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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행한 기록이 말씀집

📖 제613권 | 288 ~ 288

📜 가인 아벨의 전략 | 2009년 7월 12일(日), 천정원

행한 기록이에요, 이게. 이번에 7년과 8년을 칠팔희년으로 묶었지요? 7년 마지막에 해체한것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체하고 돌아가는 과정에 “이놈의 자식들, 어디로 가느냐?” 해 가지고 칠팔희년을 연결했기 때문에 너희들, 다 없어진 거야. 원자탄에 다 없어질 패들이야. 누가 돌아가라고 했어? 내가이동까지 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다 돌아가라고 해?

통일교회는 기록을 안 내면 성미에 맞지 않는다

📖 제062권 | 122 ~ 122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열 장이면 다 기록해요, 열 장. 알겠어요? 66권이 뭐가필요해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열 장도 필요 없어요. 석 장이면 전부 기록한다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승리해 놓고 유언으로 설명해 주게 되어 있지 설명해 주고가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반대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말을 듣고 가 보면, 그것이 안 될 것 같은데 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런 데에 재미를 보는 것이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결심을해야 됩니다.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왕 중의 왕

📖 제607권 | 84 ~ 85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Ⅱ |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세계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해드리는 선생님에게 간판을 붙이는데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분봉왕(分封王), 나눠지게 만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게끔 왕을 중심삼고 하늘의 평화왕궁을 만들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다 끝냈어요. 이제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와요. 10번 피난생활을 하는데 8차에서부터 9차, 10차까지도 그 꼭대기에서 활동해요. 가인 아벨의 두 곳을중심삼고 워싱턴과 뉴욕의 두 도시가 있어요.

지난 역사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교재를 만들어야

📖 제548권 | 155 ~ 156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이제는 거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교재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누가 교재 만들어 주겠어요? 어디 갔어? 교재 만드는 것을, 선문대학의 교재를 누가 만들어요? 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진성배 교수입니다. 」진성배가 책임자야?「지금은 황 회장입니다. 」황 회장이 책임자지. 「황 회장은 오늘 광주에 강의 갔습니다. 」그래, 그래. 그 사람은 통일교회 사상에 대해서, 선생님의 사상에 대해서 무슨 기념일을 전부 다 엮을 줄 알아요. 일반은 몰라요. 내가 뭘 하는지알아요?

성서는 암호로 기록되어 있어 하나님밖에 몰라

📖 제073권 | 204 ~ 204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9월 18일(水), 매디슨 스퀘어 가든(미국 뉴욕시)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암호로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하나님밖에 몰라요.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끝날에 대한 것은 천사도 모르고 자기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암호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예언자를 보내는것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사실이다 이거예요. 아모스 3장 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그의 은밀한 뜻을 그의 종 선지자에게 반드시 나타내지아니하고는 섭리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종교연합 운동을 한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

📖 제602권 | 277 ~ 278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그래서 종단 간에 담을 헐고, 비로소 종교연합 운동을 전개한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인 것을 알아요? 회회교 사람이 기독교인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고요. 회회교 사람들은 전쟁, 칼을 가지고싸우는 거예요. 피를 보면서 싸우는 종교가 없어요. 싸우는 종교는 사탄 편의 종교예요.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어요. 요전에 신문에 보니까 9⋅11사태를 일으킨 자가 누구이던가? 어저께 본 신문 가운데 있었는데 누구던가? 잡아 죽이려고 했는데 못 잡아죽이지 않았어요. 다들 모르는구만!

기념으로 나누어 준 꽃을 일기 가운데 기록하고 남겨라

📖 제462권 | 127 ~ 128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기념으로 갖다가 일기 가운데 기록하고 남기라구요. 남의 앞에 가는 것을 채려고 하지 말라구요. 오늘 기념으로 후욱! (꽃을 던지심) (웃음) 왜 웃노? 그렇게라도 해야 내 마음이 풀리니까 그래요. 한마디 하면 통곡해요, 통곡한다구요. 그래서 그래요. 자, 가고픈 데로 가라. 보기 싫거든 가서 코를 떼 버려라. 아이고, 어디 갔나? 자, 이제는 앞에 받은 사람이 요거 하게 되면 뒤로 돌아서앞뒤를 바꿀지 몰라요. 가만 앉아 있으라구요. 왜 손을 내밀고 야단이에요? 자기 이마에 떨어지든가 떨어지면 집어라구요. 알겠어요?

열심히 한 기록이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재료

📖 제403권 | 76 ~ 78

📜 제4권 시대의 도래 | 2003년 1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기록이 자기가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재료예요. 윤 박사도 그래. 박물관 지을 것을 청평에도 짓고 선문대에도 지어야 할 텐데, 청평에 더러 가 보나?「자주 갑니다. 」아니, 청평 말이야, 청평. 「예. 청평요. 」「자주 가신답니다. 」자주 가? 우리 역사적인 귀한 골동품들이 많지?「많습니다. 」우리에게 넘겨준 그 아줌마가 유 씨였나 누구였나?「윤인숙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죽었다고 내가 들었는데?「예. 세상 떠났습니다. 」우리 말 들었으면 안 죽었을 텐데. 윤 박사 책임이 있지, 불쌍한 여인! 그거 소문이 좋지 않더만.

마음으로 기록된 빚이 있으면 빚을 깨끗이 청산해야

📖 제308권 | 260 ~ 261

📜 탕감법과 회개 | 1999년 1월 10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자기가 먹고 살고 있는 생애까지 마음으로 기록된 빚이 있으면빚을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하늘에 제물을 바치는데 더럽힌 조건이있는 사람이, 빚진 사람이 돼요? 여러분이 공금을 중심삼고 인간 관계의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그래서 완전한, 그런 조건이 없었던 에덴에 돌아간 아담 해와의 자리에 가야 돼요.

역사에 기록된 말씀인데 함부로 고쳐서는 안 돼

📖 제316권 | 62 ~ 62

📜 전통사상으로 천국시대를 개문하자 | 2000년 2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말들이 하늘 앞에 기록돼 있어요, 원본이. 그것을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손댈 수 있어요? 그것은 선생님이 눈물짓고 통곡하는 자리에서 말씀한 말이에요. 그 경지에 미치지 못하는 자기가 평가할 수 있어요? 자기가 문장력 있고 비판력 있다고 해도 비판을 못해요. 그것은 제물이에요. 쪼갠 제물을 오른 편에 갖다 놓은 것을 왼쪽에갖다 놓을 수 없어요. 제사장이 아니면 안 돼요. 선생님이 안 하면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당장에 고쳐요. 바쁘더라도 프린트를다시 하라구요. 곽정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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