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격파와 훈독회 | 1999년 3월 3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이제는 선생님 가까이 와서 선생님 몸뚱이를 자꾸 건드리지 말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솔직히 교육해야 될 거 아니예요. 「조심하고있습니다. (사길자)」무엇이?「조심하고 있다구요. 」(웃음) 조심 안 해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 선생님이 그런 면에 철저한 거예요. 보통 남자와 달라요. 그런 걸다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수양한 사람이라구요. 어머님을 20년 동안 사랑 안 하고도 갈 수 있게끔 훈련된 사람이에요. 어머니 때문에 사랑해 주지요.
📜 정교일(正敎日) 선포 | 2005년 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자,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자기 남편에게 가 가지고 ‘우리 남편이 선생님을 얼마나 닮았느냐?’ 해서 비교할지 모르겠는데, 비교하지 말라구요. 비교해서 비교가 안 되게 되면 ‘선생님을 따라다녀야 되겠다. ’ 하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집을 버리고 나오는 여자가 참 많았어요. 그래서그걸 피해 도망 다니느라고, 대구 같은 데서는 한 달에 열 세 번까지이사했어요. 반대해서 이사한 것이 아니고 젊은 여자들이 찾아오니까도망 다니기 위해서! 그래 가지고 나이 많은 할머니, 칠십 팔십이 된나에게 할머니뻘이 사는 방에 들어가는 거예요.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자기한테 말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가? 요전에 한번 물어봤지?「36가정을 선택하실 때…. 」아니, 내가 미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를 만나 가지고도 한번 불러서 얘기도 안 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 」이번이 두 번째인가, 첫 번째인가?「처음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냉정한 사람이야?「거기에 가서 서면 안 되겠습니까?」안 들려도 거기에 통역하는 사람이 많잖아? 들어. (웃음)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선생님은 뒷전에 놓고 말이에요. 그거 된 녀석이요, 안 된 녀석이요? 안 된 녀석이에요. 그렇지만 출세를 다했어요. 통일교회에서 이름난 사람들을 가만히보게 되면…. 여러분들 지방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지도자들을 무시하지요? 정도가 틀리다 이거예요. ‘우리는 사회의 이런 유지고 간판을 붙인 사나이들인데 아무 간판도 없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안다고 해 가지고 우리를 교육하겠다니 기분 나쁘다! 문총재는 괜찮지만 지방의 교구장은 필요 없다. ’ 그렇잖아요.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선생님이 하는 운동법도 모르지요? 운동은 별거 없다구요. 전후 운동, 상하 운동, 좌우 운동, 회전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정신을집중해 가지고 위장이 아프면 아픈 곳에 꽉 힘을 주는 거예요. 다리가아프면 다리를 밀어 줘야겠다, 더 강한 힘으로 밀어 줘야겠다고 해 가지고 펌프질하면 낫는다는 거예요. 차를 타고 가더라도 정신을 통일해가지고 힘을 주는 거예요. 영적 육적인 힘을 몰아넣는다는 것입니다. 펌프질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수수작용 알지요? 여기 한번 잡아 보라구요.
📜 낚시와 사냥을 배워라 | 2002년 9월 2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신세졌으면 갚으려고 생각해요? 문평래, 김봉태, 윤태근! 갚으려고 생각해? 낚시협회의 회장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1억을 줘서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을 잘했는지 어땠는지 모르지. 내가 백만 원 준다고 했는데 왜 안 찾아가? 찾아다 썼나, 안 찾아갔나?「아직 안 찾아갔습니다. 」안 찾아간 것은 빚질까 봐 그렇지.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교육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 나라에 와서한 것을 똑같이 되풀이해야 됩니다. 미국 50개 주에서 강연하던 그때부터 대회를 하면서 전부 다 불신 환경을 뚫고 나오면서도 서슴지않고미국 전체와 대응해서 혼자 싸워 나왔습니다. 그래, 밤낮 쉬지 않았다구요. 법정 투쟁을 하면서 10년 동안 회의를 안 했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계속했으면 미국이 자리 잡고도 남았어요. 반대 때문에 지금까지이렇게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 대신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5월 23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이 여러분 얼굴을 보러 온 것이 아니에요. 우리 조상이 여기전라도에서 나왔어요. 나주 옆에 남평이 있지요? 평안도까지 도망갔느냐, 나라에서 녹을 줘 가지고 이동했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 씨가, 고려시대에 문극겸이라는 사람이 도중에 쓰러지는 것 봤지요? 고려시대에 충신의 전통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여기서도 남평 문 씨 우리 조상 중에 뼈 있는 이런한 사람이 국가에 무엇을 해서 도망가서 갈 수 있었겠지요. 좋은 내용보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 하나님의 참사랑과 기념탑 건립 | 2005년 3월 19일(土), 이스트 가든
그러는 거예요. 」얘가 할아버지 선생이야. 나는 너희들 선생인데 할아버지 선생…. 아이고, 기침이로구나. 할아버지한테 기침이 옮겼어. 아시아에 있을 때는 얼굴들이 얼룩덜룩하고 여기 와 보니까 어저께보니까 환경이 안 맞는 모양이야. 사람들을 보니까 서양 사람들은 동양 사람하고 다르거든. 눈도 그렇고 머리칼도 그렇고. 노랑머리가 있고, 새파란 눈이 있고 말이야, 키가 또 왜 그렇게 커. 그러니까 어저께거기서 있을 때하고 싫어하더라구. 이야, 우리 신준이는 백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 복귀의 주류 | 1968년 11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의 고향 땅을찾아가야 되겠습니까, 통일교회 문 선생의 고향 땅을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선생님 고향입니다. 」 그러려면 이북 공산당을 전부 몰아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삼천만 민족을 전부 통일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선생님은 토끼 사냥도, 노루 사냥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데리고가까운 데 한번 갈까 합니다. 더구나 일생의 소원이요, 천추만대의 한이맺혔다는 사람 한 사람쯤은 데려갈지 모릅니다. 데려갔으면 좋겠습니까?「예. 」 삼천만을 통일하려면 삼천만 민족 전체를 통일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