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의 의의 | 2004년 1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만주를 통일해 가지고 중국이 가진 관동군이 지배하던 기반을순식간에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 졸본부여, 고구려시대의 명승지를 찾아야 돼요. 광개토대왕 때의 것을 말이에요. 광개토대왕이 몇 세기예요? 4세기, 5세기 그때 아니에요? 지금 그것이 간 곳 없이 역사가 끊어졌어요. 그 돈을 가졌으면 복구하고 남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때 소만 국경에서 반일 운동을 하던 사람이 250만, 3백만, 350만이 넘어요. 내가 조사했어요. 하바로프스크 국경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얼빈, 하얼빈보다 더 위에 있는 하이라얼에 내가 학교 졸업하면서 한전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지금 상속 중에 제일 안 되는 상속이 뭐냐? 여러분을 남자들에게 넘겨주는 것, 이 이상의 상속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간에는 남편이 찾아와서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기간에‘남편 아무개다. 나와라. ’ 한다고 나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 조장님과 의논해 볼 테니 조금 기다리시오. ’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하다간 큰일납니다. 조장은 누구냐? 해와 대표자입니다. 이런 종합적인 대표자한테‘나가도됩니까, 안 됩니까?’ 하고 물어봐야 됩니다. 조장이‘못 나간다. ’고 하게 되면‘
📜 내 책임 | 1995년 8월 28일(月), 중앙수련원
그건 이미 오래 안 가서 다 세계를 메울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기성축복에 관심 갖지 말고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처녀 총각을 해야 돼요. 내가 다음 번에 축복 쌍을 맺어주는 것은 순전한 처녀 총각입니다. 그것도 에미 애비가 술 먹고 바람피운 사람은 안 된다구요. 골라 가지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해야 할 길입니다. 잡동사니 결혼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악달이 민족이 이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문 선생을 내세웠으면 오늘날 세계에 제일가는 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내가 무력자가 아니에요. 유능한 사람이에요. 내가 유능한 사나이에요. 이만큼 했으면 나 자신이 이제는 자랑할 만하기 때문에 다 하는 거라구요.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유능한,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을 못하나무엇을 못하나 다 합니다. 싸움을 못하나 씨름을 못하나 공부를 못하나…. 누구한테도 진다는 생각을 꿈에도 해 보지 않았다구요.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 이제 기성교회야.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 기성교회를 복귀해줘야 돼요. 내가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영계의 종교권을 완성했는데, 여러분도 이제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으니 여러분 가정을 축복해 주는건 문제가 없다구요. 다음에는 뭐냐 하면 가인세계, 기독교예요. 찾아가야 돼요. 노회장을찾아가 가지고, 안 하면 미국에 있어서 감리교면 감리교의 골수 목사를 내세워서 하는 거라구요.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나 자신은 말예요, 기성교회에서 그렇게 수십년 동안 반대했지만, 그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대해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기성교회에서는‘통일교회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파괴 공작하는데 선봉장군이다. ’ 이럽니다. 즉 전통적 기성교회의 입장에서 선생님을 두고 볼 때, 이단 중의 이단이요, 이단괴수 문 아무개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목사, 장로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한다는 걸 내 알고 있어요.
📜 나는 아노라 | 1978년 4월 1일(土), 세계선교본부
내가 교회에 가서 기독교인에게 해방받고 기성교회에서 해방받아야 전부 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까운 길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고마운것은 그들이 병이 나서 이제는 다 망하게, 죽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그러니 거기에 주사를 놓고 약을 주어서 병만낫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그 큰 것을 그냥 그대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하늘의 밀사가 되라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어떻게든 기성교회 정면에서강의하면서 청년 기성교인들을 연합해 가지고 가정 가정에 똑똑한 사람을 연결시켜야 된다구. 지금까지 그래도 한자리를 잡고 나오는 사람이 없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자기를 그런 자리를 세워 나오는 거야. 황선조가 그런 것도 잡았어야 될 텐데, 김봉태를 싫어해. 왜 그렇게 싫어하나?「제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김봉태)」 큰 사람이 되려면 자기가 지금까지 있던 선배를 타고 넘어야 된다구요. 왜 그걸 못 해? 그걸 왜 제거하려고 그래? 저 뒤에다 달아 주면되는 건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 나라를 교육해서 기성교회를 소화하라 | 2000년 6월 24일(土) 오전, 한남국제연수원
「예. 」 나라, 야당 여당을 교육해서 거기에 있는 기성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국가 행정부처의 장(長)으로부터 면장까지 그런 전국적인 조직을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를 냅다 밀어야 돼요. 그 길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갈 길은 이것밖에 없어요. 그냥 둬두면 안 되는거예요. 둬두면 언제든지 문제가 생겨요. 올무를 전부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그래서 미국에서는 목사들을 동원한 거예요. 반대예요. 목사들을 먼저 동원해서 정부 소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는 반대예요.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기성교회는 내 교회예요. 우리 교회예요. 안 그래요? 가인 교회지? 통일교회 반대한 가인교회지? 하나되어 우리 교회 만들어야 우리 부모가 해방 받는 것 아니에요? 부모가 앉을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가인 아벨 이 원칙을 강조하면서 이를 메워 나가야 할 길을가려니 맨 밑창에 안 갈 수 없다구. 그렇지요? 가인이 올라갔으니 (아벨은)밑창에 가야지. 그런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려야완전히 정비가 되지. 편안하기를 다 좋아하고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래, 마지막이에요. 시작만 하는 날에는 뿌레기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