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의 절약 생활

📖 제278권 | 318 ~ 319

📜 선악 역사의 대청산기 | 1996년 6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공화당 민주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고 남미에 가서또 개척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상원의원 하원의원, 누구나 잘났다는사람을 가르쳐 주고 당당할 수 있는 걸 다 뒤로 두고 말이에요. 그래서 1년 동안에 미국과 밸런스를 만들어 놨어요. 22년 동안에 한 것을1년 동안에 다 했습니다. 그래서 남미 근대 역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이름을 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작년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 1천만 달러를 썼습니다. 교육하는데 1천만

눈물의 신앙생활

📖 제035권 | 183 ~ 183

📜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 1970년 10월 13일(火), 중앙수련소

일주일 동안 아무도 자기를 상대해 주지 않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을 할 수 없으면 안 된다. 하나님과 마주 대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슬픔을 느낀다. 이런 나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는 쓰라린 역사를 담당해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지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밤도 낮도 없으시다. 몇천년이나 계속해서 실패의 역사를 되풀이하시면서도 후퇴하지 아니하시고 섭리를 계속해 오신 하나님이 얼마나불쌍하신가? 눈물이 메마른 자는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다.

일본 부인의 생활 자세

📖 제404권 | 22 ~ 24

📜 위하는 삶과 참부모의 소원 | 2003년 1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일본 아줌마! 일본 아줌마들이에요, 한국 아줌마들이에요?「한국 아줌마입니다. 」(웃음) 한국 아줌마면 일본 말 하지 말라구요, 자기들끼리도. 「예. 」그러면 쌍년이 돼요. 일본 사람들끼리 쌍쌍이 되어서 쓰겠어요? 자기 맏동서하고 형제끼리 쌍쌍이 돼야지, 옆으로 쌍쌍이 되면쫓겨나요. 전쟁이 나게 되면 갈 데 없어 쫓겨납니다. 알겠어요?「예. 」종적으로 쌍쌍이 돼야지, 횡적으로 쌍쌍이 되면 쫓겨나요. 화가 있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들어와서 화가 벌어졌다고 동네방네도 좋아하지 않아요. 임자들이 만나면 일본 가정끼리 연락하지요? 옆으로 연락하지요

축복가정과 공동생활

📖 제270권 | 125 ~ 125

📜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향하여 | 1995년 5월 14일(日), 파라과이 센슨 호텔

「예. 」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공동생활을 해야 됩니다. 빵을 먹든지 죽을 먹든지 갈라져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집에 살라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우리 통일교인들은 120명이 묶어져야 됩니다. 예수시대에있어서 120문도를 세우지 못했으니 120명이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열두 나라 사람이 한꺼번에 열 명씩 한 집에서 살아서 통일되지않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 브라질은 브라질 사람끼리, 우루과이는 우루과이 사람끼리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열두 나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와세다 유학시절의 생활

📖 제607권 | 42 ~ 43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 |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와세다 대학의 유명한 야구장 교습소, 그 다음에 숙소 같은 데서 하숙같이 생활했어요. 그때 일본 나라를 빈민굴에서부터 샅샅이 조사한거예요. 시나가와하고 나가사키 조선소를 중심삼고 노동도 하면서 거기에 있던 열두 개 전자회사의 비밀연구소까지 드나들던 사나이였다고요. 당시에 텔레비전 같은 것이 앞으로 몇 십 년 안 돼 가지고 세계화될것을 다 알았던 거예요. 와세다 대학이 일본의 미래를 개척하는 선발대였어요. 그때 선생님이 전기원리가 틀린 것을 알았어요.

공적 생활의 어려움

📖 제031권 | 252 ~ 253

📜 공적인 만물 | 1970년 6월 4일(木) 오전 7시 30분, 전 본부교회

이것이 사적인 생활입니까, 공적인 생활입니까? 공적인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살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만일 선생님이 마음대로 산다면 여러분보다 더 멋지게 살고 있을것입니다. 내가 춤을 추어도 누구에게 지지 않습니다. (웃음) 소질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남에게 사기를 치더라도 시시한 것은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 한다면 그래도 한국에서 알아주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고 나한테 굴복해야 돌려주겠다. 고 한다는 것입니다. 놀면 이렇게 놀지 시시하게 안 한다는 거예요.

밀사의 내적 생활

📖 제029권 | 47 ~ 49

📜 밀사와 조국 | 1970년 2월 16일(日),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동정을 받을 수 있는 마음자세,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자세,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공의의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밀사는 언제나 조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본연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여, 아버지만이 계시옵소서. 하는 생활과 그 자체가되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신앙생활

📖 제029권 | 334 ~ 336

📜 아버지의 목전에서 | 1970년 3월 14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의 아침․낮․저녁․밤을 절기로 보면 춘하추동을축소시킨 것입니다. 아침은 봄에 해당하는 것이고, 낮은 여름에 해당하는것이고, 저녁은 가을에 해당하는 것이면, 밤은 겨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년사시를 대신할 수 있는 이 하루를 어떻게 생활하면 아버지가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될 것이냐? 이것이 우리가 아버지의 목전에서 해야 할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행복한 부부생활

📖 제478권 | 123 ~ 124

📜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 2004년 11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요즘에 벗고 자라는데 벗고 자요? 매일같이 나를 사랑하고그리워서 자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색시와 신랑이 몸의 온도가 달라요. 척 대면, 여자가 먼저 누웠으면 말이에요, 찬 것이 들어가게 되면 손을 차 버려요. 손을 차 버리게 된다면 ‘진짜 다 주기 싫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온도가 내가 높은데 왜 빼앗아 갈래?’ 그런거예요. 차니까 차 버려요. 누가 차 버리느냐 하면, 남자가 찬 손을 가지고…. 남자가 일하다가 밖에서 들어오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가 제일 따뜻한 데, 자고 있는데 그 겨드랑이에 손 대고 싶은가

일본 유학 시절의 생활

📖 제452권 | 153 ~ 154

📜 참부모와 여자 해방 | 2004년 6월 4일(金),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대에는 머리를 내밀고 살지 않았어요. 학교 졸업하면서 상급생들이 전당포에 판 옷을, 4년 동안 땀에 젖고 냄새나는것을 버리고 가는 거예요. 새 옷을 입고 전당포에 팔아 버린 것, 제일싼 것을 돈도 안 주는 그걸 입고 다니는 거예요. (숨을 들이쉬시며)옷 옆에 1미터만 가도 냄새가 나요. 그런 옷을 입고 다닌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얼굴을 이렇게 내리고, 바보같이 이러고 다녔어요. 눈도 어디 가든지 곧추 봐요. 한 곳만 바라보고 이러고 말이에요. 30세까지 말을 안 하고 살았어요. 무슨 유혹이야 없겠어요? 학생시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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