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벨의 길 | 1973년 3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기동대원들 가운데 불평하는 사람은 전도해도 안 된다구요.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그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고립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암만 기반을 닦았더라도 쏙닥쏙닥하게 되면 나중에는 고립되어 가지고 사라져 간다는 겁니다. 대원 여러분들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애기가 보고 싶고 그렇지만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는 자기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걸 생각할때, 얼마나 불쌍한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은 지금이라도 가서 볼 수 있고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병이 들어 가지고 신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 160가정 축복 완료는 시작이다 | 1997년 4월 1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자기 공작대원들을 전부 다 축복을 한꺼번에 다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공작대원도 성주 마시면 돌아섭니다. 」돌아서기 전에 무슨 짓을할지 알아, 이 녀석아! (웃음) 돌아서다니, 일년, 이년, 시일이 지나야돌아서는데, 그 전에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이해하는데 혼자만 큰 소리하고 있어. (웃음) 그렇게 때문에 큰 일 하는 사람은 비밀도 많거니와 사정이 통하지못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내놓고 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 없어요.
📜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웃음) 여자들이 기동대원이 되겠다고 하면 남편들이 브레이크 걸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남편보고‘이놈아, 한 5년 10년 동안 기다려. ’ 하면‘예. ’ 하게 돼있어요. 그렇지요? 「예. 」 그러니 여자들도 한번 지원해 보라는 거예요. 남자들이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처녀 총각을 쓰려고 하지만정 그것이 한이 되겠다는 몇 사람은…. 그러니까 그런 소망을 가지고 세계로 진출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으니 만큼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국내활동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 통일교회란 무엇인가 | 1976년 3월 2일(火), 청주교회
지금 내가 이러한 경제대원들 한 천 명을 동원하고 있어요. 천 명을 동원했기 때문에 매달 3백만 달러씩이 들어와요. 알겠어요? 내가 지금 매달쓰는 것이 2백만 달러 이상을 쓴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 돈으로 치면10억이라구요, 10억. 그러니까 이게 미국에 큰 협조라구요. 큰 회사가 돈을 벌이 해야 적자 나기가 일쑤인데,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맨손 들고 와가지고 수백만 달러를 한 달에 벌어서 뭉텅뭉텅 집어 쓴다 이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암만 연구를 해 봐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 2004년 8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어디 가서, 다른 구장에 가서 이런 경기를하게 될 때는 지원하는 응원대가 얼마냐 크고 많으냐 하는 것이 그 대원들의 의기를 양양시키고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응원대원이 적을 때는 얼마나…. 원망을 더러 했어, 안 했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나? 나는 모르겠어. 곽정환에게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물어보라구.「대회를 하는데 식구들이 응원 좀 해줬으면 하는 그런 때가 있었느냐, 마음이 어땠느냐고….」「마음은 항상 느꼈습니다.」항상 있는데, 항상 없을 수 있는 환경이….
📜 메시아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이래 가지고 기동대원들은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동대 챔피언들이라구요. 그것이 아마 수십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75년도에는 틀림없이 120개국에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다. 조그만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에도, 무슨 나라에도 선교사를 보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120개 국가에는 1975년도까지 전부 다 틀림없이 할 거라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뽑히는 챔피언 자리라는 것은 해가가면 갈수록, 시일이 지날수록 경쟁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 새로운 일과 수난 길 | 1972년 9월 2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여기에5개 국이 참전하여 활동할 텐데, 그 기동대원들이 일하게 될 때는 세계적인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원활히 수송할 수 있는480명이 타는 점보기를 일년 동안 세내려고 합니다. 그 돈은 미국에서 지불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 기동대에 한국 사람은 한 사람도 가입하지 못하고 외국 사람들만으로 되어도 좋겠어요? 가입하려면 실력평가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전도를 했느냐 하는 것을 매달 선생님에게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 비율에 따라 뽑게 될 것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그들이야말로 생명을 걸고 뛰는 하늘의 특공대원들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이제는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되고 평화경찰단을 만들어야돼요. 평화종족, 평화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이 없어요.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이 참사랑 혁명의 봉화를 잠재울 수 없을것입니다. 』 레버런 문을 누가 잡아다가 가두겠어요? 레버런 문이 걸렸다고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어요? 판사가 있어요? 검사가 있어요? 없어요!이제 배워야지. 『천운이 함께하고 전영계가 우리와 동역 동사하는 이 신천신지 창건의 태풍을 누가 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
📜 전도와 정성 | 1971년 3월 4일(木), 중앙수련소
자기 남편을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전도대원이라는 사람이 떡 들어가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눈살을 찌푸릴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기분 나쁘게 하는 것도 한 번 가지고는 안 됩니다. 두 번이고 세 번이고찾아가서 그쪽에서 내가 너무 지나치게 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다음에 찾아갈 때는 그만큼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기분 나쁜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남으로부터 좋은 말만 듣고, 좋은 얼굴만 보려고 하면 술 좌석에나 가야 하는데 그런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현재의 시점 | 1972년 6월 13일(火), 광주교회
전도대원이다! (웃음) 긍휼의 마음을 가진 선생님은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나가라고 할 것이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래서 우리 선생님밖에 없다!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지사 여러분이 나서게 됐으니까, 열 사람이 120명 전도하는것을 표준으로 하여 한 사람이 열두 명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 속에는 자나 깨나, 먹으나, 가나 오나‘열두 사람아, 어디에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