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자기 것 하나도 없이 산 사람이 거지도 못 돼요. 거지도 거지 소유 물건이 있다구요. 배우라는 존재들은 자기 소유가 없어요. 거지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똥개 놀음해 가지고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거꾸로도 붇는 거예요. 거지 배우가 됐으면 아버지가 아들 되고 아들이 아버지 되면 그렇게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아버지가 누구냐?자식인데 자식을 어떻게 아버지라고 할 수 있나?’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가짜 물건이에요. 왕이 신하가 될 수 있나?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내가 거지 왕 노릇 한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거지 아니에요? 거지예요, 뭐예요? 밥 얻어먹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거지 아니에요?거지 왕이지. 일주일 금식하는 것은 보통이고, 2주일도 보통이고, 3주일도 보통이라구요. 그래도 죽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40일금식을세 번, 네 번 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이번 베링해협의 토목공사를 하던 사람까지 해 가지고 그렇게 어디노동자들이 매일 이겨라 하고 틀어대면, 이래 놓으면 3년, 4년, 5년하면 세상이 다 벌컥 뒤집어질 거예요.
📜 현재의 시점 | 1979년 2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하고 불평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사람 하나가, 그 동네어느 거지가 돈을 빌어 가지고, 동냥을 해서 티켓을 사고 들어갔다가 그때하나님이 표적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겠어요? 거지가 어떡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지가 거기서 춤을 추겠어요, 안 추겠어요? 「춥니다. 」자,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것입니다. ‘야, 맞았다, 맞았다! 사람 없니? 사람 없니?’ 이렇게 찾을 거 아니에요? 그때 하나님이그 거지를 보았다면‘야, 이놈의 거지야!’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다. ’ 하며춤추실 거예요.
📜 환국과 사탄권 정비 | 1993년 10월 10일(日), 본부교회
광야에서 40년을 살았으니 거지 중에 거지, 상거지입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먹을 것만 보면 법이고 무엇이고 난장판이 벌어지는 그런 패들이라구요.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 가나안 7족은 농장을 갖고 풍요로운 생활을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거지 떼거리였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수 없이 거기에 가서 빌어먹어야 되고 품팔이를 해서 먹고살아야 했다구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뒷문으로 들락날락하면서 다니다보니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저녁밥을 얻어먹더라도 어머니 손을 빌리는 거예요. 여자가 문제예요, 여자가.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서 언제든지 백발백중 싸우면 이기니까거지새끼도 와서 빌려고 하고 왕도 빌려고 하니, 점점점점 세계가 좋다고 하는데 점점점점 외로워요. 외롭기보다도 답답해요. 답답한 것보다도 번거로우니까, 사람이 따라다니니 어디에 가서 살 것이냐? 그러니 대륙을 중심삼은 천지보다도 한반도밖에 없다 이거예요. 3면이 바다고 육지의 꽁지가 되어서 불알과 같이 딱 된 거예요. 거기에 정액과 같은 것이 제주도예요. 제주도를 점령하는 나라는 한국을 점령한다 이거예요.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창조의 이상 | 2002년 3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 거지 패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봄에 또 찾아왔다고 노래하는데 말이에요. 각설이 노래하는 거지들은 겨울에 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그걸 푸대접했다가는 겨울에 한을 퍼붓고 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집 망해라!’ 이거예요. 좋지않다는 거예요. 동네에서 각설이 노래를 들으면 아줌마로부터 전부 나와 가지고, 콩을 사랑하는 사람은 콩 주머니를 가지고 오고, 쌀을 사랑하는 사람은쌀 주머니를 가지고 오고, 그 다음에는 자기 제일 사랑하는 물건이라도 하나씩 갖다가 던져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 2004년 11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거지가 지나가나, 왕이 지나가나, 누구든지 신호하는동산 위에는 북이 있어요. 그 신호를 써먹었어요. 거지 패들이 지나가다가, 자기 거지 패가 북 치는 것을 다 알거든. 또 나라가 지나가다가나라 북 치는 거기에 맞추고, 사탄이 지나가다 북을 쳐도 사탄 북 치는 것에 맞추고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북을 깨 버리지 못해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북 다 쳤으니까북 칠 사람이 없잖아요? 사탄이 자기 대행렬 대데모를 할 때도 북 쳤는데, 또 그다음에 나라 백성들도 거지까지 북 쳐 가지고, 시집 장가갈때도 신호 북을 쳤다구요.
📜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 | 1994년 3월 13일(日), 본부교회
거지새끼들한테도 하나님같이 섬겨라 이거예요. 할 수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거지를 보고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여자는 아기씨가 없습니다. 거지는 거지라도 아기씨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아야 돼요.
📜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 1994년 1월 30일(日), 본부교회
거지떼거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할 책임을 다 한 것입니다. 전문 요원들을 쓰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요전에 신문에 나온 것을 보니까 과학 기술 부처에 전문 요원이 국장 가운데 한 사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분야는 망하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이 안 되는 거예요. 나를 믿는 것이 낫지요. 내가 지금 현재 최고의 독일 과학 기술의 비밀 공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벤츠회사, 비 엠 더블유(BMW)회사의 라인을 생산할수 있는 것은 우리 공장 외에는 없습니다.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안내하옵니다. ’라고 소개하는 그 남자가 거지 꼴이라면‘그렇소’ 하면서 벌떡 일어서겠어요? 그렇게하지 못하면 낙제감입니다, 낙제감. 거지 중의 거지 발싸개 같은 녀석이안내하겠다고 해도 자기가 신랑을 만나기 위해 십년 백년 수고했으면 그십년 백년의 수고에 대해 감사의 심정을 가지고 움직여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래야 되겠습니까, 안 그래야 되겠습니까? 손은 이렇게 꺾여지고, 걷는 데는 이렇게 걷는 사람이라구요. (행동으로표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