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 2001년 1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혈통은 어쩔 수 없는지 김재산 권사님이 정말 정성들이는데, 임장로님도 많이 닮았어요. 밤낮 없이부지런하고요, 정성들이는 건 비슷합니다. 그 사람하고 있어 봤기 때문에 아는데요. 」 이제 낚시 상점을 할 수 있는 장사 총감독을 하게 하려고 했는데 그계획이 다 틀어졌다구. 지금도 그래. 어디서 하게 되면 교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교회 할아버지 놀음을 해야 된다구. 「예. 」돌아다니지 말고. 「예. 」이제는 그럴 때야. 자기 일족들, 친척들을 전부 모아 놓고그래야 돼. 자기 생일날에 돼지라도 한 마리 잡고…. 돼지 값이 요즘비싸나?
📜 사랑의 주인과 절대가치 | 2004년 6월 2일(水), 청해가든
「김다복권사입니다. 」지금도 살아 있나?「살아 계시지만 사람을 잘 못 알아봅니다. 」그래. 그 손자들은 안 왔나?「막내아들이 6000가정이고요…. 」「여기에 안 왔느냐고요. 」「여기에는 안 왔습니다. 」장흥이구나.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편 ‘제6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1)인생의결실과 생령체’부터 훈독)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그냥 그대로의 습관적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탕감의 길을 가야되는 것입니다. 』 탕감, 해 봐요. 탕감!「탕감!」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윤정로)」「예. 」(웃음)「아버님, 이번에 미국에서 34년 동안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들려 주었는데, 아버님이 와서 강연하시는데 그걸 읽으니까 막 가슴이 타려고 해서 아버님 마음은 막숯 덩어리가 다 됐겠다 싶어서 우리 일정기도회 본부 권사님들하고 모두 암송을 했어요. 」 암송해? 선생님이 알아주지를 못해, 이 쌍것들아! (웃음) 늑대들같이 이빨 대고 서로 물겠다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고다 이래 가지고….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문 총재 어디 가다가는 기성교회 목사, 장로, 권사, 뭐이라고 할까, 그 껍데기까지 지금 문 총재가 뭘 하나 소식이 조금만 그러면 ‘아, 그렇지. 그래야 법에 걸려 가지고 쫓겨나지. ’ 그 생각 하는 거예요. 나는거기에 안 걸려요. 「경찰대 대장이 자기 후배랍니다. 」후배 아니라 선생이라도 할 수없지, 이 사람아. 법을 모르는 사람이구만. 대통령이 법 없는 것을 해가지고 헌법 이상의 것을 했다가 살아남아? 매맞아 죽어요.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 2002년 11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모였던 거기에는 기성교회 집사 권사,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또종교권의 모든 사람, 초종교 초엔지오권의 사람이 다 모였는데, 모인사람들 전체, 백 퍼센트가 감동 감사하면서, 문 총재가 가는 길을 자기들도 이제 찬양하며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총결심을 했다는보고예요. (박수) 여자들이 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 해 가지고 느낀 감정이 많겠어요?
📜 위하는 사랑과 입적 축복 | 2000년 9월 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니 최정순 권사 승화식에 대한 문난영 회장의 보고)테이프를 가져와라. 「예. 」내가 이번에 팔정식을 코디악에서 했는데, 근래의 전반적인 움직인 모든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팔정식에 대한 것도 그때 얘기한 것도 있고 그런데, 다 하게 되면세 시간 반 걸릴 거라구요. 이거 한번 보는 게 좋아요. 청평에 가서 이걸 틀어 주려고 그래요. 자, 집어넣으라구. 뒤로 돌아! 밥 먹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떡 먹고다 먹었기 때문에 안 먹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팔정식 때 뭐라고 했는지 한번 들어 두라구요.
📜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 2009년 2월 13일(金), 하와이 퀸가든 야외
「예, 김다복 권사입니다. 」김다복 아줌마예요. 그 남편이 경찰서장을 했잖아요? 군수도 하고 말이에요. 국회의원까지 출마했는데 국회의원이 됐나, 안 됐나?「국회의원은안 했습니다. 」출마하려다가 그만뒀지! 내가 그만두게 한 거예요. 정치하면 안 되거든! 그때부터 정치적 욕망이 있어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전라도 김대중 패, 공산당 패로 몰리기 딱 좋은 때예요. 그래, 손을 못 대 가지고 공산당 반대운동에 나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나대로 살길을 가려 나왔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통일교회 | 2004년 6월 9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다음에 네 엄마(김재산 권사)를 불러다가 해서 아들딸 전부 다 하나 만들어서 어머니가 내려와서 가르쳐 주게끔 돼야 돼. 이래 가지고 장사할수 있게끔 가르침을 안 받으면 안 된다구. 고찬윤! 이번에 양식하는 사람에게 ‘야야, 너 속지 마. 어려운 일이있을 텐데, 돈을 얼마 받았던 걸 알게 되면 그걸 사기 쳐 먹겠다고 무슨 대학교, 수산대학의 동창생들이 대가리를 내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기꾼들이 많이 들어올 텐데 거기에 걸려들지 말라. ’ 하고 내가 여기 올 때 딱 명령이 떨어졌어요. 사흘 동안에 스물 몇 곳을 방문했다나?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의 강연문 일부암송과 간증) 오늘 간증이 재미있구만. 누가 할까? 여기에 오래된 사람이 누구야?이정옥 씨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간증이나 한번 하지. 책을 출판했는데 얼마나 나갔나?「5, 6백 권 나갔습니다. 」(이정옥 선생 간증) 점심도 했을 텐데, 아침밥이 점심 될 테니까 변소 갔다 오는 시간, 이럭저럭 하게 된다면 물도 마시고 하면 열두 시가 될 텐데, 열두 시에 점심 먹고 그다음에….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려요, 또 모여요?「오후 세 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하자구요.
📜 종교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 1999년 4월 15일(木), 한남 국제연수원
지난번 조상해원식 때 두 분 다 와 가지고 축복 잘 받았다고 김효남 권사를 통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가면 자기한테 경배할거라구요, 고맙다고. 「아주 기뻐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축복받기 전에21일 동안 정성들이고 가야 됩니다. 경배하고 조식금식 하고, 저는 바빠 가지고…. 」 그것 안 하면 청평에서 찾기가 힘들어요. 불러도 올 수가 없다구요. 「그 동안에 제가 무척이나 정이 많았었는데, 가끔마다 제가 기도할때면 제가 보고 싶다고 오시라고 하는데, 꿈에 안 보이거든요. 그런데정성들이는 동안에 상당히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