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마음 푹 놓고 주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윷놀이를 하자

📖 제516권 | 197 ~ 198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내일 본격적인 지시하고 내일 모레는, 그다음에는 적당히 하고 헤어지면 되지. 오늘 한 모든 말만 들으면 끝나는 것이니까, 놀 수 있는 기간으로서, 휴양지에 휴양 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푹 풀어 놓고 시찰하고 저녁에 다시 만나자구요. (박수) 알겠어요?「예. 」 윷놀이의 상금은 많이 줄지 몰라요. 그리고 이번에 헌금 낸 것이, 돈이 우와, 열두 개 들어왔어요. 열두 개면 120만 원이겠나, 1천2백만달러겠나? 그것을 이제 여러분이 필요한 것에 배당해 주려고 그래요.

참사랑을 생각하면 뼛골에 사무칠 수 있는 심정이 돼야

📖 제461권 | 33 ~ 35

📜 가정맹세 완성과 참부모를 모신 삶 | 2004년 7월 19일(月),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웃음)「내일 하루 더 있습니다. 」내일까지?「내일도 있고, 21일도 있습니다. 」 내일이…. 「내일이 20일입니다. 」20일. 21일은 훈독회 안 하지. 상차리고 다 하게 돼 있잖아? 그러니까 20일날 내일밖에 없지. 「내일까지 끝내야지요. 」「예. 내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하기야 아침부터 저녁까지. 80센티미터 숭어 잡으러 가는 것을 그만둬야지. 「아침에 하고숭어 잡고 밤에 하면 됩니다. 」(웃음) 참, 편안한 사람들은 편안한 결론을 잘 내린다. (웃음) 자, 그러면 그 절만 하자. 「그 절이 끝났습니다.

상대로부터 모든 결실을 거두어

📖 제535권 | 202 ~ 203

📜 절대가치관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웃음)여러분은 내일 여기서 동원할 수 있는 대로 동원하면 일곱 대를 동원할 수 있을 것 아니야?「예. 」 숭어도 괜찮지만 상계도에 가게 되면 용치, 그거 참 맛있더라구요. 거문도 용치는 보기 싫은데, 여기 있는 용치는 얼마나 미인으로 생겼는지 보게 된다면 키스하고 싶어요. 얼마나 고운지 말이에요. 큰 고기를 잡을 생각하지 말고, 거기에 가게 되면…. 다 못다 먹어요. 자기가잡은 것을 못다 먹어요. 그러니 한바탕 잔치가 아니라 통으로 삶아 줘도 남을 거라구요. 「내일 아버님이 거문도에 가시면, 이 팀들은 몽땅가서 잡겠습니다. 」

영계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해 후손을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됐다

📖 제480권 | 234 ~ 235

📜 조상 지상재림 협조와 순결한 축복결혼 | 2004년 12월 25일(土), 이스트 가든

그 대신가스 값은 여러분이 내야 되는 것입니다. 』 이제 내일부터 여러분이 이번에 가담한 축복해 주는 기간은 특별한기간이에요. 음력 14일인데 내일부터 부모님 생일까지는 50일이 남아요, 50일. 오늘이 25일이니까 이 달은 엿새가 남기 때문에 14일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51일인데, 내일 26일이지?「26일이요? (어머님)」26일 하니까. 「내일입니다. 」내일이지. 내일 하니까 딱 50일이 되는 거예요. 이50일 기간은 우리가 정성들여야 하니 영계의 모든 조상으로부터 해방해 가지고 지상 재림을 명령할 때가 온다구요.

에스 티 에프(STF) 생일자, 스태프들 여수행 헬리콥터 탑승 결정

📖 제482권 | 126 ~ 126

📜 진짜 효자의 길을 가라 | 2005년 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 내일 헬리콥터 타는 비행장 알아?「잠실입니다. 」여기 잠실, 그건물어보면 다 알아. 여기 대장이면 데리고 나와도 되겠구만. 「예. 」학교시험 칠 수 있는 사람은 시험 치고. 여러분 데려가겠다고 선생님이 명령했다 해도 시험 치는 과제가 있으면 안 와도 괜찮아. 「방학입니다. 」방학이야?「예. 」아, 그럼 됐구만!「예. 」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 제536권 | 312 ~ 313

📜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 2006년 8월 23일(水), 청해가든

자, 몰라도 좋으니까 시험을 내일 칠 텐데 낙제하지 않으면 돼요. 시험 쳐서 낙제 안 하면 된다구요. 그러니 행복이지 뭐. 그렇게 생각하면서 달콤한 잠을 자고 내일 아침에 씩씩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만 하자구요. (경배) (박수) *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 제042권 | 60 ~ 60

📜 전진과 정지 | 1971년 2월 2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러므로 이것을 타개해 버리고 후퇴는 나와 상관없다는 절대적인입장을 고수해야 될 것이 소망을 갖고, 내일의 희망을 갖고 나가는 사람들의 필연적인 요건이 아닐 수 없음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에 있어서 승리의 기점을 가졌다고 그것을 자랑할 것이아니라, 내일에 있을 수도 있는 정지와 후퇴를 생각하고 오늘의 승리를 분석 비판할 줄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이 개척해 온 길을 따라오기만 하면 돼

📖 제421권 | 156 ~ 157

📜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 | 2003년 10월 16일(火) 저녁, 일성 설악콘도(8층 영빈관)

자, 죽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열두 시가 가까이 오는데, 열 시 반이됐기 때문에 늦게 자면 고단해 가지고 죽으면 안 되겠으니 그래서 빨리 돌려보낸다는 것을 알고, 내일 출발하니까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어머님은 몸이 편찮아서…. 오늘 맨 처음에 인사도 다 했지만…. 어머니 어디 갔나? 감기 들었어요, 감기.

첫 번 꽃 핀 순정의 바탕이 다시는 안 나타나

📖 제442권 | 96 ~ 96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더 힘이 있어서 불이 나 가지고 오늘보다도내일, 내일보다도 더 더, 내일 내일 내일 그러면 좋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세 번만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하지 않으면 도망가려고 하지요? 또 보따리 싸서 나가려고 하는 여자들을 세 번 이상 위해 주게 된다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해야 된다 이거예요. 보따리 한번 싸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웃음) 없다구요. 이 동네저 동네, 저 집 남편은 이런데 나는 왜 이러냐고 비교해 가지고 중 이상 올라가야 눈감고 살려고 하지, 중 이하에만 들어가면 입이 나불나불해요.

이상상대라고 가르쳐 준 것을 틀림없이 맞춰 줘

📖 제480권 | 186 ~ 186

📜 축복의 가치와 원리 원칙 | 2004년 12월 22일(水), 이스트 가든

「예. 」내일 크리스마스 뭐야?「내일이 23일입니다. 」 아, 글쎄 내일까지 하자는데, 크리스마스는…. 내일 밤 되면 열두 시되면 크리스마스날이 되잖아?「예. 」오늘밤 끝내 주면 너희들은 내일이라도 모여 가지고 어디 가서 터키(turkey; 칠면조), 크리스마스 푸드(food; 음식 요리)라도 먹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하면 좋겠나, 내일까지 크리스마스날까지 하면 좋겠나? 말해보라구. 오늘 끝내자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루의 기록이 얼마냐 하면 3천373쌍을 했어요. 한 시간에 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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