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주인은 혼자서는 될 수 없다 | 2005년 2월 6일(日), 청해가든
여러분이 내일 모레면 명절이 되기 때문에 어머님한테 전화해 가지고 이 사람들의 아버지 되니까 선물을 살 수 있게끔 내가 비행기에서내릴 때 돈을, ‘선물 값을 가져오소. ’ 지시했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여러분도 돌아가는데 이제 졸업하고 돌아갈 때는 받은 선물을 여러분 일족, 일대 조상들 앞에, 여러분 나라 친척들 앞에, 여러분의 앞으로 미래 세계 앞에 내가 공헌할 수 있는 하나의 씨가 돼야 돼요.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잘 모른다구요. 그래요. 모릅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구요. 그저‘이것이 한국사람이다. ’ 이것으로 다 되는 줄 알지만, 외국 사람들이 와서 보면 고칠 것이 많다구요. 제삼자의 충고를 필요로 하여 그것을 잘 받아들이면 발전하는 것이요, 못 받아들이면 후퇴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지금 현재 새로운 선진국권으로 들어가자 하고 있어요. 그럼 선진국(先進國)이 뭐예요? 선진국은 먼저 나가 있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무엇이 나가 있느냐?
📜 참된 인생길(I) | 1973년 8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아무리 다녀도 다니나 마나 악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하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위해 정성들이고 수고한공적 앞에 자기 정성을 보태서 확대시킬 수 있는, 더 많이 남겨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의 선한 교인이 되는 거예요. 만약에 한번 걸리면 관계되어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참소를 하는 거예요.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에게 안 했더라도 모두 다 참소하는 거예요. ‘뭐야? 한 사람에게 했는데 왜 천 사람이 전부 그래?
📜 천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후계자 | 2006년 7월 20일(木), 천정궁
지금 현재 일본 여자들 가운데 수련을 받다가 온 사람들 중에서 뭐예요? 40일이 아니에요. 72일 수련, 120일 수련이에요. 그래서 어디든지 여자들이 아기를 낳아야 돼요. 물 속에 띄워놓은 자궁이 바다와마찬가지예요. 그 배로 쌍둥이가 들면, 아프리카까지 수에즈 운하가 자르지 않아요. 남북미도 파나마 운하가 잘라 가지고 싸우지 않는다는거예요. 지금 수에즈 운하는 누가 관리하나? 지금까지 영국이 관리했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 노릇을 못 해서 빼앗겨 버려 가지고공산당에 밀려다니고 있어요.
📜 어머니 나라가 가야 할 길 | 2000년 7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언제 돌아갈 것이라는 것도 물론 알고 있었다구요. 통일교회가나와서 언제 어떻게 되고, 재림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들도 전부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역사를 넘어오고 있다구요.
📜 통일과 천국 | 1976년 2월 1일(日), 전본부교회
변치 않는 사랑, 역사를 대표한 사랑, 시대의 환경을 초월한 사랑, 인간의 생활권을 초월한사랑, 그런 사랑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랑은 절대적인하나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은 길 외에는 찾을 수 없다는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을 형성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소원이 뭐냐? 지상천국 완성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 성약인의 갈 길 | 2004년 10월 12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가짜 사람들은 겉으로 돌면서 좋은것이 있으면 먼저 뒤져 먹어요. 좋은 것을, 금은보화를 먼저 점령하는거예요. 금은보화를 누가 점령하느냐? 유대인이 점령했어요. 누구 때문에? 유대인을 위해서가 아닌데, 하나님을 위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만민,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 1년에 2천만 굶어 죽는 것을 먹이고싶어 하는데 유대인과 유대인의 종교권은 파묻어 가지고 굶어 죽는 것을 도리어 더 죽게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 1993년 3월 7일(日), 이스트 가든
그 사람들보다 더 잘 아니까, 그 사람들보다 더 능력이 있으니까 ‘내 말 들어라!’할 때 듣게 해서 그들이 가던 길을 돌이키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니 그게 죄예요, 선이에요? 선입니다. 거짓말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죄라고할 수 없습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을 거짓말을 해서 돌려놓는 게죄예요, 선이에요?「선입니다. 」어떻게 선한 거짓말, 악한 거짓말을 가릴 수 있어요? 이 원칙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 2000년 4월 21일(金), 이스트 가든
「예. 」 그래서 어디든지 여러분은 취미사업의 국가 책임자가 되고, 지방의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디 세계에 관광사업 할 수 있는 사장들이 다 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운전도 배워야 돼요. 「예. 」트럭 운전까지도 배워야 돼요.
📜 때와 일 | 1977년 7월 30일(土), 미국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심각한 사람들이에요, 심각한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나에겐 뭐…. 나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나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람을 사랑하러 온 사람이라구요. 사람을 사랑하다 보니, 그들을 좋게 하려니 돈을 벌려고 하는 거예요. 또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사랑이그립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런 책임자가 되면 자꾸 가까이 오고 싶어 하고 그렇게 된다구요. 그것이 자연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