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선생님 말이 어려운데. 이 모든선생님의 원리 내용을 80퍼센트 알지 못하면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들어요. 또 말을 일부러 말 빨리 하는 걸 배웠어요. 평안도 말은 말이에요, ‘어머니’ 하게 되면 ‘어어―’ 저 구석에 가고‘머―’ 가운데 가고 저 벽에 가 가지고 ‘니’ 이래요. 그걸 따라와야 돼요. ‘어―머―니’ 해야 ‘예―예―에―에―’ 3층으로 해야 된다구. ‘어머니’야, ‘어머님’이야?「어머님. 」어머님. 아버님이야, 아버지야?「아버님. 」왜 아버예요? 아부해서 님으로 모셔라. 그 말이 효자 중에 효자되라는 말이라구요.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예, 가끔 있습니다. 」(웃음) 가끔 있으니좋을 때가 많으면, 삭감해 가지고 남으면 그래도 참고 붙들고 나가면가망성이 있다구.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늘 훈독회 시간이니 훈독회 본고장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아멘!」시작! 척척들어맞아야지.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그러려면 말이에요, 부의를 큰 부의를 쓰라는 거예요. 빨간 것 윗면이 흰 것이 있잖아요? 그걸 중심삼고 조정하는 거예요. 큰 것을 중심삼고 조그만 것이 물더라도 움직이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조그만 것이 물어서 매번 했다가는 한 번 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밑감이 딴딴한 밑감을…. 어저께 개 뭐이?「개불입니다. 」개불을 어저께 선생님에게 요리하다가 주어서 한번 먹었는데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이빨마다 들어갔던 것을 내가 다 빼냈어요. (웃음) 물이 센 데는 그놈이 밑감으로는 넘버원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 복지를 만드는 하늘나라 용사가 되자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부모의 사냥니로 꽉 물고 있으면 못 빼는 거예요. 요즘은 남녀공학이니 무엇이니 자유를 주다 보니 사냥니 없는 부모들이 됐으니 제멋대로 살라고 그래요. 사냥니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어디 보자.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뭣이 있어? 이쌍것들! (웃음) 사냥니가 없지만 하나님이 사냥니 되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사냥니가 귀한 거예요. 사자가 사냥니 하나 빠져도 큰 짐승을 잡지 못해요. 잠자는 사자 새끼나 호랑이 새끼는 잡아먹을지 몰라도 달리는 맹수는 못 잡는 거예요. 사냥니가 필요한 거예요.
📜 일심․일체․일념․일화와 참사랑 완성 | 2002년 12월 15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 훈택인가? 예전에 갑자기 만났다가데려갔던 사람들 중에 배 이상 물건을 혼자 들었다가 사더라구. 그거잘 보관하고 있어? 색시야? 둘이 웃는 것을 보니까 뭐 되는 모양이구만. 딸이야, 뭐야?「부인이에요. 」부인이 이렇게 젊어?「예순 셋입니다. 」예순 셋이야?「예. 」부인한테 잘해 줬구만. 위해서 사는 사람은 손해 안 나요. 내 지갑에 돈 한푼 없지만, 내가하려면 1억 달러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훈택이?「예. 」훈택이에게 10억 달러 돈이 있으면 십일조 하라면 1억 달러 낼 거야, 안 낼 거야?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예. 」그 여자가 걸작이에요. ‘이 쌍년 같으니라구. ’ 욕을 퍼부으면서 얘기해도 슬슬 받아넘기더라구요. 이래서그 남편까지, 남편은 정형외과 의사, 그렇지?「예. 」둘이 돈벌이 잘 했을 텐데, 뭘 했느냐?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정치하던 녀석, 이름 있는 사람은 내가 아주 원수시해서 까 버려요. 황씨네 종친들이 모일 때, 91살이라니까 내 형님뻘이 돼요. 그 똑똑한노인을 들이 까 버려서 하루 저녁에 축복받게끔 해 가지고 축복 다 해줬어요. 세계적인 축복하라고 했는데 누구든 종친들을 그냥 놔두면 되겠나?
📜 가정이상권의 세계화 | 2003년 1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공부해서 삼십이 넘어서 결혼해 가지고 둘이 재미있기 때문에 아들이 무엇이고 딸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보면 뿌리가 없는 부평초니만큼 열매가 없어요.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예요.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예수가 길가에서 시장기 나니까 점심 한때로 열매를 구하는데 열매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저주해서 사라지고만 거예요. 그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피조세계에 와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데 열매가 없이 떨어지니 그 남자 여자는 저나라에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더욱이나자살한 사람, 혼자 산 사람은 문제가 된다구요.
📜 항공기술과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 완성 | 2004년 3월 26일(金), 이스트 가든
한 누구야? 한상민!「안 온 모양이에요. 」미국에서 못해도 돈을 절반은 조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미국 자체에서도 미국 투자가 미국 자체 회사의 연장이라는 조건을 세워 나가야된다구요.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금덩이찾는 ‘명’ 자는 ‘밝을 명(明)’ 자니 하이웨이야. 밤이나 낮이나 하이웨이라구. ‘명대!’, 그것도 좁은 길이 아니라 큰 길, 직행길이 딱 벌어진다구. 그러니 돈 버는데 자신을 안 가지면 이 이름과 더불어 사람 자체가 벌써 죽었어야 돼. 살아 있으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 번다면 내가 벌어야 되겠다. ’ 해서 앞장설 수 있는소질이 많더라! 아멘. ‘아멘. ’ 해야지. 「아멘!」(웃음) 보라구요. 얼마나좋아해요!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똑똑한 반대가 뭐예요?― 머중이에요?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그럴 수 있는 탈락자가 되지 말고 정성들여 가지고 시험치더라도 65점 이상 맞아라 이거예요. 65점 이상이 되지 않으면 낙제꽝이 돼요. 요즘에는 65점 이상이 돼야 된다구요. 며느리 어디 갔어, 우리 전숙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