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인생길(Ⅱ) | 1973년 9월 10일(月), 록키산맥 산장
결국 참된 하나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을 가진 그분이맨 처음 인간에게 주고 싶어하는 것은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희망인 것입니다. 그것을 주는데 자기 입장에서 준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들어가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 입장, 그로 말미암아 있기 위해서 주었다는 거라구요.
📜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 1974년 11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결국 아무리 혁명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사랑을혁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사랑의 기원은 영원히 존속해야 된다는 말이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 그러한 사랑의 주체 되는 부모가 나를 절대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유일적으로 필요로 하고, 불변적으로 필요로 하고, 영원히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가 되자 | 1975년 1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 갑이라는 사람만희생하는 입장에 서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을이라는 사람은 자기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른다구요. 앞이 아니라 뒤로끌고 갈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갑도 그렇고 을도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즉 서로가위하겠다면 반드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갑은 을을 가질 수 있고, 을은 갑을 가질 수 있다 하는 결론이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서로서로가 배가된 힘으로 결속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결국 하나되는 데는 번창한다 이거예요.
📜 교차의 전환점 | 1970년 1월 22일(木), 전 본부교회
그러면 결국에는 우리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올바른 본연의 자리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최상의 목표요,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시는 최대의 목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연의 모습을 이 지구상의 역사 과정에, 혹은 복귀섭리노정에 성사시켜 놓는 것만이하나님과 인간이 해야 할 최종적인 일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 완전복귀 | 1974년 6월 2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런데 유다는 자기 며느리가 배가 불러서 애를 뱄다 하는 소문을 듣고 며느리를 불러 가지고 이 아이가 누구의 아들이냐고 물으니 이 지팡이와 도장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지팡이와 도장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자기의 아이인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죄가 자기에게 있다고 하면서 결국은 유다가 책임을 지고 며느리를 용서해 준 거라구요. 그건 뭐냐면 다말은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부정했다는 거예요.
📜 야곱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 1973년 5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은 내가 보기에는 학교 선생님도사탄 놀음도 하고 하나님 노릇도 하고, 둘 다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핍박이 언제 끝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핍박받을 각오를 하고가는 거라구요. 미국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도 선생님을 죽여 버리지 못하고 선생님이 남아지는 날에는 미국이 지는 거라구요. 야곱이 생명을 걸고싸우는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죽였다가는 미국이 깨진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 통일전선 수호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뜻과 내 뜻이 하나되어 딱 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같이 간다는 결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돼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뜻과하나된 그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과하나돼 가지고 플러스가 되고 여러분의 몸이 마이너스 돼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이 몸도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돼 있어야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중심삼고 보면 몸에는 오관이 있다 이거예요.
📜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 1976년 5월 1일(土), 미국
결국은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와 국가가 통일교회와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은 그때 시대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믿어 주느냐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떻게 했느냐? 이북에 들어가서도 그렇고, 이남에 나와 가지고도 한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복귀역사였습니다.
📜 제15회 자녀의 날 말씀 | 1974년 11월 14일(木), 벨베디아 수련소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집어넣고 자기가 주관하자는 것입니다. 완전히 타락한 해와격이라는 거예요. 아담을 주관하자는 거예요.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꾸 퍼져 나가니까 기성교회와 짝을 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하여 남자 여자가 하나됐느니, 사랑 관계가 어떻느니 하는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반대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러하듯이, 선생님이 자기에게 재미있게 대해 주는 남편 노릇을 해 주는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 섭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 1993년 10월 15일(금), 제주국제연수원
세계로 가면 결국에는 둘이 된다구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양심의 분야와 육신의 분야로 나누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 양심의 분야는 하나님 편이고 육신의 분야는 사탄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최후가 되면 세계적으로 갈라져 가지고 그것이부딪치게 되는 거예요. 거기까지 오는 데는 많은 가정, 많은 종족이 서로 싸우면서 자기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지그재그로 하나님의 섭리의방향을 연결하여 발전시켜 오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