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유통구조의 대왕이 되기 위한 준비

📖 제455권 | 284 ~ 285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선생님 말 어려운데. 모든선생님의 원리 내용을 80퍼센트 알지 못하면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들어요. 또 말을 일부러 말 빨리 하는 걸 배웠어요. 평안도 말은 말에요, ‘어머니’ 하게 되면 ‘어어―’ 저 구석에 가고‘―’ 가운데 가고 저 벽에 가 가지고 ‘래요. 그걸 따라와야 돼요. ‘어―’ 해야 ‘예―예―에―에―’ 3층으로 해야 된다구. ‘어머니’야, ‘어머님’야?「어머님. 」어머님. 아버님야, 아버지?「아버님. 」왜 아버예요? 아부해서 님으로 모셔라. 그 말 효자 중에 효자되라는 말라구요.

시집간 며느리가 시부모보다 먼저 자기를 생각하면 쫓겨나

📖 제435권 | 138 ~ 139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예, 가끔 있습니다. 」(웃음) 가끔 있으니좋을 때가 많으면, 삭감해 가지고 남으면 그래도 참고 붙들고 나가면가망성 있다구.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한 것 아니라, 오늘 훈독회 시간 훈독회 본고장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아멘!」시작! 척척들어맞아야지.

바탕이 다르니만큼 먹는 식이 다르고 밑감이 달라

📖 제449권 | 107 ~ 108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그러려면 말에요, 부의를 큰 부의를 쓰라는 거예요. 빨간 것 윗면 흰 것 있잖아요? 그걸 중심삼고 조정하는 거예요. 큰 것을 중심삼고 조그만 것 물더라도 움직이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조그만 것 물어서 매번 했다가는 한 번 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밑감 딴딴한 밑감을…. 어저께 개 뭐?「개불입니다. 」개불을 어저께 선생님에게 요리하다가 주어서 한번 먹었는데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이빨마다 들어갔던 것을 내가 다 빼냈어요. (웃음) 물 센 데는 그놈 밑감으로는 넘버원라고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 사냥니의 전수자

📖 제482권 | 159 ~ 160

📜 복지를 만드는 하늘나라 용사가 되자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부모의 사냥로 꽉 물고 있으면 못 빼는 거예요. 요즘은 남녀공학 무엇 자유를 주다 보 사냥 없는 부모들 됐으니 제멋대로 살라고 그래요. 사냥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어디 보자.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뭣 있어? 쌍것들! (웃음) 사냥가 없지만 하나님 사냥 되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사냥가 귀한 거예요. 사자가 사냥 하나 빠져도 큰 짐승을 잡지 못해요. 잠자는 사자 새끼나 호랑이 새끼는 잡아먹을지 몰라도 달리는 맹수는 못 잡는 거예요. 사냥가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은 공개적으로 사는 사람이니 비밀이 없어

📖 제398권 | 264 ~ 266

📜 일심․일체․일념․일화와 참사랑 완성 | 2002년 12월 15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 훈택인가? 예전에 갑자기 만났다가데려갔던 사람들 중에 배 이상 물건을 혼자 들었다가 사더라구. 그거잘 보관하고 있어? 색시? 둘 웃는 것을 보니까 뭐 되는 모양구만. 딸야, 뭐?「부인에요. 」부인 이렇게 젊어?「예순 셋입니다. 」예순 셋야?「예. 」부인한테 잘해 줬구만. 위해서 사는 사람은 손해 안 나요. 내 지갑에 돈 한푼 없지만, 내가하려면 1억 달러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에요. 훈택?「예. 」훈택에게 10억 달러 돈 있으면 십일조 하라면 1억 달러 낼 거, 안 낼 거?

세계적인 축복을 하니 어느 종친이든 축복해야

📖 제463권 | 93 ~ 94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예. 」그 여자가 걸작에요. ‘ 쌍년 같으니라구. ’ 욕을 퍼부으면서 얘기해도 슬슬 받아넘기더라구요. 이래서그 남편까지, 남편은 정형외과 의사, 그렇지?「예. 」둘 잘 했을 텐데, 뭘 했느냐?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들 까 버린 거라구요. 정치하던 녀석, 이름 있는 사람은 내가 아주 원수시해서 까 버려요. 황씨네 종친들 모일 때, 91살라니까 내 형님뻘 돼요. 그 똑똑한노인을 들이 까 버려서 하루 저녁에 축복받게끔 해 가지고 축복 다 해줬어요. 세계적 축복하라고 했는데 누구 종친들을 그냥 놔두면 되겠나?

핏줄이 귀하니 축복가정은 후손이 없으면 안 돼

📖 제403권 | 255 ~ 255

📜 가정이상권의 세계화 | 2003년 1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공부해서 삼십 넘어서 결혼해 가지고 둘 재미있기 때문에 아들 무엇고 딸 무엇냐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보면 뿌리가 없는 부평초니만큼 열매가 없어요.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예요.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예수가 길가에서 시장기 나니까 점심 한때로 열매를 구하는데 열매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저주해서 사라지고만 거예요. 그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피조세계에 와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데 열매가 없이 떨어지 그 남자 여자는 저나라에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더욱이나자살한 사람, 혼자 산 사람은 문제가 된다구요.

나는 빠질 테니 국진이와 같이 잘 절충하라

📖 제443권 | 319 ~ 319

📜 항공기술과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 완성 | 2004년 3월 26일(金), 이스트 가든

한 누구? 한상민!「안 온 모양에요. 」미국에서 못해도 돈을 절반은 조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미국 자체에서도 미국 투자가 미국 자체 회사의 연장라는 조건을 세워 나가야된다구요.

배짱이 있어야

📖 제298권 | 112 ~ 113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금덩찾는 ‘명’ 자는 ‘밝을 명(明)’ 자니 하이웨이. 밤이나 낮이나 하이웨이라구. ‘명대!’, 그것도 좁은 길 아니라 큰 길, 직행길 딱 벌어진다구. 그러 돈 버는데 자신을 안 가지면 이름과 더불어 사람 자체가 벌써 죽었어야 돼. 살아 있으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 있기 때문에 ‘선생님 돈 번다면 내가 벌어야 되겠다. ’ 해서 앞장설 수 있는소질 많더라! 아멘. ‘아멘. ’ 해야지. 「아멘!」(웃음) 보라구요. 얼마나좋아해요! 선생님 똑똑한 사람에요, ―똑똑한 반대가 뭐예요?― 에요?

알고 이해하니 행하지 못할 것이 없어

📖 제418권 | 51 ~ 52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그럴 수 있는 탈락자가 되지 말고 정성들여 가지고 시험치더라도 65점 이상 맞아라 이거예요. 65점 이상 되지 않으면 낙제꽝 돼요. 요즘에는 65점 이상 돼야 된다구요. 며느리 어디 갔어, 우리 전숙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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