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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정의 문제 해결은 어렵지 않아

📖 제535권 | 73 ~ 74

📜 통일교회가 가르쳐주는 사상 | 2006년 8월 11일(金), 청해가든

이제 몇 년만 하게 되면 드러나게돼 있기 때문에 바라보고 칭찬할 수 있는 것이 앞으로 될 텐데, 걱정이 뭐예요? 지금까지 두 나라가 반대했지만, 앞으로 두 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환경이 조성돼요. 지금 일본 나라도 협조하잖아요. 그 후손들도 일본나라와 한국 나라의 지지를 받으니만큼 그 사람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면,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이가까워져요.

이제는 안착시대

📖 제254권 | 66 ~ 67

📜 통일과 우리의 사명 | 1994년 2월 1일(火) 9시, 본부교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걱정하며 살지 않아요. 못 하는 것이걱정입니다. 안 하는 것, 못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게 무서운 말이 없습니다. 안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못 하는 것이 걱정이지요. 못하면 하고 하고 또 하면 하는 것입니다. 세 번만 하면 하더라는 것입니다. 세 번만 하면 됩니다. 남이 못 하는 것은 내가 다 해 봤다구요. 일화를 지을 때도 엄덕문이 하는 말이 철골을 넣고 하려면 10명, 20명씩 동원해야 된다고 해요. 내가 저녁에 가 봐 가지고 그 이튿날아침까지 전부 다 엮어 놓은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부터

📖 제044권 | 147 ~ 148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그렇게 생각하면 걱정이 없겠지요? 여러분은 지금 걱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내가 왜 오늘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돌아갈 때 걱정이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가려면 차비가 있어야 하는데 차비가 없구나. ’ 하고 걱정을 한다는 거예요. (웃음) 차비가 없으면 걸어가는 것입니다. 차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데…. 여러분이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방법을내가 가르쳐 줄게요. 여러분 한 열 사람이 한패가 되어 가지고 옷을 울긋불긋하게 입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저기 가다 보면 고속도로변에차가 쉬는 곳이 있다고요.

하지 않는 게 문제고 가지 않는 게 문제

📖 제406권 | 262 ~ 263

📜 자신을 가져라 | 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부모님 재세시에 우리가 확실한 부모님의 가르침을…. 」 다들 걱정하지 마요. 하지 않는 게 문제예요, 가지 않는 게 문제고. 우리가 하게 되면 정당 누구보다도, 다른 누구보다도 앞설 수 있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데. 빠른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 받으면서도 이런 기반을 닦아왔다는 사실을 천하가 다 알아요. 미국이 다 알고, 모든 정보처가 다 알고 있다구요. 문 총재가 지금 여기에 와 있으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는….

훌륭한 어머니

📖 제349권 | 338 ~ 338

📜 하나님 왕권시대와 우리의 책임 | 2001년 7월 24일(火), 코나

‘이야, 어머니는 불쌍한 장가 못 간 아들에 대해서 걱정한다. 장가간 아들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고 장가 못 간 사람을 걱정하는 것이 어머니구만. 그것을 볼 때 어머니는 나보다 낫다. ’내가 생각했어요. ‘그것 해줍시다. ’ 해서 내가 ‘그런가?’ 한 거예요. (웃음) 그러라고 안 하고 ‘그런가?’ 하니 ‘고맙습니다. ’ 하는 거예요. (웃음) 인사 받아 놨으니 어떻게 되겠나? 그것을 보면, 그렇게 정성들인 어머니를 내가 모셔 보지 못한 내가죄인 중의 죄인이라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미인이었어요. 못 먹고그래 가지고 쪼그라졌지.

참부모의 말씀을 절대 믿으면 믿는 대로 되게 돼 있어

📖 제410권 | 159 ~ 160

📜 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 2003년 7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에게 맡기면 걱정도 안 해요. 노동조합 같은 것은 걱정도 안해요. 주인 노동조합 만들라고 그랬지요? 공산당은 노조(조합)를 만드는데 공산당 반대 패들은 왜 노조와 같이 못 만들어요? 주인 노조(조합)를 만드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주인이 3년 내지 한 7년 동안만그 데모하는 이상 월급을 원하는 데서 배를 줘 보라구요. 그러면 노조가, 주인 노조권 내가 배의 월급을 준다면 거기에 따라붙겠어요, 안 붙겠어요?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라구요. 한 3년 그 회사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하게 되면 나라가 사는데 못 하겠느냐구요.

죽고자 하면 산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렇게 살라

📖 제326권 | 62 ~ 64

📜 어머니 나라가 가야 할 길 | 2000년 7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한테 그러한말을 할 수 없지만 내심으로는 걱정하고 있을 거라구요. (웃음) 자기들끼리 지역장들한테 소곤소곤하면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을보내지 말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자신이 맡은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인데, 중심되는 멤버들까지 빼 버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고 있을 거라구요. 아직 죽지 않았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아직도 살아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웃음)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

복귀역사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관계에서 수습되어 왔다

📖 제062권 | 185 ~ 185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우리 원리로 보아서 가인 아벨을 단적으로 말한다면, 가인이란 존재는 자기에게 걱정이 있으면 그 걱정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사람이요, 아벨이란 존재는 자기 걱정도있지만 남의 걱정까지도 맡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차이라구요, 그 차이.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종교니, 교양이니, 혹은 도니 하는 것들을세워 가지고 인간에 대해 구원섭리를 하고 복귀를 해 나오셨는데, 그 목적은 무엇이냐? 어떠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이냐? 아벨과 같은 사람을 만들려 하시는 것입니다.

뱃심을 가지고, 천천히 가도 마력만 세면 날아

📖 제455권 | 333 ~ 334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아무 걱정 없고 복이찾아오기 위해서는 문이 좁으니까 문을 도둑놈끼리 해서라도 열게 해가지고 그 복 주머니를 자기가 받을 줄 알았는데 주인이 따로 있어 가지고 트럭이 아니고 헬리콥터에 싣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가지고본 고향으로 날아가면 된다. 아멘. 「아멘. 」(박수)

참사랑을 갖고 있으면 우주력이 따라다니며 보호해 줘

📖 제331권 | 25 ~ 26

📜 참사랑의 힘 | 2000년 8월 23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주 사장도 걱정이 많지?「없습니다. 」(웃으심) 걱정이 나쁜 게 아니에요. 걱정하면 반드시 걱정을 넘어설 수 있는 큰 것이 찾아와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세계 복귀라는 말, 천주 해방권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어려운 고개를 넘어서 더 큰 복이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겨울 밤 끝에는 봄 끝이 달리고, 봄 밤 끝에는 여름 끝이 달리고, 여름 밤 끝에는 가을 끝이 달리고, 가을 밤 끝에는 겨울 끝이 달려서춘하추동이 돌아가는 거예요. 밤이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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