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건설계획

📖 제438권 | 52 ~ 53

📜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계획 개발하자 | 2004년 2월 14일(土),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래, 골프하고 콘도미니엄 자체가 직접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호텔에 든 사람들이 전부 다 골프를 할 수 있게끔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 하나만이 아니야. 주변의 여러 골프도…. 지금 현재 넷씩이나 있지?「주변에 승주에 현재 하나 있고요, 지금 하나 더 생겨서이제 광양, 순천, 승주 해 가지고 두 개가 생기게 됩니다. 」요전에 말할 때는 네 개가 있다고 들었는데?「그건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든 어디든 이 가까운 데 말이야. 「예. 」 그러니까 골프이 연결되면 좋아. 그러면 골프 전체 요원들이 먼데서 있는 것보다도….

군 장학회를 만들자

📖 제290권 | 291 ~ 292

📜 문씨 종친으로서 책임을 하자 | 1998년 3월 2일(月), 제주국제연수원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이 내 고향이에요. 10년 전에 1억 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학회를 만들었어요. 10년이 되니까지금 한 4백 명의 장학생을 냈습니다. 그것이 1억이었는데, 지금은 8억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면 중에 대한민국이의 1등 되는 면이 어디냐? 북청입니다. 옛날에 물장사하던 사람들이 다 공부시키는 거예요. 제일이라 이거예요. 20억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돈을 몇사람이 냈느냐고 했더니 혼자 사는 부자가 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 학회 말고 군 학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젠 단체장 전도시대

📖 제084권 | 25 ~ 27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순차적으로 기관들도 끌어올 수 있고, 누구든지 다 끌어올 수 있는거라구요. 그러면 장사도 해먹을 수 있다구요, 장사. 매주 수백 명씩 모이면 뭘 하느냐 하면, 먹을 것도 파는 거예요. 장사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월급 몇 만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루 동안에 몇 만원이 이익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장들도 왔으니 앉아 가지고 구경하고 기분 좋으니 단것이라도 먹고 말이에요, 피넛도 먹고 싶고 말이에요. 또 마실 것도 마시고 싶고…. 그런 것이 인간이라구요.

선악의 정거장은 나

📖 제095권 | 144 ~ 145

📜 바라던 자녀의 날 | 1977년 11월 11일(金), 벨베디아수련소

선의 정거은 어디며, 악의 정거은 어디냐? 나인데, 어디로 가느냐, 방향을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선악의 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를 전부 다 무시하고, ‘이놈의 세계야! 하나님이고 뭣이고, 세계고뭣이고 나한테 굴복하라! 나를 위해 있어라!' 하며 자기를 세계보다 더 높이려고 하는 것은 사탄의 왕궁이 되는 거예요. 사탄의 왕궁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 대신 ‘나는 그분만을 위하여 나를 무시하고나는 없이 전우주와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 '고 하는 사람은 최고로 선한사람입니다.

임지가 이상 실현의 장

📖 제048권 | 45 ~ 45

📜 이상 실현 | 1971년 9월 1일(水), 청평수련소

천사이 그랬지요? 여러분들은천사과 같다구요. 그거 용서받을 수 있는 법이 있어요? 남자들은 도둑이라서 그렇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경지를 발견했기 때문에 오늘날복귀의 천국이 개문될 수 있는 골짜기를 찾아 나선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상 실현은 거기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기뻐하고 우리도 기뻐하려면….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기뻐하시나요, 마지못해서 기뻐하시는 표시를 하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 실현이 우리 시대에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이루어져요? 대답해 보세요.

자아가 사탄의 무도장

📖 제381권 | 227 ~ 228

📜 인류 해방을 위한 참부모의 삶 | 2002년 6월 14일(金) 오후 5시, 한남국제연수원

자아가 사탄의 무도이에요. 하나님이 와서 거기에 발을들여놓고 서서도 저녁 한 끼를 먹을 수 없는 자리예요. 먹었다면 그것이 기쁜 것이 아니에요. 한스러운 거예요. 내 소망의 해방된 자리에서본연의 몸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데서, 하늘땅이 따르라고 자랑할 수있는 자리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땅이 어디 있고, 하나님이 발을 들여놓을 곳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잖아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천국 들어가려는 그 자체를 분석해 보라구요. 얼마나 더러워요? 누구보고 물어 볼 필요 없어요.

김기훈 교구장의 보고

📖 제473권 | 287 ~ 289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잠깐 읽어 보겠습니다. 」(김기훈 교구이감사패의 내용을 읽음) 그거 전체를 시카고에서 다 하고도 남겠다! 그러니까. (박수) (이후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

옥중생활과 감방장 대리

📖 제499권 | 251 ~ 251

📜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 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내가 감방 대리 해 먹는 거예요. 감방에 면회 오게 되면 사식이 들어오거든. 감방에게 5분의 1은틀림없이 갖다 바쳐야 돼요. (웃으심) 자루로 해 놓고, 들어가려고 문을 열면 밥바리가 있어요. 밥바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밥바리를 대해가지고 바쳐야 돼요. 미숫가루 안 오더라도 거기에는 맨판 미숫가루가있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훤하게 알지. 저놈의 자식, 훈련을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감방 대리를 많이 해 먹었다구요. 그거 할 수 있었을 것 같은가, 거짓말 같은가?

마음은 최고의 재판장

📖 제333권 | 293 ~ 293

📜 4차 아담권시대와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마음이나에 대한 최고의 심판자, 재판이에요. 다른 데에 물을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앞에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재판이 내 마음이에요. 스승보다도, 나라의재판, 하나님보다도 훌륭한 재판이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 보배를 줬는데, 이것을 지금까지 거꾸로 덮어놓았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사탄, 공산당 유물론이 유심론을전부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래, 앞으로 노동조합은 다 없어져야 됩니다. 영계에 노동조합이있겠어요? 공산세계에도 노동조합이 없잖아요? 소련에 노동조합이 있어요?

신문사 지국장의 역할

📖 제330권 | 70 ~ 72

📜 특공대로서 동원하자 | 2000년 8월 12일(土), 중앙수련원(구리)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도 여러분을 지국 시켜 가지고 그 지방의유지가 되고 국회라든가 행정 관처의 중요한 멤버가 되기 위한 준비를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도망 다 갔어요. 일본 식구들, 외국 식구들이와서 3년, 4년, 기반 닦아 놓은 것을 다 무너뜨려 버렸다구요. 이것들을 믿을 수 없어요. 뜨내기, 길거리에서 말하는 것은 귀담아듣지만 선생님이 계획한 일은 귀담아 듣지를 않아요, 이 쌍것들. 일화부터 하라는 것을 다 안 해 가지고 망살이 뻗치고 다 망했다구요. 알겠어요?「예. 」인삼 제품만 해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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