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자, 상속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9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공산당 활동을 (한것에 대해) 내가 길잡이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박근혜도 공화당 조직이지? 김종필 이 녀석, 세상에, 대통령시해사건이 난 뒤에 아흐레 동안이나 집구석에 엎드려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두 사람을 머리 숙이고 있는 녀석에게 보내서 주권을 인수해놓고 하라고 그랬는데 ‘흥!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뭘 아느냐? 두고 봐. 이제 내 말 들어야 돼. ’ 천만에! 뭐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흘러가지 않았어? 흘러갔나, 안 흘러갔나?「흘러갔습니다. 」 여러분도 그래요.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21일(火), 후렌즈 미팅 하우스(영국 런던)
그렇지만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주인이 없습니다. 그것은 갈라진 우리 개인의 몸과 마음의 세계적인 열매인 것입니다. 결국은 봄철에그렇게 뿌린 것을 거두어야 하는 가을 절기가 온 것입니다. 승리한 사람이라는 것은 몸뚱이를 마음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앞에 간 사람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공산주의한테 들이 맞아서 허리를펴지 못하고, 난장판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구국세계대회를 의의 있게 | 1975년 6월 6일(金), 일화제약 회의실(경기도 구리)
자, 역사적으로 볼 때,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생명을 다 바쳐서 싸우겠다는 운동이 비로소 세계적으로 연결된 것이 바로이때입니다. 이때가 처음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공산당을 밀어내게 되면종교인들이‘야, 우리도 가담하자! 우리도 가담하자!’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공산당의 숙청 방법을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담을 같이 못 넘어가요. 하나님도 그렇지만 사탄도 그래요. 하늘을 망하게 해 가지고 한 마리도 못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천하를 주관해 가지고 ‘내가 다뜻을 이루어서 죽어도 좋다. ’ 그럴 수 있는 생각까지 한 거예요. 지금죽어도 좋다는 입장에서 나온 거라구요. 그것을 정비한 것이 나라구요. 소련에서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내리게 만든 사람이 나예요. 김일성이 비로소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내가 금강산 말도 안 했는데 자기가 회합할 때 첫 번으로 말한 거예요.
📜 복귀역사의 근원과 해방․ 석방시대의 지도자 | 2005년 1월 29일(土), 청해가든
경상도는 민주당, 조총련은 공산당, 둘이 이것이 지리산…. 지리산의 그 이름이 공산당의 기지예요. ‘알 지(知)’ 가운데 ‘날(日)’. 세계 천년 역사를 몰라요. 눈앞에 보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 공산당은 낫하고 망치, 도끼도 아니야. 망치. 망치는 명태나 두들기고 종들이 식찬 하게 될 때 언 동태 두들기는 망치, 자르는 낫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치로 두드려 패서 요리해 먹고 낫으로 잘라 가지고 분배하자는 것 아니야? 다시 찾자, 잃어버린 것을 찾자. 딱 그래요.
📜 지도자의 마음자세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미국에 공산당이 침투되기 쉬운 환경여건을 갖추는 데 지금 소련도 지원하고 중공도지원하는 거라구요. 김일성은 그런 지원을 흠뻑 받아 가지고 그것을 자기기반으로 돌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지금 빨리 방어하여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교포로부터 아시아인 협회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얼마나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에게는 내가 원수라구요.
📜 찾는 사람들 | 1972년 10월 2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공산당보다 더 무섭다는 소문을 듣고 있어요. 승공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세계가 공인할 수있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무서운 공산당 앞에 칼침을 맞을 각오하고 나선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살아 있는 하나님을 옆에 놓고 그아들에게‘야, 너의 아버지 죽었다. ’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없다고 하는 그런 불한당이 어디 있어? 그런 소리를 듣고도 꺼벅꺼벅‘좋습니다. ’ 하는 기독교는 망할 패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시시한 패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는 세계로 깃발을 들고 나설 것입니다.
📜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004년 11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전교학신문입니다. 」전교학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사상전을 하고 대자보를 가지고 공산당 선언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 대비까지도한 거예요. 각 학교에서 대자보 선전을 하는데 우리를 못 당했어요. 동대(東大)나 미국까지도 싸웠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1970년대, 1980년대는 완전히 소련의 외교 정략적 승리의 한계점이 뭐였느냐 하면, 1984년까지 미국을 인수한다고 계획해 들어간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의회에 들어와서 연설하려던 것을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레이건을 세워서 선생님이 쫓아 버렸어요.
📜 안착 태평성대 개문의 즉위식과 인사조치 | 2004년 8월 2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남미 해방신학의 천주교 휘하에 있어서 전세계 공산당들이 천주교 기지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사탄세계 아벨은 하늘세계 가인과 합하는 거예요. 그게연결되게 돼 있어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걸 누가 못 하니까 선생님이 책임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시작한 거예요. 그때 생각나나?「예. (곽정환)」다 없었지? 누가 있었나? 주동문이랑 다 없었지?「예, 없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소련의 세계 6대주의기지를 전부 격파해야 돼요.
📜 팔정식의 의의 | 2004년 8월 31일(火), 노스 가든
공산당의 몇십배 이상을 해야 된다구요. 현장에서 머리가 날아가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그런 일을 하기 전에 선생님은 피를 보지 않는 결과로서 일본에서선생님 자체의 나라, 토지와 국민을 찾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일본 나라가, 일본인이 하나님 앞에 토지를 전부 헌납하지 않기 때문에통일교회 자체로서 남미 제국에, 일본 자체에, 미국에, 한국에 많은 토지를 가지고 있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살 수 있도록 말이에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