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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고통과 핍박과 조롱을 받는 데에도 만왕의 왕

📖 제013권 | 191 ~ 191

📜 복귀의 길 | 1964년 3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이 땅에서 제일 큰 고통을 받고 제일 많은 슬픔 속에 산 분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제일 복을 많이 받은 아들로 태어난 줄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고통을 받는 데도 만왕의 왕이요, 핍박을받는 데도 만왕의 왕이며, 수많은 원수들 앞에 조롱을 받는 데에 있어서도만왕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느냐

📖 제514권 | 223 ~ 224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모르니까. 하나님이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위로해 줄 수 있었느냐? 수백억의 인류가 되었더라도 다 모르고 갔으니, 하나님을 위로할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이 이상 좁힐 수도 없고 연장할 수도없어요. 고정되어 버렸어요, 핏줄이니까.

하나님이 행복하면 모든 존재도 고통을 벗어날 수 있어

📖 제094권 | 29 ~ 30

📜 수난의 정상 | 1977년 6월 26일(日), 미국

자,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어떠한 고통을 더 중요시해야 되느냐? 고통의단계라든가 고통의 차이를 생각해 볼 때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이냐 이거예요. 가정으로 말하면, 가정의 식구가 고난을 당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그가정의 중심되는 부모가 고통의 자리, 고난의 자리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그것을 주관하고 벗어날 수 있으면 그 고통의 자리를 모면할 수 있는 길은모색되는 것입니다.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 받아야 하는 큰 고통

📖 제003권 | 110 ~ 111

📜 우리는 영광의 새나라를 차지하자 | 1957년 10월 6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에게 큰 것을 주려면 하늘은 먼저 큰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 모순된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자신 앞에 닥치는 모든 시련을 보고 낙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은 하늘의 안타까움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니 땅 위에서 슬픔이 사라지게될 때 함께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이런 싸움의 노정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탄과의 싸움을 도맡아 천륜앞에 자신 있게 나타났던 분이 하늘의 충신 예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느냐

📖 제510권 | 214 ~ 216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0) | 2005년 10월 8일(金), 영천실내체육관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줄 수 있었습니까?』없어요. 몇 천억 후손 될 수 있는 핏줄을 사탄이 농락해 가지고 낚아 가지고 도리어 그런 사람을 잡아 죽였어요. 원한의 고개에서 죽어가면서 ‘하나님이여, 나를 살려 주고, 우리들이 희생하는 것을 살려 주십시오. ’ 살려달라고 몇천만년 기도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

📖 제501권 | 51 ~ 53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1) | 2005년 7월 14일(金),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관(KINTEX)

『그러나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 그렇게 만든 후손 된 우리 자체를 두고 하나님 앞에 회개는 그만두고, 부정하고 없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은 죽었다고까지 해요? 그 죄를어떻게 용서받겠어요? 정신 차리라구요. 아, 여기 딱 한마디만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 시간 안 지킨다고, 원고를 팔고 왔다고 얘기를 할 거예요. 그건 이제 교육을 얼마든지 받을수 있어요. 『그러나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탕감복귀의 운명을 지고 가는데 슬픔과 고통이 어디 있느냐

📖 제350권 | 333 ~ 333

📜 몸 마음을 통일한 내가 되자 | 2001년 8월 1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타락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것을 복귀하는 과정에 있는, 돌아가야할 복귀의 탕감 운명을 지고 가는 나에게 슬픔이 어디 있고 고통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으면 이곳까지 나올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뭐 내가 누구를 그리워하고, 어떤 누구를 사랑하고 싶어 가지고 그 길을 지켜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의 욕심은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훌륭하기를 바라겠어요, 못나기를 바라겠어요?「훌륭하기를 바랍니다. 」전통을 따라 상속받아 가지고 선생님 이상, 메시아의 할아버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희망을 이루어 나가는 길에서는 기쁨보다 고통이 먼저 온다

📖 제096권 | 173 ~ 174

📜 나에게 원하고 있다 | 1978년 1월 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고통이 먼저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자기에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인간 앞에 좋은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큰 희망을 갖고 있는데 그 희망이 저절로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손 들어 봐요. 「아니오. 」 왜 아니에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구요. 이걸 볼 때 큰 희망을 가질수록 거기에 동반되는 것은…. 큰 햇빛이 있기 전에는 어둠이 먼저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완전히 하나된 데에는 부하가 안 걸리고 고통이 없어

📖 제332권 | 13 ~ 14

📜 세계 평화는 국경철폐와 교차결혼으로 | 2000년 9월 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균형된 기준에서, 평준된 기준에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거예요. 몸 마음이 완전히 수평화되고 밸런스가 된다면 고충을 안 느낀다 그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지요? 몸이 좋아하는 것은 마음이싫어하고, 마음이 좋아하는 것은 몸뚱이가 싫어해요. 세상 이치는 상대적 관계로 돼 있는데, 어찌하여 이것이 하나 안 돼 있느냐? 수평이 돼가지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싹 스톱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된다면 여기 있으면 여기 머물러요.

원수의 핏줄을 찾아 나오면서 고통 받은 하나님을 알아야

📖 제398권 | 45 ~ 46

📜 탕감과 천일국 주인의 길 | 2002년 12월 6일(金), 이스트 가든

원수의 핏줄을 하나님이찾아 나오면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추기 위해서 얼마나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세상으로 말하면, 놀부 흥부라는 말도 있잖아요? 본처와 첩이라든가주류와 방계, 적자와 서자!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서자를 왕자보다도더 사랑해야 돼요. 서자를 그 나라의 왕자 중의 왕자, 장남 장녀 이상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복귀가 왕권복귀지요? 직계자녀들이 서자를 길러 가지고 왕자 왕녀, 왕권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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