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중세의 기독교가 절대유신론, 절대유인론, 절대유물론, 신 앞에 사람, 사람 앞에 물건을 지배할 수 있어서 하나만 됐다면 거기서 통일천하를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을 것인데, 구교 신교, 나오는 성약시대에예수가 이 모든 걸 다 알고, 선생님만큼 알아서 영계의 실상이 오늘날어떻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줬더라면, 누구누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지금 보듯이 가르쳐 줬더라면, 예수시대에 그렇게 가르쳐 줬더라면 2천년도 안 갑니다. 60년 이내에 다 정비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6천년걸렸어요.
📜 훈독회를 하는 진정한 의미 | 1998년 11월 10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유신론, 무신론. 몸뚱이는 사탄의 기반이 돼 있으니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신이 있다는 걸 중심삼고 모심을 받았지만 끝날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아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자기의 세계가, 자기 존재가 추방당할 것을 아는 사탄은 신의 자리까지 부정하는 무신론이 철학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물질만능 시대를 추구했지만 그것은 안 돼요. 레버런문에게 통하지 않아요. 민주세계도, 기독교도 가짜예요, 가짜. 자리 못했으니 그것 다 깨져 나가요.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 1995년 1월 1일(日) 0시, 본부교회
이제는 갈 데가 없으니까 무신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이 있다고 해서 존경받던 판도를 전부 빼앗기게 됐다구요. 끝장에 왔으니 하나님까지 없다 하면서 자기가 대우받을 수 있는 것까지없애버리기 위한 것이 무신론, 유물사관입니다. 그래, 역사 시대에 모든 사람이 출세해 봤습니다. 힘 가지고, 머리가지고, 노동자 농민까지 세계를 제패해 봤어요. 그러면 누가 출세를못 했느냐? 양심적인 인사가 출세를 못 했습니다. 알겠어요?「예. 」‘양심적인 인사는 양심 만능권을 주장하고, 양심 해방권을 부여해 가지고만세의 승자가 될지어다.
📜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 2006년 6월 27일(火), 천정궁
전부 다 무신론이야, 이놈의 자식들? 희랍정교가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동북아시아의 세 곳을 강연 못 하게 파투 놓고, 이놈의 자식들이 그래. 벼락을쳐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 읽고 가만있겠어요? 모가지가 달아나더라도 이것을 밝혀 놓아야지. 하늘 일이에요. 하늘땅의 일인데, 자기 개인의 일도 생명을 걸고 있는데 이런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예요? 뻔한 것을 그냥 있으면, 그놈의 자식들이 벼락을 맞아야 돼요. *
📜 최고 행복의 안식처 | 2006년 9월 14일(木), 천정궁
통일원리는 인격적이고 실제적인신의 가치를 논해 가지고 실제적인 천국 이상론이 나와요. 유토피아!성경도 보게 되면 마태복음 6장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고 했어요. 종교인들이 그 나라를 구해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교회를 장사처럼 팔아먹는 녀석들도 있어요. 장로 몇 명, 집사 몇 명, 목사 몇 명이 있으니 얼마에 판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교회에 가 보라구요.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진화론에서는 발전이 어떻게 됩니까? 진화론은 입력과 출력의 법칙과반대입니다. 세상에 이런 원칙이 어디 있습니까? 진화론은 절대 커지는 것이지요? 「작아집니다. 」 진화가 작아진다는 말이에요? 진화론에서는 아메바가 자연 발생해 가지고 점점 커 올라가서 원숭이로진화발전하고 사람으로 진화발전했다고 합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그것이커지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에요? 「커지는 것입니다. 」 그러나 힘의 원칙에 있어서는 입력과 출력이 같을 때 절대로 커질 수 없습니다. 작아지는것입니다.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참부모 실권시대 | 2003년 1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혼란 된 세상에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나온 이 사실은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하나의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필연적, 해봐요. 「필연적!」그건 숙명적이에요. 자, 계속해요. 저런논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 역사를 가려 가지고 가야 할 뚜렷한목표는 하나님의 사랑에 딱 결착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건 돈도 아니요, 무슨 물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에요. 능력의 하나님이요, 지식의 하나님입니다. 창조의 하나님이니 능력이 다 있지만 사랑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은 혼자
📜 전통과 2세시대 | 1994년 4월 28일(木), 한남동 공관
지금 청소년들은 이것이 완충지대에서 공산주의 자유주의 색채가, 무신론주의와 인본주의 사상이 기독교 사상과 부딪쳐 가지고 완충지대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무신론 가지고도 안 되고, 인본주의 가지고도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지금 현재 종교가 무엇이냐를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청년들에게.
📜 정분합(正分合)과 정반합(正反合) | 2001년 8월 4일(土), 이스트 가든
『……본래 경천사상이 강한 한민족의 본성을 생각한다면 무신론의공산주의는 한반도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한민족을 세워서 공산주의를 타파하는 시범을 세계 앞에 보일 것으로 본인은 확신합니다.
📜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2000년 10월 3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유신론과 무신론, 그 다음에 국가시대를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이것들을 통일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지금 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천국민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도 유엔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길을다 보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