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의 분기점 | 1969년 10월 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자기 혼자 사는 사람은 사흘 나흘 발을 닦지 않고 발구린내를 맡으며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기 발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싫긴 싫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냄새는 그렇게 싫지는 않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이런 얘기해서 안 됐지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뭐가 거룩하다고 비단 보자기 싸 놓아요! 우리 팔자가 다 그런데 털어놓고 말합시다. 누가 방귀를 뽕 하고 뀌면 아이구 냄새야 하면서 야단하지요. 그래 본적이 있어요, 없어요? 안 그래 봤다면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나 자기가 방귀를 뀌고 나서 이래 본 사람 있어요, 없어요?
📜 하늘의 밀사가 되라 | 2004년 4월 15일(木), 이스트 가든
나흘 남았나?「예. 」어, 그러면 일본서도 내일 모레면 다 오겠네?「예. 17일부터 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원고는 왜 없어? 원고는 뭐하기는 다 있는 것을 얘기했기 때문에 없어도 내가 얘기 한마디만 해도 되지. 그거 내가 골자를 얘기해 줬지? 오늘 이 내용도 다 원고 될수 있는 내용이에요. 놀라운 얘기들이라구요. 그래, 그 말씀한 내용이 선생님이 도적질해 가지고, 누가 한 일을빌려 가지고 써먹어요, 내가 해 가지고 실질적인 상대권을 중심삼고한 말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해방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그래 사흘, 나흘 동안 있는데 싫지 않아요?「첫날은 좀 무리한 점이있었지만 어제 오늘은 잔뜩 잡았습니다. 」자꾸 더 잘 잡히지요?「더잘 잡히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이 가을 절기이기 때문에 고기들은 다 내려가는 것입니다. 시골에 가면 게까지도 전부 다 바다로 가는것입니다. 바닷가로 가서 짠물을 먹어야 돼요. 단물의 고기는 짠물 가에 가서 짠물을 먹어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내려가서 반드시 짠물을먹고 봄에 와서 알을 낳는 것입니다. 내일은 옥수수를 많이 해 가지고 가라구. 반죽 미끼? 몇 마리나 되었나?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그러면 사흘 나흘에 나온다고요. 그곳에 가서 밥 먹는 거예요. 밥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요. 그런 현장에 있는 장소에서 나를 다 알기 때문에 그래요. 몽땅 밥 만드는 냄비까지 옮겨올 수 있는데 밥 못 먹을 걱정이 없어요. 친구들을 데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문전 두 칸, 세 칸 만에 들어와앉아요. 여기 두 칸만 하게 되면 세 칸 아니에요? 세 칸만 앉으면 여기 밥 주고, 솥 하나 작은 것으로 해서 나눠먹으라면 자동적으로 한사람이 서 가지고 저쪽에 절반 해주고 여기 절반씩 나눠먹이면 다 좋다고 할 수 있게 만들어요.
📜 언어통일과 세계통일 | 1995년 1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나흘 동안에 나라가 돌아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박중현! 지금 무슨 말했나, 선생님이? 일어서서 얘기해 봐요. 지금바로 무슨 얘기했나 얘기해 보라구요. 「언어통일과 세계통일에 대해서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서 4천년에서, 4백년, 40일, 4일이 되는것은 모르잖아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이게. 4일에 돌아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어떨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아요? 자신 있어요? 방송국을 여러분한테 맡기게 되면 40일 동안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가 돌아갈 것 같아요, 안 돌아갈 것 같아요? 일본 여자들은 3박 4일인가?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하루 굶었으면 사흘 밥, 나흘 밥은 먹어요. 실컷 먹게 되면 여기까지 채우는 거예요. 그다음 날 점심때까지 문제가 아니라구요. 저녁까지참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면서 전라도를 순회한 거예요. 푸른 지대보리밥하고 밀밭이 바람에 움직이던 것, 옥토 같은 삼천리반도를 왜놈들한테 빼앗겼으니 내가 주인 되겠다고 결의하던 것이, 명승지에 가서산천을 바라보면서 잠자지 않고 깨어 있어서 기도하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 일족을 책임져 나라를 찾자 | 2002년 8월 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나흘만 하면 되는 거예요. 특별한 서울 지구라든가 해서 하나를더 해도 괜찮아요. 그런 대회를 하는 데 좋은 호텔에서 하는 거예요. 아무나 오지 못하는 거예요. 「일등 브이 아이 피(VIP)입니다. (어머님)」일등 브이 아이 피(VIP)예요. 누구나 올 수 없다구요. 평화대사가 있더라도 김 씨면 김 씨 가운데대표, 군이라든가 도의 대표로 해서 네 개 군에서 해당하는 평화대사하고 그 나라의 대표예요. 동서남북 중심으로 하는 거예요. 도면 도에평화대사가 있잖아요?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지 | 2001년 8월 28일(火), 제주국제연수원
28, 29, 30, 31일 해서 나흘이니까 세 사람이면삼 사 십이(3×4=12) 아니에요? 아하, 마지막날까지 한바퀴 돌 것이다! 어때요? 어때요?「좋습니다. 」(박수) 그 대신 우리 현진이가 와서 ‘아이구, 바다에는 왜 나갑니까, 아버지?’ ‘그러면 어딜 가?’ ‘아이구, 한라산 한번…. ’ 이러면…. 숨이 할락할락 하면서 한라산 한번 가자는 거예요. (웃음) 할락할락 하니 한라산아니에요? 이게 전라도라구요.
📜 통일사상과 취미산업 | 2003년 3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못 받았습니다. 」내가 벌써나흘 전에 전화해서 빨리 조치하라고 했는데, 오늘 올 거라구. 그 돈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나, 바빠서 기다리고 있나?「이번에 어디다른 나라에 좀 갔다 왔습니다. 」중국에 갔다 온 것?「나중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를 들어서 아는데 뭐. 그리고 남극에 갈 수 있는 선원들을 책임지고 배치하라고 했는데, 왜 중간에서 스톱해 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그렇게 해놓았어?「선원은 14일에 다 도착합니다. 」어느 선원이?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도 평화대사 가운데 나흘씩 노래 준비하고 그랬는데, 많은 사람 가운데 자기혼자를 불러 가지고 노래시켰다는 거예요. 그것 어떻게 그렇게 되겠나? 손이 그리로 가요, 손이.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 그렇게 해줬어, 이놈의 자식들아!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내가 어머니를 세우는 것도그렇지요. 사십 난 늙은이가 일곱 살 난, 한국 나이로 여덟 살 난 처녀하고 결혼하니 그거 도둑놈이지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의 뜻이 풀리지 않아요. 여자가 살길이 없어요. 타락의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