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포하라 | 2004년 1월 14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부모도 사랑의 길을 가르쳐 줘야 되고, 스승은 사회제도에 대해서 가르쳐줘서 사회 가정 앞에 합격되게 해 줘야 되고, 또 그다음에 주인은 세계 가정 앞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가정에서, 사회에서, 세계에서 합격할 수 있는 길을 가르치는 것이가정에서는 부모요, 사회에서는 스승이요, 나라에서는 왕이에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대통령이면 대통령이 국민이 갈 길을 못 가르쳐 주면 거꾸로 박혀서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앞으로 갈 길을안 가르쳐 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 전환시대 여성들의 사명 | 1994년 3월 24일(木), 한남동 공관
가정이 그렇고, 사회가 그래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사회가 그래요. 단체면 단체라든가행정부처의 모든 책임자들도 제멋대로입니다. 이 전부가 제멋대로입니다. 사회가 그렇고 나라가 그래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가는 길하고 일본이 가는 길이 달라요. 중국이가는 길이 달라요. 소련이 가는 길도 달라요. 미국이 가는 길도 다릅니다.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면 세계도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러면 앞으로 평화의 세계를 바란다고 하면, 오늘날 세계의절박한 문제가 평화의 세계를 바란다는 거예요.
📜 훈독교육과 조국광복 | 2000년 3월 24일(金) 저녁, 천성왕림궁전
교회를 중심삼은 훈독회가 있고, <워싱턴 타임스>의 사회를 중심삼은 훈독회가 있어요. 상하원을 중심삼고 주로부터 군까지 훈독회 하면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교육도 두 훈독회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안듣게 되면 ‘이놈의 자식들, 네 마음대로 했지, 우리를 이용해 먹고? 약속해 놓고 얼마나 거짓말을 했어?’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속지 마요. 알겠어요?「예. 」 뭐 신문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방향이 틀릴 때는 거기에 우리가 따라갈 수 없어요. 둘이 같이 갈 수 없어요.
📜 나의 뜻과 신념 | 1969년 2월 2일(日), 전 본부교회
종교는 사회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중심삼고 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갖지 못하는 종교는 망합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에 몸담고 있는 여러분들은 오늘날의 문화세계와 지식과 과학이 발달된 현 사회제도를 전부 다 바로잡을 수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든 것의 최첨단을 걸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세계적인 유행도 시켰으면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지금까지는 머리를 깎았으나 앞으로는 깎지 마십시오.
📜 애천․애인․애국 | 1997년 3월 11일(火), 선문대 아산캠퍼스
이 전당을 통하여 사회 인문과학 세계에 있어서의세계적인 주목의 대상이 되고 그 인맥 양성을 통하여 세계 만민 앞에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술요원으로서 당당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원적 전통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학관을 움직이는 시작의 날이 되겠사오니 여기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여기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하는 전당이하늘이 심정 같은 가운데 연결되어 민족 정기를 배출하고 세계에 새로운 사상적 기틀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2000년 7월 2일(日) 오전 다섯 시,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야 본격적인 사회에 관계를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학교면 학교라든가 사회면 사회, 사회와 학교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그기반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지도자를 선발해서 관계를 맺게끔 하고, 대사회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대학가하고 사회, 이것이 커져야 대학가의 교직원들까지 데려다가 청년연합에서 교육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선생들과 졸업한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일본도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 생일과 생애 | 1979년 2월 2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나라를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고, 사회제도를 생각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박차 버리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전부 다 큰 것을, 나라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맨 어두운 데에서 그물에 걸려 가지고 허우적거린다구요. 큰 것부터,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전부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트위스트 춤을 추는 것을 볼 때, 그물에 걸린 고기가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치는 것으로 실감한다구요. (웃음. 박수) 딱 그렇다구요. 그것이실감나요?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수련받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 지도자가 되고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두 목적을 표준해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최대의 목표를 두고 수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위함의 도리와 상대이상 | 2002년 2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자에게 여자는 하나님의 사회를낚을 수 있고, 세계를 낚을 수 있는 밑감이라는 거예요. 여자를 위하고위하다 보면, 모든 여성을 위하다 보면…. 보라구요. 자기 집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성들이 많지요. 상대세계로서 여성들은 ‘저 미남자는여성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고 볼 거예요. 그 남자가 그런 여성을 대하는 관이 이렇다 하게 될 때는 천하가 다 밤이나 낮이나 무조건 따라가는 거예요. 층층시하가 아무리 무서운 시가라도 위해 살다 보면 7년을 안 넘어요. 4년만 되면 자리잡는다는 거예요.
📜 스포츠를 통한 인류평화 실현의 길 모색 | 2002년 6월 12일(水) 오후 5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스포츠는 본래 튼튼한 몸과 안전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오늘날 수십억 사람들의 삶을 즐겁고 풍요롭게 하면서 전세계의 곳곳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느낄 수 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