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못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 제361권 | 29 ~ 30

📜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 2001년 11월 19일(月), 제주국제연수원

뉴 보트 해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것을 생각했는데, 나 같으면 벌써 다 준비해 놓고 ‘선생님오시면 한번 타 봅시다. ’ 그럴 텐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그거에 대한 것도 아버님께서 다 말씀해 주셔 가지고요…. 」말씀했으면 해야지. 나 죽은 다음에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배도 그래. 어선도 36피트, 42피트까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것을 싣고 다니면 돼. 뱃전에다 꽉 누르면, 둘레가 나오게 되면 배 같은 것이 싹 박아도 안 가라앉아. 무슨말인지 알겠어?

실체 구원받겠다는 생각을 해야

📖 제397권 | 222 ~ 224

📜 실체 탕감 승리해서 구원받아라 | 2002년 11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실체 구원받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천년 역사를 하나님이 쉬지 않고 하루와 같이 수고하는 것을 알고, 내 일생을 한 초라도 아끼고 잊어버리지 않고 여기에 줄을 달고 가야 돼요. 언제나 잊어버려서는 안 돼요. 변소를 가나 어디에 가나 내 갈 길은 가야 할 길을 돕기위해서, 또 앞으로 후손들이, 인류들이 가야 할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가서 살아야지요.

미국식으로 생각해서는 망해

📖 제383권 | 108 ~ 108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또 일상생활을하는데 집에서 없으면 학교기물을 쓰려고 생각한다구요. 그 습관이 자기 아들딸한테 가고 거기서 사는 그 동네의 풍속이 돼버려요. 영향을 얼마나 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는 말이라구요. 식당이야 정 없으면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으라는 거지요. 「지금은 좀 많이 오래 해야 됩니다. 」빨리 지으면 되잖아? 빨리!「그래서 여기는…. 」임자도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 생각해 가지고좋게 생각하고 있어. 「동아리방이 다 있는데…. 」동아리방이 뭐인 줄알아? 공산당의 앞잡이들이야. 「학생들이…. 」학생들이 그래. 내가 모르는 거야?

하나님의 법도를 먼저 생각하라

📖 제033권 | 145 ~ 146

📜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그런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여러분들을 두고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은 선생님 앞에 체면이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서울에서만도 10년 이상 이렇게 해 나왔지만 여러분들이 언제 선생님에게 집 한 채 사 줘 봤어요? 선생님이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물건을 한 가지라도 사 주고 나서 자기의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방을 얻더라도 하나님의 방을 먼저 얻어 놓고 그보다 작은 방을 얻어야 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을 해 봤느냐는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소년 소녀들이 가져야 할 생각

📖 제033권 | 281 ~ 281

📜 역사와 세계의 주인 | 1970년 8월 21일(金), 전 본부교회

사랑도 안 해 주고 다른 부모들처럼 해 주는 것도 없지만, 누구보다도 우리 부모님은 훌륭하다. ’고 생각하는 이런 청소년이 있다면 그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며‘만일 내가 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살아 계시는 것이 나에게 귀하고 또 귀하다. 사랑은커녕 보는 것만으로도행복하다. ’라고 하는 사람은 부모가 자기에게 보통으로 사랑만 해 주어도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

📖 제258권 | 202 ~ 203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그걸 볼 때, 우리 선조가 죽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구나!’ 하고 모르는 사이에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비가 오는 저녁에, 집에 갈 길에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초밥집에 들어가 초밥을 사서먹으려고 하는데 떡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내려고 하니까‘제가 내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당신 누구입니까?’ 하니까, ‘계산한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 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많이 있었다구요. 그 여자는 알고 보니 재벌 외동딸이었습니다.

다시는 도움 받겠다는 생각 말라

📖 제281권 | 179 ~ 182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그런 것보다도 집을 얻어서쓰는 게 낫다 이거야. 2백만 달러 예금한 그 이자 가지고도 그 이상자리의 건물을 빌린다고 생각하는 거야. 2백만 달러짜리 건물을 살 그돈을 자유세계의 이율이 높은 데 예금해서 그 이자로 2백만 달러 건물보다 두 배 이상 되는 건물을 빌릴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모스크바 건물을 다 알아봤다구. 「약간 변두리에 땅을 사 가지고 짓는 방법도 있습니다. 」짓는 것보다 빌리는 것이 싸다구. 전세가 싸더라 이거야.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됨) *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 말라

📖 제331권 | 86 ~ 87

📜 제일 중요한 3대 원칙 | 2000년 8월 29일(火), 코디악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 말아요. 알겠어요?「예. 」내가 혼자 남자로있고 세상, 천하의 미인들이 주식회사를 만들어 오더라도 택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여편네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축복가정들이 그러면…. 전부 다 어떻게 될지모르지요? 구덩이를 파 가지고 어떤 녀석이 뭘 했는지 다 정리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남아 있어요. 선생님이 그냥 회피해서는 안 돼요. 동지가 다가오면 밤이 점점 길어지지요? 밤이 길어진다고 좋아하지말라는 거예요. 밤이 짧아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지성감천(至誠感天)을 생각하라

📖 제324권 | 201 ~ 202

📜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 | 2000년 6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보다 큰 교회에 의논하러 가겠습니다. 」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물어 보니까 생각해서 그렇지, 물어 보지 않으면 전부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 자기 집에 가서 의논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둑놈이 돼요. 알겠어?「예. 」도둑놈이 또 된다구, 이 쌍것아! 도둑놈 면하라고 내가 박구배에게 이름을 달아 주려고 그래. 그것 때문에 얼마나 내가 피해를 받았어? 그게 부모의 심정이에요. 형제들 앞에 간판 붙여서 내세우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윤박사도 그렇지. 총장 할 때가 좋아, 박물관 관장 할 때가 좋아?

파라과이 전 지역을 천국화시킬 생각

📖 제267권 | 24 ~ 24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사람을 전부 다 만나 가지고 잘 구워 삼는 거예요. 와서 한 열흘만 있으면 한 3일은 그런 생활한 뒤 일주일은 말이에요, 전부 다 사상무장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초대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것입니다. 만약에 왔다 가는 날에는 어떻게 하느냐? 전부 다 약속이 그래요. 전부 다 우리가 이제 파라과이에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국영방송을 통해서 이걸 선전하자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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