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계획 개발하자 | 2004년 2월 14일(土),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래, 골프장하고 콘도미니엄 자체가 직접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호텔에 든 사람들이 전부 다 골프를 할 수 있게끔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 하나만이 아니야. 주변의 여러 골프장도…. 지금 현재 넷씩이나 있지?「주변에 승주에 현재 하나 있고요, 지금 하나 더 생겨서이제 광양, 순천, 승주 해 가지고 두 개가 생기게 됩니다. 」요전에 말할 때는 네 개가 있다고 들었는데?「그건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든 어디든 이 가까운 데 말이야. 「예. 」 그러니까 골프장이 연결되면 좋아. 그러면 골프장 전체 요원들이 먼데서 있는 것보다도….
📜 문씨 종친으로서 책임을 하자 | 1998년 3월 2일(月), 제주국제연수원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이 내 고향이에요. 10년 전에 1억 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장학회를 만들었어요. 10년이 되니까지금 한 4백 명의 장학생을 냈습니다. 그것이 1억이었는데, 지금은 8억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면 중에 대한민국이의 1등 되는 면이 어디냐? 북청입니다. 옛날에 물장사하던 사람들이 다 공부시키는 거예요. 제일이라 이거예요. 20억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돈을 몇사람이 냈느냐고 했더니 혼자 사는 부자가 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 장학회 말고 군 장학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순차적으로 기관장들도 끌어올 수 있고, 누구든지 다 끌어올 수 있는거라구요. 그러면 장사도 해먹을 수 있다구요, 장사. 매주 수백 명씩 모이면 뭘 하느냐 하면, 먹을 것도 파는 거예요. 장사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월급 몇 만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루 동안에 몇 만원이 이익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장들도 왔으니 앉아 가지고 구경하고 기분 좋으니 단것이라도 먹고 말이에요, 피넛도 먹고 싶고 말이에요. 또 마실 것도 마시고 싶고…. 그런 것이 인간이라구요.
📜 바라던 자녀의 날 | 1977년 11월 11일(金), 벨베디아수련소
선의 정거장은 어디며, 악의 정거장은 어디냐? 나인데, 어디로 가느냐, 방향을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선악의 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를 전부 다 무시하고, ‘이놈의 세계야! 하나님이고 뭣이고, 세계고뭣이고 나한테 굴복하라! 나를 위해 있어라!' 하며 자기를 세계보다 더 높이려고 하는 것은 사탄의 왕궁이 되는 거예요. 사탄의 왕궁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 대신 ‘나는 그분만을 위하여 나를 무시하고나는 없이 전우주와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 '고 하는 사람은 최고로 선한사람입니다.
📜 이상 실현 | 1971년 9월 1일(水), 청평수련소
천사장이 그랬지요? 여러분들은천사장과 같다구요. 그거 용서받을 수 있는 법이 있어요? 남자들은 도둑이라서 그렇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경지를 발견했기 때문에 오늘날복귀의 천국이 개문될 수 있는 골짜기를 찾아 나선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상 실현은 거기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기뻐하고 우리도 기뻐하려면….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기뻐하시나요, 마지못해서 기뻐하시는 표시를 하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 실현이 우리 시대에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이루어져요? 대답해 보세요.
📜 인류 해방을 위한 참부모의 삶 | 2002년 6월 14일(金) 오후 5시, 한남국제연수원
자아가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하나님이 와서 거기에 발을들여놓고 서서도 저녁 한 끼를 먹을 수 없는 자리예요. 먹었다면 그것이 기쁜 것이 아니에요. 한스러운 거예요. 내 소망의 해방된 자리에서본연의 몸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데서, 하늘땅이 따르라고 자랑할 수있는 자리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땅이 어디 있고, 하나님이 발을 들여놓을 곳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잖아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천국 들어가려는 그 자체를 분석해 보라구요. 얼마나 더러워요? 누구보고 물어 볼 필요 없어요.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잠깐 읽어 보겠습니다. 」(김기훈 교구장이감사패의 내용을 읽음) 그거 전체를 시카고에서 다 하고도 남겠다! 그러니까. (박수) (이후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
📜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 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내가 감방장 대리 해 먹는 거예요. 감방에 면회 오게 되면 사식이 들어오거든. 감방장에게 5분의 1은틀림없이 갖다 바쳐야 돼요. (웃으심) 자루로 해 놓고, 들어가려고 문을 열면 밥바리가 있어요. 밥바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밥바리를 대해가지고 바쳐야 돼요. 미숫가루 안 오더라도 거기에는 맨판 미숫가루가있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훤하게 알지. 저놈의 자식, 훈련을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감방 대리를 많이 해 먹었다구요. 그거 할 수 있었을 것 같은가, 거짓말 같은가?
📜 4차 아담권시대와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마음이나에 대한 최고의 심판자, 재판장이에요. 다른 데에 물을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앞에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재판장이 내 마음이에요. 스승보다도, 나라의재판장, 하나님보다도 훌륭한 재판장이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 보배를 줬는데, 이것을 지금까지 거꾸로 덮어놓았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사탄, 공산당 유물론이 유심론을전부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래, 앞으로 노동조합은 다 없어져야 됩니다. 영계에 노동조합이있겠어요? 공산세계에도 노동조합이 없잖아요? 소련에 노동조합이 있어요?
📜 특공대로서 동원하자 | 2000년 8월 12일(土), 중앙수련원(구리)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도 여러분을 지국장 시켜 가지고 그 지방의유지가 되고 국회라든가 행정 관처의 중요한 멤버가 되기 위한 준비를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도망 다 갔어요. 일본 식구들, 외국 식구들이와서 3년, 4년, 기반 닦아 놓은 것을 다 무너뜨려 버렸다구요. 이것들을 믿을 수 없어요. 뜨내기, 길거리에서 말하는 것은 귀담아듣지만 선생님이 계획한 일은 귀담아 듣지를 않아요, 이 쌍것들. 일화부터 하라는 것을 다 안 해 가지고 망살이 뻗치고 다 망했다구요. 알겠어요?「예. 」인삼 제품만 해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