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선교사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맥도널드를마구도나루도라고 하지요? 맥도널드, 발음을 이렇게 하는데 마구도나루도라고 한다구요. 그것은 세계 만민들 가운데 알아듣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만년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더라도 못 알아들어요. 맥도널드! 그게 안 된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은 들리는 대로 써 놓았다가 그대로 발음하면 됩니다. 그렇게 써 놓으면 당장에 가능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구요. 외국에서자기가 받아 적은 것을 기억하지도 않고 읽게 되면 상대방이 알아듣고대답을 하고 그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맥도널드 햄버거집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패스트푸드점 말이에요. 유명해요. 리무진을 타고 말이에요. 그러니까미국에 있을 때 경찰이 조사를 했어요. 도적질하러 가는 녀석들이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거기서 먹는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더라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유명해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매년 새해에는 예물을 보냈는데, 요즘에는 주인이갈린 모양이지? 예물도 안 보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식당 거리의 어느 음식이 좋다는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 승리의 그날을 위해 싸워 나가야 할 우리 | 1976년 1월 24일(土), 이스트 가든(미국 뉴욕주)
그래서 맥도널드 햄버거라도 사다가 먹자고 했으니 아마 준비했을 거라구요. 그러니 먹고 또 보자구요. 「예. 」 (박수) 사 왔으면 가져오라구요. 뭐질문할 것이 없어요? 이번에 목사들 대한 활동을 강화하려고 한다구요. 자, 이제 맥도널드 햄버거나 먹고…. 자, 이제 주용이‘영광의 탈출’ 한번 해 보라고. (노래 부름) (박수) 우리의 때가 지금 그런 때라구요. 출애급 때와 똑같은 때라구요. 다음에 우리 곽정환이가 노래하지. 하겠어? 「예. 」 (‘고향무정’ 노래부름) (박수) 이제 다 나누었나? 보희! 기도하라구. *
📜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 2005년 8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점심때가 됐으면 좋은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겠다고 봉지에 쌌던 돈이 있으면 맥도널드 햄버거집에 가 가지고 3분 이내에 점심을 먹는다 이거예요. 맥도널드 집 가 보니까 뭐 3분 이내에도 물을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주는데, 콜라가 무슨 관계가 있고, 무슨 청량음료수가 무슨 관계가있어요? 목에 걸리니까 뭐든 넘겨주면 되지. 시시한, 도리어 잡동사니그저 얼죽걸죽 해 가지고 소화를 반대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거기에 뭐 부패하는 것을 막는 모든 물건도 들어가고, 화학물질이 얼마나들어가 있어요?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 집을 찾아가요, 점심 때 가 가지고 만나면. 중국집에 가면세 시간 이상 잡아야 돼요. 이건 15분이면 돼요. 그런 사치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갔다가 점심때 돌아오게 되면 한 시간 늦더라도 집에 와서 먹어야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갔다가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몇 번씩 받았어요. 패스트푸드 식당에 리무진을 타고가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리무진 차를 훔쳐 가지고빨리 먹고 도망가려고 들렀다고 생각하지요.
📜 원일 통일세계와 지도자의 자세 | 2002년 3월 4일(月), 하와이 코나
오늘 올라가다가 맥도널드도 있고 먹을 상점이 많더라구요. 관광지니까 가더라도 먹을 것이어디나 다 있다구요. 커피 점에 들어가도 점심 식사는 다 팔고 그래요. 걱정 없어요. 임자네들 정성들이지 않은 것보다도 더 맛있더라구요. 알겠나?「예. 」여자들 해서 정해 보라구, 몇 사람 되는지. 「오늘 부모님 식탁에는 여자분들이 앉으시고요, 여자분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산에 가도록 합니다. 」열네 사람이 어떻게 다 되겠나?「높은 산에 올라가는데 차에는 사람이 다섯 분씩 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거 왜 그래?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 2005년 9월 23일(金), 워싱턴 DC 메리어트호텔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여러분은 가슴을 내놓고 시금트림을 하고 잘 먹었다고 하지만, 나는 리무진, 링컨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갔어요. 그때 3달러, 4달러 안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서 한 끼 먹고 나오게 될 때 경찰관들이 와서 조사하더라구요. 누구 차냐고, 이 차는 제일가는 일등 요리점에 가 서야 할 텐데 패스트푸드 맥도널드가 뭐냐고 해서 조사를 받았어요. 누구 차냐 이거예요. ‘세상에 욕 많이 먹는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의 차입니다. ’ 그 말을 믿었겠어요, 조사당했겠어요?
📜 참부모의 현현과 평화의 세계 | 2005년 4월 9일(土), 이스트 가든
일본 사람같이 맥도널드를 ‘맥도널드’라고 안 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거예요. (웃음) 천년 말해도 몰라요.
📜 지상에서 잘 준비하라 | 2002년 3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맥도널드, 해봐요. ‘마구도나르도’ 이래요. (웃음) 마구도나르도 하는데, 하루 종일 말해도 몰라요. 천 번 해도 몰라요. 한국 사람은 맥도널드 이러면 대번에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한국 선교사들은 외국에 나가서 얘기하면 할수록 재미가 나요. 그런데 일본 사람은 발음을 암만 해도 한 번 해도 못 알아듣고, 두 번, 세 번을 해도 안 되니 창피해요. 그 다음날 하려면 ‘아이고, 또 하고 또 하고도 될까, 말까?’ 이러니 자꾸만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 가운데 제일 말을빨리 배우는 게 한국 사람이에요.
📜 해방시대의 사명자 | 2002년 2월 2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맥도널드라고 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을 데리고 가서 ‘이것을 맥도널드라고 한다. ’ 하면, ‘마구도나르도…?’ 합니다. 그 발음이 안 되는 거라구요. 가미야마!「하이. 」뉴저지라고 해봐! 뉴저지를 뉴자지라고 해보라구!(웃음) ‘저’ 하는 발음이 안 되기 때문에 ‘자’ 해서 뉴자지라고 하는데, 그것은 새로운 깅타마(金玉; 불알)를 말하는 것이라구. (웃음) 큰일나는 거라구. 언제까지나 ‘뉴자지, 뉴자지’ 해서 우와…! 미국에 가서 놀라는 정도가 아니라구요.