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원수를 칠 수 없는 당신의 전통을 아는 아들이 책임져 가지고 이걸 바로잡겠으니 좀 기다려 주십시오. ’ 해 가지고 나온 것이 40년 탕감노정이에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20세기 기독교권의 가인 아벨이 부모님을 모셔가지고 천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 아담 가정에서 아담을 쫓아내지않고 완성한 아담과 하나님과 더불어 해와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에서 민주세계가 선생님을 쫓아낸 것입니다. 기독교가 쫓아냈다구요. 영․미․불이 쫓아낸 거예요. 하나님은 다 버려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은 다 버렸어요.
📜 탕감이 가는 길 | 1967년 6월 4일(日), 전 본부교회
복귀의 사연을 엮어 가는 노정에서는 그 모든 역경이 한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낼 때는 한스러웠지만 지내고 보니 그것이 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이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 고문을 당하고 매를 맞고 쓰러지는 그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매를 맞는 것은 나를 위해맞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하여 맞는 것이요, 내가 흘리는 눈물은 이 민족의 아픔을 대신한 탕감의 눈물이었던 것입니다.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하늘의 복귀노정의 공식노정입니다. 이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발표한 그내용을 통일교회의 식구로서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때가 와서해방되면 모두 그 조사에 걸린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세계가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게 된다구요. 앞으로 경쟁적으로 하나님께 납품하려고 하는그 열이 한국에서 일본열도를 넘어 북해도 이상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몇십 년씩 걸린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몇십 년.
📜 혈통의 전환 | 1970년 10월 13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이 길은 산송장의 길을 더듬어서 온 노정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남은 것이 없다. 남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산송장이 남아 있는 것과 같다. 그러한 과정을 통과하여 국가적 기준에서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우위의 입장에 서 있다. 선생님의전법에 휘말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굴복해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유대교권과 같은 한국의 기성교회권이 굴복해 들어오고 있다면 유대교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권은 자연적으로 만나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 1967년 12월 29일(金), 대구교회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께서 느끼신 슬픔 이상의 슬픔을느꼈고, 또한 그 자리는 인류 최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리였기 때문에 거기에서 선과 악이 분리된 것이다. 7년노정의 한계선은 그런 기준을 넘는 것이다. 그 기준을 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그 기준을 넘는 사람만이 통일교인이다.
📜 부인전도대원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기 때문에 1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선생님 개인을 중심한 개인적아벨을 찾아 세우고 가정적 아벨이 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적 아벨로 승리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정을 가질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인 아벨 복귀의 기준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늘 앞에상대적 기준으로 결정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단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 못 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은 사탄세계의 가정과 같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 자체가 아벨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교회축복을 받을 때는 장성기 완성급으로 완성적 직접주관권과는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7년노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가가 찾아지고 세계가 찾아질 때 7년노정을 다시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 그래서 지금 교회 축복기금은 그렇게 싸지만 앞으로 국가축복 시대에 나가게 될 때는 세상에서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혹은 자기가 결혼할 때의 10배 내지 12배를 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회보다 크다는 거예요. 여기에 올라가야 됩니다.
📜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 1976년 5월 1일(土), 미국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너희들의 갈 길을, 후대의 갈 길을 탕감하여 기반을 닦아 주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도1963년까지 3년노정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여러분들은 다 지난 일이라…. 그것을 모를 거라구요. 그 3년 동안은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마음대로 만나지 못할 때였습니다. 어머니는 바깥에서 살고 전부 다 이런 놀음을 했습니다. 다 그렇게 했다구요. 탕감법도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그러니까 복귀의 원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노정을 따라서 재창조하는 거예요. 공장에서 만든 것이 고장나면 다시 블루 프린트(청사진)대로 공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탕감복귀 노정은 뭐라구요? 재창조노정입니다. 공식이에요, 공식. 블루 프린트대로 재창조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환경을 만들었어요. 처음에 무엇을 만들었다구요?「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환경!
📜 승리적 주관자가 되라 | 1965년 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이번이 그 21년노정의 마지막 7년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곱이 14년 기간에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준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60년대를 중심삼고 내적 외적으로 그러한 승리적인 기간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반은 자유스럽고 평화스럽고 뭇 사람들이 환희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부터 빼앗아와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