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식구의 사명 | 1971년 2월 16일(金), 성동교회
그러니 낡은 옷감을 가지고 새 옷을 짓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 옷을 지으려면 감을 새로 떠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그것이 한복이었다면 그것을 뜯어 가지고 요즘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를 만든다든가 하는 다른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폐물을 이용하는 방법이라도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오늘날 이 역사적인 종말이 수많은 종교 앞에 혹은 수많은 종파 앞에 부딪혀 오는 현시점에 있어서‘통일교회’가 나왔다는 사실은 내용이야 어떠한지 모르지만 그 표현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 구원의 목적 | 1965년 10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가 상봉하는 자리, 즉 하나님이 태초에 소망하신 그 자리가 이 천지간에 벌어지면거기서부터 새 천지가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곁을 떠나 온 것들입니다. 그러니우리는 어차피 탕감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와중에서 통일교인들이 중차대한 입장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잘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희생해 나온 것은 민족적인 제단을 마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조국광복 | 2001년 12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봄철에 빽빽, 삑삑 하는 새인데, 철새 가운데는 제일 커요. 수십 마리,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줄을 지어 가지고밭고랑, 논고랑을 뒤져 가지고 벌레를 다 잡아먹는 거예요. 그걸 몰아가지고 하루에 많이 잡게 되면 내가 육십 몇 마리까지 잡았어요. 그래, 잡았는데, 그때는 추울 때라구요. 3월 달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겠어요? 그래서 매는데는 여기에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여기를 매는 거예요. 어머니는 죽겠다고 하지요.
📜 탕감복귀와 고향의 추억 | 2002년 5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가지 않고 밑에서 ‘아이고, 날이 새어 오면 좋겠다. ’ 하고 앉아 있다가 얼어죽은 사람이 많아요. 얼마나 재미있는 것이 많겠어요? 봄이 되면 지금도 그리워요. 새 잡던 것, 티티새라는 것을 잡던 것이 생각나요. 철새예요. 도요새가 주둥이가 이만하고 말이에요, 비둘기 두 배만큼 커요. 그거 한 마리 잡으면한 집에서 잘 먹어요. 그 고기가 또 맛있다구요, 기름이 많고.
📜 탕감복귀와 고향의 추억 | 2002년 5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새 중에 무슨 새는 어디에 둥지를 틀고, 종달새는 어디에 둥지를 틀고, 훤하지요. 아침에 종달새가 해뜨기 전에올라가 가지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거든요. 그거 수놈이 우는 거예요. 수놈은 암놈과 다른 것이 이런 관을 써요. 예쁘장한 관을 썼는데, 이놈들이 새끼를 치는 데는 나무에 둥지를 안 틀어 놓아요. 잔디밭에 틀어요. 잔디밭에도 습기가 많아 가지고 구렁이가, 뱀들이, 개구리가 있을데는 안 트는 거예요. 참 건조한 데다가 트는 거예요. 뱀이니 무엇이니 숲 속에서 사는 것은 습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 영․육계 결의 선포와 미국의 갈 길 | 2002년 7월 11일(木), 이스트 가든
그것이 해와국가의 사명입니다. 여기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나라를 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말이에요. 5만 명 교육할 때 별의별 여자들이 있었어요. 돈 보따리를 가지고어떻고 어떻고, 수표를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거기에 놀아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헌금하라고 한 것은 내가 쓰기 위한 것이아니에요.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돈 안 써요. 절약 생활을 지금까지 해왔어요.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일본 해와 국가는 이렇게 혁명을 이룬 선배들, 선조들에게 부끄럽지않게 나가야 합니다. 그 당시는 일족이나 일가, 그리고 나라 차원의 문제였지만 지금은 세계 차원의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명을 이루지못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생님이라는 남자는 지금 한국, 북한에서가져오는 돈을 쓰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늘로부터 왔기 때문에 오직 가지고 온 것은 참사랑과 참자녀의씨앗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가져간 전체를 해와를 통하여….
📜 우리의 이상 | 2006년 8월 4일(金), 청해가든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혈통, 가인 아벨의 싸움, 소유권을 사탄 편으로 넘겼기 때문에 환경뿐만 아니라 아들딸과 조상도 전부 다 희생시키는 탕감의 노정을 해방권까지 통과해야 될 책임이 있어요. 일본나라를 해체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뜻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언젠가 말했지요? 일본 여자들 34만 명을 한꺼번에 선교사로 파송해요. 싸움이 남아 있는 곳마다 어머니가 가서혈통전환과 더불어 가인 아벨의 싸움을 말리는 것뿐만 아니라 소유권까지 되돌려야 되는 거예요.
📜 천하유일의 왕국과 전통공식 | 2006년 11월 23일(木), 천정궁
「우미이카바(海行かば)…. 」기미가요가 그 다음에 뭐야?「치요니야치요니(千代に八千代に)…. 」치요가 뭐예요?「천대. 」천대만대 아니에요? 그 다음에 치요니야츠요니, 그 다음에 뭐예요?「사자레이시노(さざれ石の)…. 」사자레이와(岩; 바위)가 아니야? 이시(石; 돌), 이와?「이와가 맞습니다. 」이와가 아니라 사자레이시! 조그만 모래가루라는 거예요. 사자레이시가이와를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자레이시가, 그 다음에는 뭐예요?「이와도나리테(岩となりて; 바위가 되어)…. 」사자레이시가 이와가 아니라구요.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해와 국가의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사장의 남자들이 아담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해와한테 충성을다하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를 앞세워서 넘어가야됩니다. 남자가 앞장설 수 없다구요. 선생님 이외의 남자는 없어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서 일본나라는 졸졸졸 따라오면 된다구요. 일본 관광객들이 깃발을 들면 졸졸졸 잘 따라가도록 훈련되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따라가야 됩니다. 옆으로 의논하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해요, 일본 멤버들? 앞으로 여러분은 일본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