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우리 할아버지가 그랬으니 문 씨 조상 가운데 왕이 나지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왕손과 같이 대우를 받고 살았습니다. 말 타기, 소 타기 경쟁하는 것이 뭐라고요?「승마. 」투우도 하고 그다음에는 오데오예요, 로데오(rodeo)예요?「로데오입니다. 」로데오는움직이는 거예요. 움직이며 굴러가는 거예요. 로로로, 저쪽에 로데오…. 저쪽에 손을 대오, 로데오다 이거예요. 아이구, 말 타고 이리 저리 해가지고 야단하는데도 떨어지지 않아야 거기의 회원이 돼요. 로데오를하는 것도 얼마나…. 우리 배리타운 앞에 이름이 무슨 이름이던가?
📜 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 2005년 5월 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 때가 다 차기 전에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복이요, 만복의 축복이 나와 더불어 물결치는 그 가운데 내가 들어가 가지고 연꽃이 돼야돼요. 뿌리를 땅에 박고, 순이 꽃이 피어 가지고 수중에 모든 관계돼있는 고기나 벌레나 나는 짐승들이 향이 차서 연꽃에 화합해야 되는거예요. 그때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자!(박수) *
📜 하나님 해방과 천국 완성의 길 | 2003년 2월 5일(水) 오후 3시, 천주청평수련원
맨 가운데 자리에 워싱턴 타임스가 앉는 거예요. 일본의 아사히니 마이니치니 요미우리는 몇 방 뒤에서 창문으로보면서 ‘저 가운데 앉은 것은 무슨 신문사야?’ 이런 거예요. 어지러워요. 어지러우니 쓰러질 수밖에. 당당해요. 워싱턴 타임스가 인터넷 신문을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최고의 자리예요. 못 따라와요. 미국의 대표 언론인 백 명 가운데서 40퍼센트가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와 있어요. 1천7백 개 있는 언론계에서 말이에요. 그만하면 믿고 쓸 만합니까, 어떻습니까?
📜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 1995년 7월 16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형제 가운데는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말할 때는, 부모를 먼저 하고 부부, 자녀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자녀를 말하게 된다면 부모, 부부, 형제, 자녀가되는 거예요. 형제 가운데는 자녀가 들어간다구요. 그래, 소원이 뭐냐 할 때는, 부모를 가져야 되고, 아내나 남편을 가져야 되고,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 가정생활의 절대요인입니다. 그래, 부모, 부부, 형제입니다. 형제 가운데는 자녀가 들어가 있어요. 부모, 부부, 자녀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 가정맹세문에 몸․ 마음을 비춰 보는 생활 | 2005년 2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슬픈 날 가운데 좋은 내마음을 심어 놓으면 그 사람은 도인 세계에서 탈락하지 않고 성공하는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람 자세가 문제예요. 부처끼리 물고 뜯고 주먹질을 하다가‘아이고!’ 남편이 말할 때 ‘야야, 우리가 이렇게 주먹으로 물어뜯고 패는 것보다 더 열렬한 사랑을 하면 좋겠구만. ’ 하면 여자가 어떻게 할것 같아요? ‘그럽시다. ’ 하고 자세를 갖추고 이부자리에 들어갈 자신있어요? 그 싸움보다 더 격렬한 사랑을 하자고 할 수 있는 그런 시간 한번만들어 봤어요? 하나님이 와서 경배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와서.
📜 환고향과 일족 복귀 | 2004년 6월 10일(木), 청해가든 연수원동 강당
사랑을 중심삼고 환경을 지었고, 그 환경 가운데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하게 되면 통일교회 환경 가운데도…』 이제 그 두 성 가운데에 하나는 허씨하고 주씨를 집어넣어요. 알겠어, 열두 지파? 허씨, 주씨!「문씨는…. 」아, 문씨는 안 해도 괜찮아. 문씨가 이 둘에 서게 된다면 전부가 문씨가 되는 거예요. 문씨 성을계대를 이어야 돼요. 문씨는 왕권을 이 땅 위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달라요.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예. 」 인류 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이 문총재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한테 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반한 것 같아요,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요?「반했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여자들을 남자인 나한테 전부 다 맡긴 거라구요. 여자들을 교육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미인도 있고 별의별 여자들이 다 있습니다. 세상의 도적놈 같으면 전부 다 잡아먹으려고 하고, 따먹으려고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으로 볼 때 아들이 없습니다. 또, 아들 대신 딸을 잃어버린것입니다.
📜 전통과 2세시대 | 1994년 4월 28일(木), 한남동 공관
선생님은 어려운 가운데 세계의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수작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오래된 사람은 도끼가 있으면 도끼로정면으로 골을 까고 싶은 생각이 나니 이게 참 걱정이라구요. 내가 저녀석을 저렇게 도와주었는데 해놓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나를 이용하고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자기 출세를, 자기 꿍꿍이를 생각한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지가 안 되고 잎이 됩니다. 잎이 됩니다, 가지가 안 되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교육해서는안 되는 것입니다.
📜 만우주 축복권 진입 | 2004년 8월 6일(金), 이스트 가든
그래, 자유도 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고, 행복도 사랑 가운데 있는것이고, 이상도 사랑 가운데서, 생사지권도 참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지그 가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일생 동안 병도 안 걸리고 극복해 살 수 있다 하는 결론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선생님을 점점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하니까 자기 좋다는 약들은, 약봉지는 어머니한테 전부 다 보내 가지고 약장에 약이 점점 많아져요. 문선명, 엠 에스 엠(MSM) 그런 약이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문 총재 이름을 따다 짓지 않았나?’ 해서 기분이 얼마나…. 왜 웃어?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세 울타리 가운데서 넷에 중심, 뼈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가 동서남북 됐으면 예수는 북방을 책임졌으면 북방 북극성을 중심삼고 지구가 도는 조상이 돼요. 한 바퀴 돌수 있는 360일을 못 가졌어요. 그 중심자리에, 13수 가운데 못 선 것이 한이에요. 지상에, 여기에 참! 우루과이가 한국의 맨 반대입니다. 한국에서 구멍을 뚫으면 우루과이에 딱 가요. 그 나라의 역사가 한국 역사와 어쩌면 그렇게 같아요? 혁명투사가 33명, 딱 백 년 전이에요. 모든 것을보게 된다면 아르헨티나에서 독립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