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손자에 대한 사랑과 부자간의 사랑

📖 제410권 | 30 ~ 31

📜 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 2003년 6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스트 가든을 생각하면 어머니 아버지, 자기 무슨 생각보다도 손자 손녀들이 뛰놀고 있고 웃고 할아버지가 오면 뛰쳐 와서, 어머니가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해주면 좋아하고, 어머니도 뒤로 하고 아버지도 쫓아 버리고 할아버지가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나이 많은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니 하나님을 좋아할 수 있는 동기의 출발이 그러지 않을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게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논리적 기반에 상충될 수 있는 존재 안착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윤정로도 필요하지? 색시가 필요해?「예.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해라

📖 제263권 | 166 ~ 167

📜 해양수련시 말씀 | 1994년 8월 23일(火), 노스 가든

자기보다더 사랑할 때 그 만든 것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 사랑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이 천지를 창조한 전부를 자기 대신 주고 싶어한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여기에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것은 생활에 대한 기본 규약입니다. 원칙이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랑니가 아름다운 사랑니

📖 제462권 | 87 ~ 88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귀한 것이 사랑니가 아름다운 사랑니예요. 웃게 되면 햇빛에 반사되기 때문에 매력적이에요. 여자들이 보고 생긋 웃는데 눈이웃느냐, 입이 먼저 웃느냐? 입이 웃는 여자는 좋지 않아요. 눈이 웃어야 돼요. 눈이 거기에 비준 맞추어 줄 수 있게 웃는 사람들은 애교적이고 여자로는 묘미가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말씀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것도 다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의 웃는 세계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제멋대로 지내 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눈도 그래요.

사랑의 화동체, 사랑의 공명체가 되라

📖 제485권 | 321 ~ 321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나하고 말씀이나 더 나누게 남으십시오. ’ 하고 말이에요, ‘저녁이든 하루든 일주일이든 우리 집에 계십시오. ’ 할 수 있는 사랑의 화동체가, 사랑의 공명체가 되지 못한 사람은…. 인간을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하고 친구할 거예요? 한국 사람끼리 좋아하지 못하면 누구하고 친구해? 미국 사람하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흑인하고? 왜? 문화가 다르고 말이 다르기 때문에 심정을 잘 몰라요. 얼마나 결여된 환경이에요? 말은 하나밖에 없는데.

참부모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사랑하느냐

📖 제343권 | 170 ~ 171

📜 우리 가정은 어떻게 할 거냐 | 2001년 1월 29일(月),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선생님이 말이에요, 여자들 대해서 ‘너희들 나를 사랑한다면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네 몸뚱이의 궁둥이 이상 사랑해? 어디 보자!’ 하면벌거벗을 수 있어요? 이거 뭐 걱정이 태산 같아요.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나도 모르겠다구요. 나도 말하면서도, 여러분이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겠다구요. 뭐 점심때가 되거나 배고플 때가 돼서 ‘야야야, 맥도널드 햄버거 한 개사 와라. ’ 하면 ‘아이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지요. ’ 이럴 수 있어요?「예. 」(웃음) 손에 침을 바르고 코딱지를 묻혀 가지고 ‘너 혀 내밀어!

부부의 사랑보다 부모의 사랑이 더 근본

📖 제090권 | 80 ~ 81

📜 시대적 혜택 | 1976년 1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위하는 사랑, 위하는사랑이 보다 참된 사랑에 가깝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 주는 사랑이 참된 사랑에 가깝다 하는 것을 우리는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강한 남자도, 아무리 악독한 여자도 그 사랑 앞에는 손들고예. ’한다는 거예요.

참사랑과 악사랑을 밝히는 참부모

📖 제282권 | 25 ~ 26

📜 참부모의 자녀 된 책임 | 1997년 2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거짓부모로 시작된 거짓사랑의 길을 가는 것을 하나님이 시정할 수 없는 것인데 참부모가 이것을 시정하기 위해 오신다고 하는 것이 모든 종교에 있어서의 메시아 사상입니다. 구세주 사상이 있다는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사탄의 악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확실히 알아요. 확실히 압니다. 사탄도 ‘네가 이런 사랑을 주장해 이렇게 만들어 놨지?’ 할 때 ‘예스(yes)’, ‘하나님 당신은 이 반대의 것을원하지요?’ 할 때 ‘예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이것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이 참사랑

📖 제390권 | 249 ~ 250

📜 하나님과 천국 완성의 길 | 2002년 8월 13일(火), 잠실 롯데호텔(서울)

사랑!」무슨 사랑? 안방 바깥에 있는 사랑, 사랑방? 무슨 사랑이에요?「참사랑!」참사랑? 여기에 온 사람들은 다 자기가 참사랑을 한다고 생각해요. 안 그래요? ‘우리 부부는 이미 이상적인 부부가 돼서 참사랑하고 있는 부부인데 참사랑이 뭐 또 필요하겠노?’ 참사랑은 인간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한번 해봐요. 하나님을 중심삼은사랑!「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그 사랑을 참사랑이라 하느니라!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인간세계의 사랑은 타락한 이후에 맺어진 인연으로 엮어진사랑입니다. 복잡해요, 복잡해.

뼈와 같은 사랑, 가죽과 같은 사랑

📖 제413권 | 130 ~ 130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모든 존재세계에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면적인 입장에서깨끗이 받아서 깨끗이 반사하는데, 받는 가치보다도 더 큰 가치로 돌려주고 싶은 거예요. 자기의 반사 빛이 더 밝기를 바라는 욕망이 있는거예요. 하나님도 그랬고 여자들도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깊은 자리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100만큼 줬으면 하나님이 준 것에 대해서 10을떼어먹고 90까지 돌아오면 그것이 이어질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이어지지 못합니다.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

📖 제503권 | 206 ~ 206

📜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 2005년 8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들이 말하는 사랑, 그것은 독일 사람 사랑이고, 미국 사람 사랑이고 말이에요, 영국 놈 사랑이고, 다 자기들의 사랑이지, 세계를 대표한사랑이 못 돼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는 거예요.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사랑이지, 기독교면 기독교 사랑이지 하나님사랑이 아니에요. 천주교는 천주교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에요. 그건 다 속된 사랑이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남느니라!

◀ 이전 페이지 6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