ 86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일본 사람들 말로하면, 할아버지는 ‘우리 할머니 도적놈 문선생!’, 아버지는 ‘우리 아내도적놈 문선생!’, 남편은 ‘아내 도적놈 문선생!’, ‘우리 맏딸 도적놈 문선생!’, ‘작은딸 도적놈 문선생!’, ‘삼촌엄마(작은엄마) 도적놈 문선생!’하는 거예요. 전부 여자 도적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반대하잖아요? 좀 점잖게 지내면 그런 일이 안 벌어지겠는데 말이에요. 여자들이 전부 점잖게 지내요, 요사스럽게 지내요? 마음세계가 어때요?요사스럽게 지냈지요? 자기 마음을 자기대로 못 하고 선생님이 그립고다 그러는 거라구요.

고향에 가서 일족과 일가를 해방해야

📖 제488권 | 144 ~ 145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놈인가, 정상적인가? 이제 말을 들어 보니까, 앞에 대답해 봐요. 「도적놈입니다. 」또?「도적놈입니다. 」여기는 또 도둑놈이야, 아니야?「도적놈입니다. 」도적놈, 도적놈들! 공짜로 먹겠어요, 시험도 안 치고? 이번에 내가 시험도 안 치고 박사학위를 줬는데 서로가 야단이에요. 나, 나, 나! 이제는 진짜 박사를 중심삼고 시험 칠 거예요. 시험 쳐야 돼요. 고향에 가서 내가 하지 못한 일, 내 일족과 일가를 지금까지, 자식을 중심삼고 교육했으니까 여러분은 해방된 자식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4차 아담권 시대와 지상․천상천국 완성

📖 제312권 | 66 ~ 67

📜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1999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레버런 문은 여편네 도적놈, 남편 도적놈, 오빠 도적놈, 누나 도적놈, 누이동생 도적놈, 가정 도적놈, 나라를 망친 도적놈이다. ’ 그랬어요. 전부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서는모든 것을 찾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럴 때는 박수를 해야지, 쌍것들아! (박수) 알겠어요?「예. 」

평화대사는 천사장으로서의 책임을 해야

📖 제435권 | 289 ~ 290

📜 평화대사와 교육, 천일국 완성 | 2004년 2월 6일(金), 청해가든

여자들이 그러니까 ‘문 총재는 여자들의 도적놈이다. 여왕을 빼앗아간 도적놈, 할머니를 빼앗아 간 도적놈이다. ’ 하는 거예요. 누가 하느냐? 남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를 빼앗아 간 도적놈,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간 도적놈, 자기 딸을 빼앗아 간 도적놈, 자기 손녀를 빼앗아 간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누가? 남자들이 빼앗아 간다고 해요.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여자들은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감옥에 처넣어도, ‘선생님!’ 하고 불러요. 죽게 될 때자기 남편, 할아버지, 왕을 부르지 않아요.

모든 단체는 평화유엔을 환영하고 여기에 가입해야

📖 제427권 | 323 ~ 324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시대 | 2003년 12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독일도 도적놈이에요. 영국도 도적놈이고, 불란서도 도적놈이고, 이태리도 도적놈이고, 다 그래요. 한국이나 세계가 다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아닌 주인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어요. 그 외는 전부 도적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일본 놈, 중국 놈, 독일 놈, 소련 놈, 전부 다 놈이에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구요. 담을 넘어온다는 거예요. 한국이 9백 회 이상의 침략을 받은 거예요. 담 넘어와 가지고 아들딸을 겁탈하고 재산을 겁탈한 거예요. 역사 가운데 천 번 가까운 그런수난을 받고도 남아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예요.

문 총재 뒤만 따라가면 잘되게 돼 있어

📖 제460권 | 271 ~ 272

📜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백 가지 가운데 99가지가낫더라도 낙제란, 탈락이란 간판이 붙어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을 도적질해 가는 사람은 도적놈 중에 도적놈이라구요. 왜 도적놈이냐? 주인이 소용없어서 벌레와 균들을 먹이기 위한 양식을 주기 위해서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했는데, 이것 도적질해 가니 두 면의 도적놈이니 도적놈 중에 도적놈이에요. 전라도가 지금 뭐라고? 자치제? 자치제인지 뭐 타치제인지 모르겠어요. 전라도가 자치제(자립도)에 있어서 24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그래요. 그거 낙제꽝이에요, 합격 꽝이에요? 말해 봐요. 알겠어요?

사랑의 말로 언어가 하나돼야

📖 제443권 | 102 ~ 103

📜 미국과 세계가 살길 | 2004년 3월 21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 독일 놈, 무슨 놈, 전부 다 영어를 해 가지고, 미국 땅이 기독교문화권으로 잘사니까 도적질하러 온 사람들이에요. 믿지 말라구요. 백인들 혼자 자기들을 믿지 말라구요. 백인들 가운데는 불란서 사람도백인이고, 독일 사람도 백인이고, 이태리 사람도 백인이고, 인도 사람도 백인이에요. 통계적으로 보면 절반은 그렇다는 거예요. 두 세계를왔다 갔다 하고 좋은 것은 자기들 집에다 옮겨다 놓으려고 도적질하는거예요, 도적질. 아는 사람들은 지식이 좋지만 도적질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주인 노릇을 해 가지고…. 세상이 그렇잖아요?

물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 제496권 | 136 ~ 137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보고는 ‘도적놈의 새끼로구만. ’ 그렇게 농담하고 남자끼리눈을 붉히고 ‘이거 도적놈의 새끼가 여기 있구만. ’ ‘누가 있느냐?’ ‘도적놈이 나 아니면 당신이지. ’ 그래요. (웃으심) 많이 받겠다는 녀석이 도적놈이거든. 그래, 장사꾼이 손님이 온 다음에 싸게 받겠다는 녀석은 주인이고말이에요, 많이 받는 것은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여성들이 정치 싸움판을 말려야

📖 제451권 | 23 ~ 24

📜 여수․ 순천 개발과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5월 25일(火), 청해가든

남자들은천사장 후계자이기 때문에 사기와 도적질을 해요. 여자를 유린해 버리고 여자를 밟아치우는 거예요. 내가 여성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여자를 빼앗긴 것을 찾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왕으로부터 할머니어머니로부터 자기 여편네, 자기 딸, 장녀 차녀까지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들이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문 총재는 뭐나라의 여왕 도적놈이요, 할머니 도적놈이요, 어머니 도적놈이요, 자기여편네 도적놈, 아들딸 도적놈이라고 이래 가지고 반대했어요. 사실 그렇지. 뜻을 안다면 다 버리고 도망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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