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남자가 먼저입니다. 」여자가 먼저지요. (웃음)여자가 먼저입니다. (웃음) 아무리 아니라고 야단해도 자연법칙상으로남자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는 설 자리가 없어요. 그걸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리의 길입니다. 진리를 따라가면 어디에 가든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돼요. 지금 전부 다 질서가 혼란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전부 다 교재가없어요. 사랑의 리더가 누구라구요?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 」왜? 남자는 애기 씨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아니예요.
📜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 2000년 4월 22일(土), 이스트 가든
자기를 위해서 있는 남자가 아니에요. 앞으로 가정을 위한 남자요, 나라를 위한 남자예요. 여자는 그런 생각을 못 해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남자들은 공적인 일을 한다면 여자는 그 나라님과 같이, 자기 아버지같이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가정에 환란이 없어요.
📜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 2000년 4월 22일(土), 이스트 가든
남자 따라갔겠다는 생각은 없거든요. 남자란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 대신이에요.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가졌지만 여자는 생명의씨가 없어요. 뼈가 없다구요. 저나라에 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세상에 출세해 가지고 전부 다이런 사람들은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알아 가지고…. 문제가 된다구요. 남자가 뒤에 설 수 없어요. 남자가 언제나 위지요? 여자가 생명을 받게 되어 있고, 오목이 되어 있어요. 이게 볼록이 되어 있지 않아요. 남자는 전부 다 볼록이기 때문에 중심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알겠어요?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남자 때문에요. 」 거 그렇다구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생겨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제멋대로 태어난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사람은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거 기분 나쁘지요? 나도기분 나빴다구요. 자, 이거 뭐 남자로 태어난 것이 여자 때문에 태어나다니, 남자의 위신이, 남자의 꼴이 뭐야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저런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 안 했는데…. 기분 나빴다구요.
📜 국경철폐 | 2000년 8월 7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 너트가 볼트를 위해서 있는 것처럼 남자는 뭐예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해요?「여자를 위해서 있습니다. 」음, 정말이에요? (웃음) 남자는 뭐라구요?「여자를 위해서 존재한다!」여자는 뭐예요?「남자를 위해서 존재한다!」여자가 여자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해야 좋잖아요?(웃음) 그러니까 누구든지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결론을 무시하는 사람은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위해서살지 않으면 덜컹덜컹하게 됩니다. 생식기가 덜컹덜컹하게 되면 큰일납니다.
📜 일본 축복가정의 사명 | 1993년 1월 1일(金) 오후 3시, 국제연수원(세계일보사 내)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 자체를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남자 자체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남자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니까 틀린 것입니다. 출생의 동기가 자기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절대적입니다. 이것은 절대 진리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있어서 절대로 필요한 것은 남자예요, 여자예요?
📜 최고의 표제인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상주의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자기를 생각해 주면 정 들게 되면 ‘아이고, 우리 이모가좋다. ’ 너는 누구 좋아하냐 하면 ‘이모가 좋다. ’ 남자 편은 뭐냐 하면‘이모부가 좋다. ’ 하는데, 그건 자주 만나니까…. 사랑이 병이 나요. 사랑 병이 생긴다구. 여러분도 남자 자주 만나면한번 만날 때는 그렇고 그렇더니 두 번 만날 때는 눈을 보니까 우리누구 같다, 갈라 보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천일국 시대 | 2001년 11월 1일(木), 부산 롯데호텔
남자 여자가 뭐예요? 오목 볼록입니다. 볼록 둘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지에 위배되는 거예요. 우주 원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볼록 볼록이 하나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호모, 레즈비언, 그것은 1대도 못 가요.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역사가 없어요. 인류역사를 멸망시킬 수 있는 행동이에요. 이러한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될 때, 요사스러운 패가 너무 많아요. 이것을 정리하려고 하니까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 문 총재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된다고 소문났느냐?
📜 어머니 나라의 사명과 일족 복귀 | 2004년 2월 13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까 남자는 절대 상대가 필요한데,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없다! 어때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어버렸어요. (웃음)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 없다!「필요합니다. 」필요 없다고 할 때 필요하다고 하면 자신이 선생님 앞에서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없다. ’하는 말에 대해서 ‘있다. ’ 하면 백 점이에요. 시험 같은 것에는 존댓말을 붙일 필요가 없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가정을 맡기고 국가 메시아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그래서 붙안고 날 때나 어디 가서 건너 뛸 때에는 남자의 신세를 져야되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미국 여자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 그러면 그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뱅뱅 돌아야돼요. 뱅뱅 도는데 여자를 버리고 돌겠나, 여자를 안고 돌겠나? 말해보라구요. 「안고 돕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터에는 여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고 집에 가두어 놓고 가야 되는 것이다! 돌아다니면 곤란하잖아요? 여자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