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 1959년 4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 예수의 생애는 그러한 생애가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인간들은 예수를 맞이한 그날부터 누구보다도 그를 영광스러운 자리에 모시고, 누구보다도 그를 위하고, 누구보다도 그를 칭송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민족은 민족대로 떠나 버리니 예수는 민족을 잃어버린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민족을 붙들기 위해 예수를 보내셨지만 그 예수를 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잃어버리고 나니 하늘의 기쁨도 잃어버리게 되었고 천국도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 선악이 가는 길 | 1972년 5월 18일(木), 대원예식장(대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어떠한 개인이나 혹은 어떠한 가정을 살펴보더라도 자기 생애를 다 마치고 운명하기 직전에 자기의 생애를 반성하게 될때, 어느 누구나‘참으로 복되게 살았고, 선하게 살았다. ’고 자신 있게 유언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 극히 드물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정 전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개인도그렇고 가정도 그러하다면 그 개인과 가정이 연결되어 있는 사회와 국가도역시 마찬가지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생애의 푯대가 되어 있어요. 천상세계의 건설, 지상세계 이상 건설, 통일적영원 불변한 평화의 세계는 오로지 이 표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개체개체의 생활과 가정과 민족․국가․세계․하늘이 보조를 맞추어 가야돼요. 이 일을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계속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일생 동안 몇 번까지 읽고 영계에 가겠느냐? 그것은 각자 여러분의 성실 여하에 달렸어요. 그 기준이 여러분의 인격 완성의 표준이 될거예요. 모든 만물의 완성, 해방, 석방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표제가, 중심 사상적 제목이 될 것이다!
📜 나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2001년, 12월 12일(水), 하와이 코나
아버님과 하나님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는 깨끗한 생애노정을 후손들에게 전수해 주고 영계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생애를 초월해서라도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선교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 모두 다 얼굴을 보면 하와이 현지 여자들 같다구요. 정말이에요. 올때는 일본 여자들 같았지만, 1년이 지나면 하와이 여자들처럼 보이는거예요. 같은 환경에 동화되어서 하나님 편에 귀착하기를 선생님은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 1960년 7월 3일(日), 전 본부교회
홀로 천적인 전체의 인연을 품고 땅 위에 오셔서 하나의 관계를 맺어놓아야 했던 예수님의 30여 년의 생애는 비장한 생애였습니다. 처음부터끝까지 철두철미하게 비장하였습니다. 하늘을 향한 그의 심정은 때와 시기가 지날수록 두터워졌고, 땅의 일과 하늘의 일을 헤아리면 헤아릴수록 한순간도 하나님의 심정을 잊어버릴 수 없었고, 한 순간도 아버지의 사정과뜻을 잊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자유롭게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까?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까?
📜 평화의 왕국 | 2002년 6월 14일(金), 쉐라톤워커힐호텔(서울)
전부 다 자연 가운데 자기 생애의 팔자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여자의 재산이 뭐예요? 가슴하고 궁둥이가 살의 한 3분의 1은되지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자 분들한테 이렇게 물어 보면실례지만, 내가 모르니까. 여자에 대해서 모르니까 물어 볼 것밖에 없지요. 이게 뭐예요? 여자를 위한 거예요, 아기를 위한 거예요? 여자들!「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그거 뭐 아기를 위한 거예요? 자기를 위한거지. (웃음) 자기를 위해 있다는 것은 미친 간나예요, 간나! ‘간나’는없어지라는 거예요. 시집갔나, 못 갔나?
📜 4억쌍 축복에 총동원하라 | 1999년 2월 22일(月), 한남동 공관
생애를 걸어 놓고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이상 돌파해야 될 천적 의무를느껴야 돼요. 4억쌍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거 몇 달 동안에 할 거예요, 몇 년 동안에 할 거예요? 이거 정하자구요. 나 혼자 해놓으면 문총재 독재적으로 했다고 하고, 실패하게 되면선생님이 잘못했다고 전부 다 나한테 뒤집어씌운다구요. 공식적인 이런 여론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나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한 거라구요.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3년 공생애노정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와 같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4천년간 준비한 근본 가정의 터전이 다 깨어져 나가고 예수님이 집을 나서게 될 때, 사탄은 야! 잘됐구나, 예수야! 이랬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할 수 없이 사탄에게 끌려가 시험을 받을 때 예수님은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 혈통복귀와 교차결혼 | 2003년 8월 31일(日), 이스트 가든
이렇게 핏줄을 전환시켜서 하늘의 뜻이 복귀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될 때, 오늘날 문 총재는 세계적 도상에서 딱 이와 같은 것을 다시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혼하게 된것도 하늘이 시킨 거예요. 레아와 라헬과 같이 두 형제가 하나되어야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성진 어머니가 그와 같이 동생을 키워 가지고이런 입장을 도와줘야 할 텐데, 그것을 안 하려고 반대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고 파탄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해방 후 14년 만에, 1960년에 재차 축복을 받은 거예요. 어머니를 축복해 가지고 제1, 제2
📜 승리의 기반을 키워 나가라 | 2000년 2월 2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빛나는 참의 생활을 한 여러분의 생애를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후손 앞에. 세계 앞에 미치지는 못했더라도 민족 앞에 맡겨진 한계권내에서 빛을 발하고 가야 돼요. 그 민족의 한 가운데 빛을 발하면 그빛은, 하늘땅에서 부모님이 승리한 세계가 밤을 지나서 낮에 찾아오기때문에 그 한계선을 넘게 되면 그 빛은 천주적인 참부모님의 빛과 화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제 청중에게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역사적으로 반대했던 원수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